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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대한수도원 회기동제단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던 한 성도가 참된 복음을 깨닫고 난후 대한양평수도원에서 체험한 것에 대하여 쓴 글입니다.
“필자는 대한수도원 회기동제단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1998년경 처음 예수를 믿기로 결심하고 집 앞에 있는 교회에 등록한 후부터 아내를 따라 회기동제단에 다니기 시작한 것입니다. 저보다 먼저 교회를 다니던 아내는 교회에서 자신을 세심하게 보살펴주는 어느 여집사를 따라 이미 회기동제단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신앙생활을 처음 시작한 저도 자연스럽게 그 여집사와 아내를 따라 주일은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평일은 경희대 근처에 있는 회기동제단에서 말씀 듣는 신앙생활을 시작한 것입니다.
회기동제단의 하루일과는 오전 10시쯤부터 한 시간쯤 찬양을 한 후 제단지기의 말씀을 듣습니다. 말씀이 끝나면 각 제단지기들 앞에 무릎을 꿇고 예언기도를 받거나 안찰을 받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다음에는 각자 자기가 받은 예언기도를 바탕으로 기도를 하다가 개별적으로 돌아가는 것이 일과였습니다. 찬양은 대한수도원 설립자 유제헌목사가 찬송가를 개사하여 만든 “복음성가”를 주로 불렀습니다. 말씀은 회기동제단지기인 지옥ㅎ장로를 필두로 요일별로 돌아가며 각 제단지기들이 말씀을 전했는데, 지금은 고인이 된 지옥ㅎ장로는 철원대한수도원 전진원장의 시누이 되는 사람으로 철원대한수도원에서 독립하여 양평대한수도원을 설립한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지옥ㅎ장로를 포함한 제단지기들을 하나님의 특별한 종으로 생각하고 순종하며 존경했습니다. 제단지기 앞에서는 모두 무릎을 꿇고 예언기도를 받았으며 때로는 안찰을 받기도 했습니다.
제단지기란 개별적으로 사람들을 포섭하여 가정에서 독립된 제단을 쌓고 예언도 하고 말씀도 전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을 부르는 말인데 이렇게 세워진 제단지기들이 전국으로 번져나가 큰 무리를 이루었습니다. 1년에 한 번씩 대한양평수도원에서 집회를 하면 전국에 퍼져 있는 제단지기들이 자신들이 포섭한 사람들을 이끌고 모여들어 시끌벅적했습니다. 특히 집회 마지막 날 제단지기들이 똑같이 한복을 입고 서로 손을 잡고 성령춤을 추며 군무(群舞)를 이루면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지*현(女)장로가 세운 제단지기들은 대부분 예언의 은사가 있어 예언을 해주었습니다. 특히 투시은사가 있다는 사람을 보면 어쩐지 저를 꿰뚫어 보는 것 같아 위압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제단사람들은 입신을 소망했는데 큰 선생인 지옥*장로도 입신을 평생 한번밖에 못했다며 입신을 자주 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한 것을 기억합니다. 저는 회기동제단에서 김옥경목사를 처음 보았습니다. 그 당시는 집사라고 불렀습니다. 김옥경집사는 이문동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의사인 남편집사와 함께 연로한 지*현장로를 극진히 섬겨 지*현장로의 특별한 사랑을 받았던 제자로 기억됩니다.
대학을 졸업한 김옥경집사는 제단지기들 중 인텔리층에 속했습니다. 나이 지긋한 제단지기들에 비해 비교적 젊은 나이에 이문동에서 제단을 쌓고 제단지기가 된 김옥경집사는 다른 제단지기들에 비해 모든 것이 두드러져 보였습니다.다른 제단지기들이 말씀을 전할 때는 말투가 중구난방이었으나 김옥경집사의 설교는 논리가 정연하고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또한 김옥경집사는 늘 입신을 통해 영적인 체험을 하며 영적인 것을 말했기에 매우 신비감도 주었습니다. 김옥경목사는 인도의 선다 싱을 신앙의 멘토로 삼고 우리에게도 그의 책을 읽어볼 것을 권면하여 저도 그 책을 사서 여러 번 읽어보았습니다. 또 김옥경집사는 대한양평수도원에 올라가 무려 21일간이나 금식을 하기도 했습니다. 원래는 40일간을 목표했으나 큰 선생인 지옥ㅎ장로가 하나님께 응답받았다며 21일로 줄여주었던 걸 기억합니다.
