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내릴 심판의 재앙이 독립기념일에 임할 것인가?
1) 유대 종교력으로 4번째 달이 Tammuz월로서, Tammuz 는 담무스 우상과 연관된 이름이고, 지난 6월 17일부터 시작되었음을 이미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Tammuz월은 우상숭배와 연관이 있는 달이라고 할 수 있는데, 특히 Tammuz월 중에도 17일이 가장 치욕적인 우상숭배의 날이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으로 부터 십계명의 두 돌판을 가지고 시내산을 내려오면서 백성이 그 짧은 40일의 기간도 인내로 기다리지 못해 금송아지의 우상을 만들어 놓고 먹고 마시며 춤 추면서 뛰노는 방자한 우상숭배의 현장을 목도하게 되자 그만 대노하여 그 돌판을 산 아래로 내던져 깨뜨렸던 날인 것입니다. 불과 40일전의 오순절에만해도 하나님의 제사장 민족이 될 것을 감사히 받아들이며 하나님과 혼인하게 되는 언약을 맺었던 이스라엘민족이 그 짧은 기간을 인내하지 못하여 그 참담한 우상숭배의 죄악을 범했으니, 그렇게 대노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지요.
하나님으로서도,10 가지의 초자연적인 재앙들을 통하여 이스라엘민족을 애굽의 종노릇에서 구출해 주었고, 홍해를 가르어 건너게 해주었는가 하면,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면서 만나와 메추라기도 먹이어 보살펴 주었는데, 배신을 당하게 되니, 그만 진노하시어 그들을 다 진멸하려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모세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자기 이름을 지워버려 주옵소서 하기까지 간절히 탄원하자 결국 3천명이 죽임을 당하는 선에서 형벌이 그쳤던 것입니다. 이 사건으로인해 Tammuz월 17일은 치욕의 우상숭배날로 기록되면서 하루 금식하는 날로 지켜져 왔던 것입니다.
2) 그런데 공교롭게도 Tammuz월 17일이 금년 서기력으로는 안식일인 7월 4일이 되며, 오는 7월 4일은 미국의 239 주년되는 독립기념일인 것입니다. 우연의 일치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의 섭리가 있는 것일까요? 미국에 대형심판이 곧 임할 것은 그동안 수많은 사역자들에 의해 이미 경고의 메시지가 내려왔고, 특히 하나님께서 눈동자 같이 귀히 여기시는 예루살렘을 국제도시화하면서 가르는 정책을 오바마행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어서 심판이 임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여겨져 왔던 것입니다. 미국이 크리스찬 국가로서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을 받아 그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강국으로 번영을 누린 것은 누구나 다 잘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등을 돌리면서 말씀을 떠났고, 이제는 배도하는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께 도전, 반역하는 상태에 이르렀으니 그 죄악이 하나님의 코 앞까지 차오른 것입니다. 따라서 진노하신 하나님이 Tammuz월 17일의 미국 독립기념일 날에 심판을 내리실 수도 있을 것으로 보는 견해가 있는 것입니다. 특히 오는 7월 4일은 인류역사상 가장 중대한 징조였다고 할 수 있는 지난 4월 4일의 유월절날, 즉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시간에 정확히 맞추어 4분 44초 동안 Blood Moon의 월식이 있었던 그 날로 부터 정확히 3개월이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과 대다수 교회가 지킨 오순절의 5월 24일로 부터 앞뒤의 당일을 포함하지 않고 40일이 되며, 올바른 오순절날이었던 5월 31일로 부터는 33일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미 Five Doves 사이트에 오는 미국독립기념일이 Tammuz월 17일이 됨을 알렸고, 같은 날 신뢰받는 Jean Stepnoski 사역자도 동일한 내용의 글을 올린 바 있음으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fivedoves.com/letters/june2015/ellioth621.htm
http://www.fivedoves.com/letters/june2015/jeans621.htm
