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讀>임종석은 입을 잘못 놀리면 주둥아리가 되는 것을 아는가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하는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의 공통점은
한둘이 아닌 데
가장
대표적이고 상습적인 것을
세 가지만 고른다면
첫째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둘째
자기가 저지른
잘못이나 불법에 대하여
내로남불의 추태를 부리는 것이며,
셋째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것이다.
21일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의 사위였던
서모씨의
21대 민주당 국회의원이었던
아상직(전라북도 전주을)의
법제와 관련된 사항을 조사하기 위해
참고인 신분으로
전주지방검찰청에 출두하면서
기자들이 묻는 질문에
종북좌파 수괴인
문재인의 비서실장답게
쓸데없는
너저분한 말로 장광설을 늘어놓았는데
임종석의 발언은
내로남불 일색이었기에
하나하나 지적하고자 한다.
※※※※※※※※※※※※※※※※※※※※※※※※※※※
“윤석열 정부 절반이 지나고 있는데
대체
언제까지 전임 정부를 탓할 것이며,
그리고
전임 정부 인사에 대한 정치 보복 수사를
언제까지 계속하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소환과 조사기 이루어지지 않은 사람이
아예 없을 정도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눈만 뜨면 압수 수색에 시달리고,
장시간 조사와
긴 재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임종석이 짓거리는 헛소리는
그 자체가
완전히 내로남불인 것이
전임정부를 탓하고
인사에 대한 정치 보복 수사를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의 절반이 되기까지
계속한다고
불평을 늘어놓았는데
완전히
개구리가 올챙이적 시절을 모르는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도한 짓거리를 해댔다.
문재인은 취임하면서 내뱉은
주요 국정과제 100 가지를 제시하면서
제1호가
‘박근혜 정부에 대한 적폐청산“이었다는 것을
문재인의 충성스런 개(犬)인
임종석이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문재인은
취임부터 임기를 마칠 때까지
박근혜 정부 적폐청산에 올인하였고
300명 가까운
전임 정부 인사가
구속 수감되거나 자살을 했다!
그래도
박근혜 대통령의 비서실장은
문재인 비서실장 임종석처럼
미친개가 짖는 추태를 보이지는 않았다!
문재인 정권 인사가 재판을 받는
극소수는
자신들이 저지른 부정·불법·부패 등
비리기 드러났기 때문이다.
“누가 봐도 지나치고
누가 봐도 정치적이고,
누가 봐도
대통령의 의중이 실려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윤 대통령에게
정중하게 요청 드립니다.
일부 정치검사들의 빗나간 충선경쟁과
너무 괴롭히고 있는
정치 보복수사가
어디로 치닫고 있는지
직접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누가 봐도
지나치고 정치적인 것은
문재인이 5년 동안 적폐청산한답시고
개차반 짓거리를 했으며
정치 검사도
문재인 통치시절 얼마나 개판을 쳤는가!
추미애가 법무부장관일 때
문재인의
애완견 검사가 얼마나 많았는가!
그런 인간들이
지금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 되어
대한민국 정치를
더욱 저질의 3류로 만들고 있다는 것을
국민이 알고 있는데
임종석은 무슨 개소리를 하고 있는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살펴보라고
미친개 소리하기 전에
문재인에게
먼저 5년 동안
차곡차곡 쌓은 적폐부터 인정하고
국민의 용서를 구하라고 하는 것이
문재인의 충견으로서
먼저 해야 할 과제다!
“느닷없이 압수수색을 당하고
무차별 소한 받고
긴 조사와 재판을 받는다는 것이
개개인에게
국민 개개인에게
어떤 고통을 주는 것인지
아마
대통령께서 가장 잘 아실 겁니다.
이미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고통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
임종석은 달린 입이라고
마구 놀려대는데
계속
그런 한심하고
참담한 개 짖는 소리를 해대면
입이 아니고
주둥아리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검찰이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압수수색을 하는데
종북좌파로서
대학시절
불법 집회나 시위만하다가
종북좌파 수괴인
문재인의 눈에 들어
벼락출세를 했으니 ‘
압수수색 영장’이란
법적 용어를 몰라서 하는 헛소리로 들린다.
ㅡ임수경 임종석ㅡ
문재인이
수많은 사람에게 안긴 고통에 비하면
현재 검찰이 수사하는 것은
새 발의 피다.
