새로운 달의 시작은 깔끔한 관광으로-
분위기 좋은 첼시에 찬 물은 얹은 구드욘센의 부상.. (스위스 ㅅㅂㄹㅁ) 투톱 파트너인 베르바토프마저 4주 부상..
이제 더이상 애쉬튼 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웨스트햄이 아니다!
콜린스 욘의 파괴력이 만들어낸 알리안츠 아레나의 기적
챔피언스리그 중간 순위. 별다른 이변이 없는 가운데 레알과 뮌헨을 밀어내고 제 아스톤빌라만이 이변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레예스가 없었다면.. 오웬이 있었다면..
컵 대회에서 미들스브로를 만나는 것 = 컵 대회는 접고 리그에 전념하라는 컴퓨터의 계시
뮌헨에 이은 분데스리가의 굴욕..
아.. 비즐리 강하다..
내심 UEFA컵 전승을 노리던 리버풀이 배운 축구에서의 머리 수의 중요성..
또 알게 모르게 독주 채비 준비하는 첼시
아스날은 제가 알론소까지 줬는데도 웨스트햄이랑 같이 놀고 있군요
크라우치.. 이대로 득점왕?
크라우치가 실제로도 이렇게 해준다면.. 리버풀은..
웨스트햄의 숨은 에이스 쿠투조프입니다.
전대리님의 수상을 축하합니다.
2전 3기끝에 이달의 유망주를 수상한 웨스트햄의 평생 7점 보장 유망주 노블-
아깝다.. 또 내가 탈 수 있었는데
첫댓글 아스날전 뉴캐슬 슬프네요 ㅜ 저도 저랬는데 ㅜ
미들스브로....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