3) 7월 1일에는 BC2년 이래로 Venus(금성)와 Jupiter(목성)가 Leo(사자좌) 내에서 가장 가깝게 접근하는 천체현상이 나타나는데, Venus 는 주님을 상징하고, Jupiter 는 예수님의 탄생시 동방의 현자들을 베들레헴으로 인도했던 행성이어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또는 어떻게 연결될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이 징조 역시 주의 깊게 지켜 볼 필요가 있다고 미국의 사역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아래의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Venus 와 Jupiter 가 얼마나 가깝게 접근하는지 그 놀라운 현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http://blogs.discovermagazine.com/d-brief/2015/06/11/venus/
http://www.fivedoves.com/letters/june2015/lilyjoy621.htm
7월 1일과 4일이 지나가더라도, 7월 중에는 줄줄이 중요한 날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7월 15일부터 공식적으로 Jade Helm 작전이 시작되는데, 이 작전은 계엄령이 선포되었을 때를 대비한 진압 및 강제수용 훈련임이 이미 다 밝혀졌고, 수많은 사역자들의 Vision 을 통해 FEMA 수용소와 월마트내에서 자행 될 가공 할 잔혹상이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것입니다. 수백만의 관과 수천기의 단두대가 이미 예비되어 있고, 단두대 처형의 훈련까지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008년, 2009년, 2010년 3년 연속으로 Av월 1일에 일식의 현상이 나타났는데, Av월 1일은 7월 17일로서, 이 날 역시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Av월 9일은 두 성전이 동시에 파괴된 날이고, 이스라엘의 발렌타인 데이인 Av월 15일은 사랑과 로맨스의 날로서, 베냐민지파의 장정들이 실로의 무도회에서 춤추고 있던 처녀들을 붙잡아 가지고 돌아가 아내로 삼았던 사사기 21장의 사건으로 부터 유래된 것입니다.
4) 말씀이라고 할 때 문자로서의 성경구절만이 말씀이 아닙니다. 말씀속에 하나님이 나타내신 수많은 원리들, 비유들, 예표들, 상징과 모형들도 다 말씀에 포함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하나님이 이스라엘백성에게 율법을 주실 때 절기들을 어떻게 지켜야할지를 자세히 명하셨고, 예수님께서도 이 절기들을 정확히 성취하심으로써, 절기가 하나님이 이루시는 회복사역의 중요한 단계를 의미함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또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하늘과 땅에서 징조를 베풀겠다 하셨음으로, 하나님이 하늘과 땅에서 나타내시는 징조들과 싸인들을 면밀히 지켜봄도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에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분명히 보여 알게 된다고 말씀에 기록되어 있음으로(롬 1:20), 자연현상은 물론이거니와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인류역사의 모든 방면을 통해 하나님은 말씀하실 수 있는 것이고, 우리는 이를 지켜보며 깨달을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말씀은 골로새서 2장 16-17절에서 먹고 마시는 풍습도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더불어 장래 일의 그림자이며, 그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라고 하셨음으로, 이스라엘의 혼인풍습을 비롯 그들의 뿌리를 통해 말씀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말씀은 혼인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을 기다리는 하인처럼 저녁일런지, 밤중일런지, 닭 울때일런지, 이른 아침일런지, 이제나 저제나 지켜보며 주님을 기다리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짜맞추는 것도 성경적입니다. 이사야 34장 16절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짝이 없는 것이 없고, 빠진 것이 없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그리고 자세히 읽어서 그 짝들을 맞추어 보라는 명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속에는 무한한 보화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그 보화들을 찾고 찾으며 짝들을 맞추어 보지 않으면, 그 보화들은 아무런 가치도 없이 내버려져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속담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도 