저는 김옥경집사의 신앙을 무척 부러워하여 매주 김옥경집사가 말씀하는 시간을 기다렸으며 말씀시간이 끝나고 예언기도를 받는 시간이오면 김옥경집사의 줄에 무릎을 꿇고 기다리다 예언기도를 받기도 했고 안찰도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안찰이란 손바닥을 펴서 상대방 몸을 찰싹찰싹 치는 것을 말하는데 엄청 아픕니다. 경우에 따라 전신에 안찰을 받기도 하지만 보통은 가슴양쪽이나 등 쪽을 부분적으로 받습니다. 안찰을 받으면 회개가 터지고 귀신이 나가며 병을 고치고 영적으로 강건해진다고 했습니다. 지옥ㅎ장로가 어떤 사람을 안찰할 때 혀가 한 뼘이나 나와서 날름거리며 귀신이 나갔다고 하는 말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안찰 받을 때 통증을 견디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는 사람은 영적으로 약한 초짜이거나 죄가 많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그래서인지 제단에 다니는 사람이 안찰을 받으며 크게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신음대신 “아이 시원해”라는 소리를 내뱉습니다. 어느 해 양평수도원 집회 때 세 살 먹은 여자어린아이가 목 부위에 새빨갛게 멍이 들도록 안찰을 받으면서도 “아이 시원해”하며 울지 않는 광경을 보고 사람들이 모두 신통하고 기특하게 여기던 기억이 있습니다. 안찰을 할 때 멍이 새카맣게 올라오면 죄가 많기 때문이며 멍이 빨갛게 올라오는 것이 좋다고 하였고 또 안찰을 받으며 기침이나 가래가 나오면 악한 것이 빠져나오는 것이라고 하여, 제단의 곳곳에는 눈물을 닦거나 가래를 뱉을 수 있는 두루마리 휴지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회기동제단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한참 후 저는 대한수도원이 이단취급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닌 교회에서 쫓겨난 것입니다. 매일 몇 사람들이 모여 어디론가 가는 것을 보고 수상히 여긴 女전도사가 담임목사에게 일러바친 것입니다. 담임목사에게 불려가 추궁을 당하며 제단이든지 교회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할 것을 요구받았습니다. 저는 신앙생활을 대한수도원에서 처음 시작했기 때문인지 대한수도원은 그리스도의 용맹한 영적군사로 훈련시키는 곳이라 믿었기에 기꺼이 대한수도원을 택하겠다고 말하고 교회를 나왔습니다. 그 이튿날 교회 어떤 장로 에게 전화가 와 근처커피숍에서 만나자고 하여 만났습니다.자리에 앉자 그 장로는 저의 손을 잡고 올바른 신앙으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해주더군요, 저는 가슴이 뭉클했지만 대한수도원이 이단이라는 것은 터무니없는 소리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일반교회의 밋밋한 예배와 달리 여러 영적현상들이 나타나고 순종과 기도에 힘쓰는 대한수도원이야말로 진짜 그리스도 영적군사들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제단사람들은 도고기도라는 이름의 중보기도를 무척 길게 했습니다. 매주 수요일 밤은 대한양평수도원에 올라가 하룻밤을 꼬박 새며 일곱 시간씩 기도를 하고 뜬눈으로 돌아오곤 하였습니다. 초신자인 저도 몇 번 따라갔지만 2.30분정도 기도하면 더 이상 할 기도가 없어 밤새기를 기다리며 고역을 치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처럼 도고기도, 중보기도에 힘쓰는 대한수도원을 이단취급 하는 것에 대해 말도 안 되는 모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수년간 회기동제단을 열심히 다녔지만 평일에만 쌓는 제단에 다니다 보니 생활이 어려워져 커가는 아이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저와 아내는 함께 생활전선에 뛰어들며 피치 못해 제단을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생활을 이유로 제단을 나왔지만 실은 악한 영의 소굴에서 벗어난 것임을 먼 훗날에야 알았습니다.
저는 제단을 나온 후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영적인 헛헛함을 달래기 위해 대한수도원과 색깔이 비슷한 파주 오산리기도원 등 성령집회를 하는 기도원들을 찾아다니며 부흥사들의 안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남들은 안수 받고 모두 뒤로 넘어지고 진동을 하거나 무아지경에 빠져 혼절하거나 웃기도하고 울기도하며 때로는 펄쩍펄쩍 뛰기도 하고 구르기도 하고 병고침도 받았지만 저에게는 이런 영적 현상들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안수 받고 남들이 뒤로 넘어질 때 저 혼자 멀뚱멀뚱 서있기가 미안하여 가만히 앉아있기만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안수하면 방언이 터진다는 목사들에게 수없이 안수를 받았지만 저는 방언도 터지지 않았습니다. 남들은 곧잘 받는 방언의 은사조차 저에게는 비켜 간 것입니다.
