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허리를 휘감아서 그리도 많은 계단을 꾸몄으니~~ 화야산에 가시려 하시나봐요. 절근처에 얼레지 꽃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이 피는데~~ 어느해 겨울에 혼자서 뾰루봉을 넘어 화야산 정상을 딛고 삼회리 쪽으로 넘어온 산행한 날이 문득 떠오릅니다. 그 용기 어디로 갔는지~~ 편히 주무세요.
지난 3월 10일(月) 학교 개강일에 양복 차림에 출강한 후, 신발만 트래킹화로 갈아 신고 한양도성 순성길 창의문(彰義門) 안내소로 달려가서 마침 늙수그레한 안내 직원이 주는 안내장을 받아들고 3월 31일까지 성벽공사로 가림막 해 놓은 성곽 계단길(올라서 1.21 사태 소나무도 지나고 白岳山 정상석 찍고 내려 왔던 때가 언제인지...)을 피해 창의문을 지나 마을로 해서 땀 뻘뻘 흘리며 걸었었는데.. 백악쉼터 쪽에서 되돌아 나오는 등산객(?)의 안내대로 결국 만세동방 약수터와 청와대전망대에서 종로PICK 앱 인증 날인 후 빠꾸해서 삼청쉼터 - 삼청공원 - 成大後門 - 와룡공원 - 성북역사문화공원으로 돌았으니 3월 말까지 잠정 폐쇄된 원래의 종로둘레길 2코스(북악산 코스)보다 훨씬 긴 코스를 타고 말았던 것이네요. 즉, 한양도성길 성곽을 끼고 오른쪽 계단을 오르는 대신 성곽의 왼쪽 마을을 통과해서종로둘레길 코스圖에 나와 있는 청운대와 청운대쉼터에서 다시 치고 올라서 法興寺 터 왼쪽 계곡으로 내려갔던 것. 이제 일주일 후가 되면 원래의 종로둘레길 제2코스(북악산 코스)대로 갈 수 있겠지만 말입니다.
첫댓글 부지런도 하시지
수고많으셨습니다
늘 안전과 건행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좀 쉬셨을라나~~
누리길님께서도 건행 하세요.
북악산 길을 이번엔 역방향으로 걸으셨군요.
계단이 많아 오르락 내리락 힘든 길이더군요.
청와대로 들어 가셔서 예쁜 야생화 꽃들도 보시고,
할미꽃 깽깽이풀 얼레지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안 그래도 며칠 전 아내가 화야산 이야기를 꺼내던데...ㅋ
화야산에 지천으로 핀 얼레지가 생각나는군요.
덕분에 즐감 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산허리를 휘감아서 그리도
많은 계단을 꾸몄으니~~
화야산에 가시려 하시나봐요.
절근처에 얼레지 꽃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이 피는데~~
어느해 겨울에 혼자서
뾰루봉을 넘어 화야산 정상을 딛고 삼회리 쪽으로
넘어온 산행한 날이 문득 떠오릅니다.
그 용기 어디로 갔는지~~
편히 주무세요.
종로둘레길 제2코스(북악산코스)를 부군과 함께 걷고(산행하고) 백악정 - 청와대전망대 - 만세동방 등을 휘돌아 청와대에도 들렀다 나오셨네요.
좀 더 자세한 댓글은 내일 이후에 달겠습니다. 판타지아 富川을 떠나며.
바쁘신중에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품으로 돌아온 청와대로 꽃구경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지셔요.죽산님~~^^*
지난 3월 10일(月) 학교 개강일에 양복 차림에 출강한 후, 신발만 트래킹화로 갈아 신고 한양도성 순성길 창의문(彰義門) 안내소로 달려가서 마침 늙수그레한 안내 직원이 주는 안내장을 받아들고 3월 31일까지 성벽공사로 가림막 해 놓은 성곽 계단길(올라서 1.21 사태 소나무도 지나고 白岳山 정상석 찍고 내려 왔던 때가 언제인지...)을 피해 창의문을 지나 마을로 해서 땀 뻘뻘 흘리며 걸었었는데..
백악쉼터 쪽에서 되돌아 나오는 등산객(?)의 안내대로 결국 만세동방 약수터와 청와대전망대에서 종로PICK 앱 인증 날인 후 빠꾸해서 삼청쉼터 - 삼청공원 - 成大後門 - 와룡공원 - 성북역사문화공원으로 돌았으니 3월 말까지 잠정 폐쇄된 원래의 종로둘레길 2코스(북악산 코스)보다 훨씬 긴 코스를 타고 말았던 것이네요. 즉, 한양도성길 성곽을 끼고 오른쪽 계단을 오르는 대신 성곽의 왼쪽 마을을 통과해서종로둘레길 코스圖에 나와 있는 청운대와 청운대쉼터에서 다시 치고 올라서 法興寺 터 왼쪽 계곡으로 내려갔던 것. 이제 일주일 후가 되면 원래의 종로둘레길 제2코스(북악산 코스)대로 갈 수 있겠지만 말입니다.
우회길 해놓은걸 아셨다면
좀더 쉽게 하셨겠지요.
저는 거꾸로 해서 편히 마쳤습니다.
어제 청계천 구간 마무리 짓고
다시 청와대 에도 들렀다 왔었답니다.
다 마무리 진거죠.ㅎ
바쁘신데도
마음 보태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둘레길 2.0 안내지도에 포함되어 있는 한양도성순성(巡城)길 백악구간 지도를 보면 더욱 뚜렷합니다.
청와대 안가보았지만 북악산은 다녀온곳이라 눈에 선하네요
이제 꽃이 만개할텐데 마음껏 뛰놀고싶은 마음이예요
어제 일산로수공원 평지길도 걷기가 불편하더군요
아직 수술날자는 멀었는데....
전국을 누비고 다니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