있듯이, 말씀속의 보화도 찾고 찾아 그 짝들을 짜맞출 때에야 그 가치를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구약의 많은 예언들이 예수님을 통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를 맞추어 볼 때 우리는 주님이 메시야이심을 믿게 되는 것이고, 출애굽 때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름으로써 죽음을 면한 사건과 유월절날 하나님의 어린양에 의한 십자가 사건을 서로 맞추어 볼 때에야 우리는 비로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그 위대한 구속사역을 깨달아 영광을 올려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에디오피아의 권세있는 내시가 예루살렘에서 예배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 갈 때 빌립이 이사야의 말씀을 주님의 십자가 사건과 맞추어 설명했고, 내시는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 라고 대답했던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이 나타내시는 수많은 징조들과 싸인들도 말씀과 잘 맞추어 볼 때 그 의미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속에 감추어져 있는 수많은 보화들의 퍼즐들을 짜맞추어 보는 것은 말씀을 깨닫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식이며, 하나님이 명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저로서는 짜맞추는 달란트도 성령님이 주시는 귀한 은사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국어사전> 짜맞추다 : 뜯어지거나 분해된 여러 부품을 모으거나 짜서 하나의 구조물로 맞추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 있느니라" (골로새서 2:2-3)
5) 최소한의 이성과 영성을 갖춘 분이라면, 이 세상을 향해 거대하고도 무시무시한 폭풍우와 쓰나미가 빠른 속도로 덮쳐오고 있음을 감지하실 것입니다. 오늘이 마침 6.25 가 터진지 65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당시 저는 서울의 미동국민학교 1학년이었고, 그 참혹한 전쟁을 직접 목도하는 끔찍한 체험을 했습니다. 인류의 해시계인 이스라엘의 긴긴 구약의 역사서를 통해 절대자 하나님은 제사장들과 백성이 타락 할 때 반드시 철저히 징계하신다는 교훈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절대 불필요한 일을 하시지 않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북한을 저렇게 사악한 집단으로 남겨 놓았을 때는 반드시 몽둥이로 사용해 한국교회를 철저히 회개 시키고 순전한 영으로 돌이키시겠다는 뜻이 계심을 명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곧 닥쳐올 연단은 6.25 와 비교도 안될, 상상을 초월하는 가장 잔악한 형태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깨어 기도하며 예비하고 있으라고 명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임하리라고 주님이 말씀하셨듯이, 덫이란 뜻밖의 어느 순간 갑자기 덮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날과 그 시를 우리는 알 수 없으되, 이런 저런 교리들로 어리석은 도박만은 하지 말고, 지금 당장, 그리고 항상 예비되어 계신 상태로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선교사님 현상이나 재앙같은 것에 신경 쓰지 마시고 본질에 신경 썻으면 합니다. 죄악과 싸우는데 신경써야 합니다. 죄와 싸우지도 않고 휴거나 기다리는 사람은 결코 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동성애로 나라가 불타는데 진리파수 하려고 하지 않고 본질의 촛점을 왜 교란시킵니까? 예수님이 피 흘려 싸우는데, 나 혼자 편히 누워서 상받기 바라지 맙시다.
휴거를 사모하며 기다리는 신부들도 앞장서서 전도도 하며, 동성애반대집회에도 참석하는 등 여러 사역들을 일선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휴거나 기다리는 것이 본질이 아니라는 것은 오류입니다. 주님의 다시오심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것이 어찌 본질이 아니라고 하는지요? 장로님께서도 동성애와 싸우면서도 얼마든지 동시에 신부로서 사모하실 수 있습니다. 병행되는 것이 좋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년노하고 형편이 못되어서 문서사역에만 치중하고 있으며, 장로님의 노고는 늘 존중하고 있습니다. 샬롬!