저는 성령의 은사를 받을만한 그릇이 아직 되지 못한 것을 자책하면서도 꾸준히 쫓아다녔지만 끝내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집회들을 쫓아다니며 꽤 오랜 기간을 허비하였습니다. 제가 허비했다고 말하는 이유는 대한수도원이나 기도원들의 성령집회나 치유집회에서 나타나는 영적현상들이 성령이 아니라 간교한 악령의 역사임을 나중에는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진리를 대한수도원의 영빨 좋은 제단지기들이나 유명한 목사들의 성령집회에서 찾은 것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서 진리를 찾았습니다.
여기저기 집회를 쫓아다니는 것에 지치고 신앙이 시들할 무렵 저는 어떤 분에게 요한복음을 읽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요한복음은“성경속의 성경”이라고 말하며 예수를 알려면 요한복음을 읽으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미 예수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모든 걸 내려놓고 요한복음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토록 은혜를 갈망했던 저에게 성령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성령의 감동을 주시며 저를 성경말씀 속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성경말씀이 살아 있음을 뼛속깊이 체험하며 말씀이 골수를 찔러 쪼갠다는 말씀을 실감하였습니다. 성령께서는 예수를 깊이 깨닫게 하셔서, 예수가 참 하나님이시며 그분이 창조주이시며, 구원자이심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실체를 깊이 알아가며 십자가은혜를 깨닫게 되자 벅찬 구원의 감격에 온몸이 전율하였고 회개와 감사의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성경읽기에 푹 빠져 지냈습니다.
성경은 오직예수!
저는 성경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실체를 알고 예수님의 크기를 깨닫고 나자 성경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계시하며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인 십자가복음을 가리키는 책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깨닫게 된 것은 예수께서 우리에게 복잡한 것을 요구하신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셨음을 알았습니다. 즉, 우리 죄인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가려면 십자가의 의를 구하는 것밖에 다른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성경을 통해 십자가복음을 깨닫고 나자 예수는 성경의 어느 한 부분이 아니라 전부이며 창조에서 심판까지 오직 예수가 주관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안 것입니다. 예수께서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요5:39)라고 말씀하시며 성경의 모든 것들은 예수를 가리키는 것이라는 것을 친히 말씀하셨고 또한 성경의 끝장인 계시록에서도“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고 강조하신 말씀도 성경은 예수로 시작하여 예수로 끝을 맺는다는 말씀임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성령과 성경을 통해서 예수를 정통으로 만나고 나자 제가 그동안 쫓아다녔던 것들이 모두 헛것임이 드러났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죽은 자를 살리시고 병을 고쳐주신 여러 기적들과 제자들이 보여준 기적들도 예수님의 하나님 되심과 구원사역인 십자가복음을 알리기 위한 징검다리 표적이었을 뿐 그 자체는 복음이 아님을 알게 된 것입니다. 저는 본질인 성경말씀을 좇지 않고 비본질인 사람과 이적을 좇으며 잘못된 길을 갔던 것입니다.
복음에 비추어볼 때 제가 그동안 악한 영의 지배아래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분노하였습니다.
성령이 하시는 일은 안수를 통해 사람을 쓰러뜨리고 무아지경, 황홀경에 빠져 입신시키거나 환상을 보게 하고, 신비를 체험하게 하거나 방언이나 병이나 고치고 금이빨로 변화시키는 분이 아니라 오직 십자가 밑으로 인도하시고 진리를 깨닫게 하셔서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기독교인이 되고부터 십 수 년을 방황하다 이렇게 성경을 통해 십자가복음을 깨닫고 나자 성경이 예수를 통하여 읽혀지기 시작했으며 이단들에 대한 분별력이 생겼습니다. 십자가를 비켜가게 하는 모든 것들은 모두 이단들이었습니다.신비한 환상이나 신앙에 대한 열심과 특심도 십자가를 비켜가면 거짓과 헛된 신앙입니다. 십자가복음이 아닌 안수,안찰 환상,입신,거짓예언,병고침,귀신축사,진동,방언,금이빨 등 이적들을 좇는 것은 한마디로 거짓선지자를 좇고 악령을 좇는 것입니다.
