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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마다 땅심을 먹고 사는 수목이 먼저밤새 안녕하며 ※.봄을 맞이.※ 하는듯이 울 동네 묵은 가지 사이로 노란 새싹들이 송이 송이 얼굴 삐죽히 내미는 모습 보 며 ※.세월을.※ 셈하듯이 언제쯤 활짝핀 모습을 보나 기다려지는 맘의 조급함이 나를 애타게 한다 ※.동네.※ 화원 한곳에 화려하게 핀 칼라올라리아 꽃이 땅심이 그리운듯 활짝핀 모습 보면서 ※.나는.※ 오늘도 하루라는 세월을 활짝 열어 본다 ※.외래종이지만.※ 꽃말은:나의 재산을 드려요 뜻으로 작명한 사람의 의도가 자뭇 궁금하다 ※.꽃의.※ 주머니 모양에 화려한 욕심을 담지말고 공수래 공수거 (空手來 空手去)라는 숨은 뜻을 위한것은 아닌가 나름 해명(解明)해봅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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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꽃말 개안습니다
조약돌님
방가 방가 와요~
꽃말 개안~쵸
자주 뵈요~~ㅎㅎ
무술년 새해을 맞이하므로
사계절중 첫번째 봄.봄이군요ㅎ
이제는 완연한
봄이온듯합니다
철따라님은
꽃과 함께 즐기며
그리고 함박웃음
짖는 나날이되시겠군요.
꽃박사 철따라님은.ㅎㅎㅎ.~~
올려주신 아름다운
주머니 칼세올라리아꽃
꽃감상 잘하고갑니다.철따라님.~~
고맙습니다
잊지않고 찿아주시는
꽃향기 바람님께
이몸철따라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철따라님~
왜? 마음이조급하실까?
지금 봄바람이 남녁에서
꽃색씨를 꽃가마에 태우고
님이계신곳으로 가고있습니다
쪼매기다려보세요 ㅎ
꽃색씨를 맞이할
봄잔치나준비하세요 ㅎㅎ
희망님
좀 그렇치요
조급함 맘 그런가요~
꽃 편지에
꽃 색씨라~~
ㅎㅎㅎ
잔뜩 기둘려 볼래요~~
희망님 보내준
그 색시를.........윙크
욕심내지않고
좋은날이오겠지요 철따라님,
맘 은
성인 반열인데...
그놈의
머리는
욕심을 다스리지
못해서
항상 갈등의
시간을 보내고있어요...ㅎ
올 봄
희망님의
바램처럼 살도록
노력 해야죠~~
철따라님을
거운휴일보내세요
칼라올라리라
눈호강하고 갑니다
눈은
마음에 창
창으로 비친
마음은 더욱 빛날것
같은 희망님 ~~
즐건 휴일 오후 되시길........
처음
보는 꽃입니다
,
신기합니다
,
머지않아
꽃향기 만발할 봄
기대 해 봅니다
,
늦은밤
홍~작가님
방문 감사~합니다.
혹
재방문 하여
보신다면
꽃이름은
주머니꽃( Calceolaria herbeohybrida Voss )
칼세울라리아 입니다.
또 밤에 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