장로님을 보면 꼭 광야에서 정의를 위해 싸우며 외치는 세례 요한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선 천국에서 가장 작은자도 세례요한보단 크다했습니다.예수님 사랑하는 것을 뒷전으로하고 정의를 위해 싸우다 겨우 천국가서 가장 낮은 위치에 계시고 싶으신가요? 세상은 이미 성경 예언대로 타락할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이 정하신것을 억지로 바꾸지마시고 오직 예수님 사랑하는데 쏟아부우세요. 한 평생을 드려 예수님과 사랑한 사람은 천국에서 예수님 옆에서 손 꼭잡고 있을겁니다. 가장 중요한 일, 곧 예수님 사랑하는일을 하십시오. 그것이 가장 크고 첫째되는 계명입니다.
말세 성도는 무장된 군화신은 신부가 되어야지 화장대에 앉아서 분이나 바르는 신부가 아닙니다.
화장대에 앉아 분만 바르고 있지 않으며, 나름대로 사역을 위해 많은 고난을 감내하며 싸우고 있고, 또 일선에서 싸우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샬롬!
분이나 바른다는 표현은 결례입니다..분을 바르는지.. 피눈물을 바르는지..장로님이 알지 못하는것은 단정하시면 안됩니다. 그러한 표현은 자기의가 해결안된 사람들이 말하는 스타일입니다...
이 글은 카테고리, '말세와 징조'에 올라와있는 글입니다. 충분히 거론 가능하고 거론해야 마땅한 글입니다.
지당 하신 말씀
순복음교회 에서 똥 퍼부운 분 그분 맞 씀니까?
아닙니다. 잘못 아셨습니다. 제대로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확실히 잘알고 바로 간직해서 거짓 증거자가 되지 맙시다.
2013 년 10월 20일 금식 32일 째, 명성교회에 혼자 가서 프랑카드(가로 120센티, 세로 300센티)를 ㅇ2층에서 아래로 펼치고, 맨트를 날렸습니다. wcc를 찬성하는 하나님이 참 신이면, wcc찬성하는 교회에 똥물을 뿌린 자에게 저주할 지어다. 저주할지어다 저주할지어다. wcc를 반대하는 하나님이 참 신이면 wcc를 찬성하는 교회에 똥물을 뿌린 자에게 복이 임할지어다. 복이 임할지어다. 복이 임할지어다. 그렇게 외치는데 경비하는 사람들이 순식간에 달려오기에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제 온 몸에 똥물을 부인 것 입니다.
@이정대 장로 다른 사람에게 붓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똥물 양이 워낙 많다보니(2리터) 제 몸에 부은 것이 아래층으로 흘러 내려가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 옷도 젖은 것 입니다.
@이정대 장로 순복교회에서는 똥물을 가지고 가지 않고, 봉함된 서류 봉투와 성명서 용지 70여장을 가지고 가 예배 시간에 외치길" 잠깐.... 회개하라, 이영훈 목사,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똥덩어리를 모셔놓고 예배 드려면 하나님께서 받지 않는다 똥덩어리 치워라." 하고 외치다 그 교회 경비원에게 공중 들어 메기로 네사람들에 의해 교회당에서 내 보내진 것 입니다. 순복음 교회와 똥물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wcc는 하나님 앞에 영적인
똥덩어리라는 것을 밝힌 것 입니다.
똥물과 생수를 혼합지 말라, 생수를 섞어도 말짱 도루묵,
보혈과 다원주의 모순된 개념, 함께 한다 하여도 말짱 헛소리.
@이정대 장로 아 제가 말씀 드린건 진짜 똥 물이 아니고 적 그스도적인 똥물 즉 w.c.c 를 지 지하면서 직분 때문 이라고 변명하는 그 똥 물을 말씀 드린거고요 그 용기는 대단히 높게 평가 드림니다*
주님의 사역은 다양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장서서 싸우는 것도, 기도로 동역하는 것도, 문서사역도, 파송해외선교도 다 주님의 뜻이 계시다고 생각됩니다. 장로님, 이해 바랍니다.
Warnig Warnig friendly fire !!!
Do not shoot !!!!
Siege fire!!!!