같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이글을 읽는 분들에게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사람을 쫓지 말고 성경으로 돌아가십시오, 성령님께 의지하며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진리와 구원은 성경과 성령으로부터 나옵니다. 결코 사람은 우리를 구원으로 이끌지 못합니다. 사도바울도 딤후 2:7절로“항상 배우나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라고 말하며 사람에게 배우려고 노력하지말고 성령과 성경을 따르라고 말했으며, 사도요한도 요한일서 2:27절로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부음(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안에 거하라”
고 당부하며 사람에게 배우려고 쫓아다니지 말고 성령의 가르침을 따르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특정한 사람이나 단체를 따르면 저처럼 많은 시간을 허비하든지 아니면 거짓선지자와 함께 멸망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우리에게는 진리로 인도하는 성경이 주어졌기 때문에 심판대 앞에서는 어떠한 변명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글을 보는 분들께서는 부디 성경을 읽으시며 예수를 만나시고 십자가복음의 벅찬 감동과 심령에 흐르는 은혜의 생수를 맛보시고 분별력을 갖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성경을 통해 진리를 깨닫고 난후 그동안 제가 쫓아다녔던 대한수도원이 이단단체임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은사를 받고 가정제단을 쌓으며 예언을 해주는 제단지기들은 점을 쳐주는 무당들과 다를바 없음도 알았습니다. 그들은 성경과 예수의 이름을 도용한 예수무당들이었던 것입니다.즉, 대한수도원은 예수무당을 양성하는 양성소인 것입니다.
제가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하며 가장 닮고 싶었고 동경했던 김옥경집사의 신앙도 실은 신비체험으로 미혹하는 거짓 영을 따르는 신앙이었습니다. 김옥경집사가 그토록 모든 것을 바치며 열심과 특심으로 섬기던 주님도 실은 하나님의 가면을 쓴 다른 영이라고 확신합니다.
더욱 놀라웠던 일은 우리 한국 교계를 떠들썩하게 하며 등장한 사랑하는교회(큰믿음교회) 중심에 김옥경집사가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입니다. 제단지기들 중에서도 두드러지고 탁월하게 보였던 김옥경집사는 목사가 되어 그에 걸맞는 엄청난 열매를 맺고 있었던 것입니다.
글이 길어졌으므로 다음회에 김옥경목사가 맺고 있는 열매와 대한수도원의 뿌리가 어디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예언받는 모습
첫댓글 참된 진리를 깨닫고 예수님께 돌아오신분의 간증이군요
잘 읽었습니다
이분이 얼마나 자유롭게 되었는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가 실감이 나는군요
글은 좋은데 그녀의 설교를 유튜브에서 들어보니 기도의 영이니 하며 무당냄새가 풍기더군요.
@하니발 변목사하고 같은 종류니 그럴수 밖에요
@하니발 기도의 영(천사)이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
앞으로 안전하게 가지고 가는 섬기는 영이
예요 !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니지 않았으면
대체적으로 말씀의 기초가 없어서 이러한
성령집회에 다니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고 사경회가 아닌 그런
집회에서는 치유집회들을 많이 할 수 밖에
없겠죠...글을 읽어보면 이분은 체험을
못해 보았으니 저 처럼 말씀이 최고지
무슨 은사는 ? 했던 남을 시기하는 잘못을
버리지 않으면 체험 못합니다.
물론 저 처럼 하나님께서 코를 꿰어서라도
쓰시고자 오랜세월이 지나서 은사를 주셨지
만 말씀과 성령의 은사가 균형을 이루어야
정상이고 지속될 수 있는것입니다.
이 카페에 말씀의 능력도 모르면서 말씀
말씀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
그분들이 바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는 불쌍한 분들입니다.
모르면 배우면 되지 무슨 아는척들은...
아~! 성령님에 대해서 저를 포함해서 너무
무식해요 !
@형통하리니 님도 금가루 추종자 아닙니까? 귀신놀이가 일반화되다보니 그게 성령인줄 착각하게 된것뿐입니다 성경을 보십시요
@니고데모 니고데모님 !
성경을 기록케 하신분이신 성령님을
성경안에 가두지 마십시요 !
@형통하리니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면 안됩니다 그럼 잘보세요 님이나 여러 성령사역한다는 분들이 사역현장에서 님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마귀겠죠 그럼 이 카페에서 예언하고 이단이나 귀신들린사람들을 굴복시킨 저는 이 카페에서 사역중인 것이니 저를 반대하는 님은 마귀겠군요. 안 그렇습니까?
김 옥경 목사님은 진정 주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분입니다. 지금 그분이 맺고 있는 열매도 성령의 열매이구요. 왜 이리 헐뜯고 끌어내리지 못해서 안달인지 정말 화가 나네요.
금가루가 날린다거나 금이빨로 변한다거나
다 이단 짓거리 입니다
체험을 해 보십시요 !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