PLZ aim at the our real enemy!!!
now.. commence fire !!!
@기도자 cover me !!!
각자의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하면서 주님오심을 기다리는것이야말로 아름답지않나합니다
나의 열심만으로는 자기의를 이룰뿐이기에 주님의 뜻을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봅니다
항상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나태해지지않도록 경종을 울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민이 하실수있는 귀한 사역이지요
지금은 합력하여 선을 이룰때 라고봅니다
각자 다른 모양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고 있기에 모든분들의 사역이 귀합니다
귀한글 잘 읽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홍의봉인지 뭔지 이사람 거의 사이비 수준으로 맞는거 하나없음. 대략 난감....
맞추려고 사역을 하는 것이 아니고, 늘 깨어 있도록 하는 사역임을 그동안 밝혀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거대한 폭풍우와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음은 아시지 않겠는지요. 잘 예비되십시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우리가 군대에서 경계근무를 설때... 캄캄한 밤에 앞에서 멧돼지가 움직여도 적이 아닌가 방어하기위해서 쏴서 잡는수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면 부대장은 ..넌 이자식아 적이 아닌데 왜 쏘고 난리야 하지않고 ..경계근무를 잘섯다 칭찬하고 포상휴가를 보냅니다..망보는 파수꾼은 멀리서 바스락 소리만 나도.. 부대원 들에게 위험을 알리는게 그 임무입니다. 홍선교사님의 하시는일은 뭘 맞추는 점쟁이같은 일을 하시는게 아니고.. 그때그때의 위험 신호를 포착해서 우리가 피할수 있도록 경계심을 고취시키는 파수꾼 의 일을 하시는 분이라고 보면 됩니다.
주도님 .... 홍의봉인지 뭔지 .... 수준 이하의 언행이군요
이까페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맞지요
당연히 먼저 하나님 앞이라는 생각을 하지않았다면 님이 죽정이요 가라지일뿐입니다
이곳 말세와 징조 코너에 까페지기인 등대지기님이 올린
홍의봉 선교사님의 동영상들을 한번 보시지요
남을 판단하기에 앞서 님도 먼저 자신을 갖추십시요
저는 이것으로 끝입니다
@기도자 제가 그걸 모른 건 아니나, 저가 지금 동성애 반대 사역하면서 느낀 것이, 환란 전 휴거론자들은 어차피 세계는 동성애로 망할텐데, 우리가 동성애 반대하는것은 단지 심판의 시간을 지체하는 것이라는 개념을 갖고 있기에 생명 내 걸고 진정성있게 나서지 않더라는겁니다. 저는 동성애를 이 나라에 허용하면, 우리 모두도 하나님의 심판에 대상이 된다는 입장이고, 저들의 입장은 동성애 반대는 하지만 동성애는 세계적인 추세이 기에 어쩔 수 없이 동성애가 허용되면 우리는 죽임을 당하지만 그 이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해서 휴거시켜준다는 입ㅂ장으로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듣기에, 저는 그러한 무책임에 대해 꾸짖는 겁니다.
주도님,이 사람은 이 카페를 허는 사람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주의요망,
@이정대 장로 일리가 있으신 말씀입니다. 잘 새겨 듣겠습니다. 샬롬!
@이정대 장로 제가 졸지에 이상한 사람으로 몰리는 군요. 잘못말했으면 죄송하지만, 홍의봉씨 글들을 보면 맨날 징조만 찾는 사람처럼보이고, 인터넷 등에서 찾아보니 신사도 운동하는 쪽으로 명단이 나와있더군요. 동명이인이면 죄송합니다.
글고 저는 이 카페에 댓글 정도나 1년에 몇번 다는 정도인데 ㅋㅋ
@주도 말씀이 징조를 늘 지켜보라고 하였음으로 징조를 지켜보며 늘 깨어 있는 것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올바른 자세이며, 저는 신사도 운동에 가담한 적도 없고, 전에는 영상사역을 해왔지만, 요즘엔 저 혼자서 묵묵히 문서사역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샬롬!
보병이 있고 포병이 있고 공병이 있고 무전병도 있고 의무병도 있고 취사병도 있는데 다들 제역할을 잘해야만 전쟁도 싸움도 하는것이죠.. 보병 소총수들이 최전선에서 제일 힘들다고 의무병이나 행정병 한테 야 너희들은 대체 뭐하는놈이야.. 일루와서 같이 총잡고 우리하고 똑같이 뛰지 않고 뭐해.. 한심한 놈들.. 이러면 전쟁을 못합니다..ㅎㅎ
좋은 비유네요.
@TheMan 땡스 ^^v
관측병이 사실과 다른 관측으로 맨날 병력을 낭비하게 한다면 그 관측병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관측하는 방법을 다시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안돼면 이는 고의니 영창에 집어 넣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선교사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미국에 동성애 .... 이나라에 몰아치는 동성애와 배교는
먼저 믿음에 사람들 교회의 지도자들의 타락과 믿음의 백성들의 타락일것입니다
저도 선교사님의 글을읽으며 또 기도하며 노아의 때와같이 희망이 다끝난것이아닌가봅니다
지구상에 가장극악한 이북이 머리위에 있습니다
왜 이 긴시간을 허용하시는지 알수는 없지만
제 이의 예루살렘성이라 불렸던 평양이 ....
이마지막때 수없는 사람들이 자신의 소견에 옳은대로 말을쏟아내고있습니다
휴거는 극에 극소수가아닐까봅니다
너무나 난무하는 죄의 홍수속에 종교의 영의 창궐앞에 ....
산 순교같은 ....
그길이 아니라면
글 감사합니다
기도자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리고 전쟁은 하나님이 싸우시고 우리는 그것을 지켜보는 것이 더 맞는 표현입니다. 대신 준비하고 깨어있고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뭐 부족하신 것처럼 우리가 그를 도와야 하는 느낌의 표현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신부에게 요구되는 것은 거룩입니다. 거룩의 싸움을 해야지... 십자가 뽑아들고 휘두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 십자가 스스로 지고 가는 게 진짜 싸움입니다...
아멘~ 지혜의 말씀 이십니다..
@기도자 님과 잠잠히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리스도 군사들도 다방면으로 포진된 주님의 군대기에 각기 사명을 다해 충성하면 된다 봅니다^^
저의 아들은 포병임다^^~
@하늘샘 늘 하늘샘물로 시원한 포를 쏴주셔서 넘넘 고맙습니다.. 씨~원합니다.. 하늘포대 알파중대장님 필승..^^v
@기도자 오늘은 제 글에 찾아들 오셔서 위로 격려해 주시며 교제를 나누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그런데 6.25 의 아아 잊으랴 하는 영상을 올리셨다는데, 아무리 찾아보아도 없네요.
@euibhong 게시판 21534 에 있습니다.. 오늘이 날이 날인만큼 ..중요해서 게시판에 올렸네요..
홍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각자 믿음으로 한 행위는 하나님께서 판단하시고 상급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선교사님의 연구는 주님께서 "날씨는 분별하면서 천기는 분별할 줄 모르느냐"고 제자들에게
꾸중하시는 말씀에 순종하여 열심히 경계근무를 서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휴거(공중강림)은
믿는 자는 모두에게 이루어집니다. 소수자에게 임한다는 것은 비성경적입니다. 왜냐하면
휴거후 대환란은 진노인데 신랑되신 예수님이 신부인 성도에게 진노를 퍼붓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살전1:10)
각자의 분량대로 맡은바가 있습니다. 서로 각 지체입니다. 판단과 정죄는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다 같을순 없죠. 주님 기다리는 기쁨 누리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주님. 깨어있는 시간 되게 하소서. 선교사님 감사드려요. 끝까지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