만일
윤 대통령이 문재인처럼
철저하게 적폐청산을 했더라면
국민의 지지율이 20~30%대에서
오르락내리락하지 않고
문재인보다
더 높은 지지율을 유지했을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대역죄를 지었다하더라도
이정도면 됐다 싶습니다.
정치가 상대를 적으로 규정하고
무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이
앞이 보이질 않습니다.
정치 지도자 누군가는 손을 내밀고
화해와 협력에
물꼬를 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통령께서
먼저 운을 떼시고 시작하시면
더 나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생각합니다.
이 정부의 정치보복 수사가
여기서 더한다면
모두가 불행해 질 것이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문재인이
대역죄를 지었다는 것은
국민이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문재인이
대역죄인이 된 데에는
비서실장이었던
임종석의 역할과 책임이 60% 이상이다!
울산시장 부정선거,
탈원전,
4대강 보 파괴,
소득주도성장 실패,
통계 조작,
주적인 김정은의 수석대면인,
자기 백성인
해양수산부 공무원을 월북으로 몰아
사살 당하게 한 죄,
탈북하여
대한민국에 정착하기를 희망하는
북한 동포를
안대로 눈을 가리고
포승줄로 묶어
강제로 사지(死地)로 보낸 만행 등
이루 헤아릴 수가 없는
적폐를 저지를 때
임종석은 비서실장으로
문재인이
민행을 저지르지 못하도록
말리거나
건의한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는가!
문재인은 취임사에서
“지금 제 가슴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습니다.
문재인과
더불어 민주당 정부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라고
장밋빛 공약을 해 놓고는
적폐 쌓기에 혼인한 결과
국민의 입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의 연속이었다“는
비난이 일었고
147만명의 국민이
문재인을 탄핵하라는 청원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검찰수뇌부에게도 부탁합니다.
이 정치 보복 수사를 진행하는 동안에
너무나 많은 공무원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을 겪었습니다.
검찰이 원하는 진술이 나올 때까지
수십 번씩 불러대는
이 지난 수사를 한 번 돌아보고
공무원들이 일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들기 위한 시정을 꼭 부탁합니다.
신임 검찰총장 내정자께서
국민의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말씀하셨던데
듣던 중
반가운 소리입니다.
검찰은 너무나 잘 드는 칼입니다.
그래서
책임이 더 큰 것이고,
절제력 있게
오남용 되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
공무원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을 겪은 시절은
문재인이 통치한 5년이었지
윤 대통령이 통치하는
현재는 결단코 아니다.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에 물든
극소수의 공무원이
고통을 받을지는 모르지만……!
너무나 잘 드는
검찰의 칼날을 오남용한 것은
문재인 통치시절의 애완용 검찰이었지
지금의 검찰은 절대로 아니다.
종북좌파 과수인 임종석이
제 맘대로 종북좌파 짓거리를 못하니까
불평하는
추태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일 잘하는 검사들을 좌천시키고
검찰총장의 직무를 금지시킨 주체가
바로 문재인이요
문재인이 임명한
법무부 장관 추미애가 아닌가!
임종석은
앞에서 언급한대로 달린 주둥이로
내로남불만
배터지게 지껄이고 있다.
“지금까지 진행된
무도한
이 정치 보복 수사를 당장 멈추는 것이
신인 내정자가 이야기 하는
검찰의 국민에 대한
신뢰 회복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모두가
좀 더 국민의 눈치를 더 보고
모두가 좀 더
국민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회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중진공 이사장 인사문제는
여느 대통령 임명직 인사와
똑 같은
절차를 통해서 이루어졌을 뿐입니다.
엉뚱한
그림 조각들을 갖다 맞추면서
의욕만 부추기는 일이
더는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무도한 정치 보복 수사는 문재인과
그의 애완용 검사들이 했지
윤석열 정부의 검사가 했다고 주장하는
무식한 족속은
임종석을 중심으로 한 종북좌파들과
민주당 그리고 개딸들이다.
국민의 눈치를 더 보고
국민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회복하자는 말은
맞는 말인데
지금
민주당이 탄핵청문회를 열고
말도 안 되는 특검법을 제정하며
문재인이
대통령일 떼 제정했어야 할 악법을
이 제와서
어거지로 제정하여
대통령더러 공포하라는
추태를 부리는 민주당이
국민의 눈치를 더 보고
국민을 두려워하는 행위인가!
그리고
중진공 이사장 임명에 대하여
민주당과 종북좌파 일부도
문재인의 임명을 잘못했다고 인정을 하는데
임종석은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짓거리를 하는가!
※※※※※※※※※※※※※※※※※※※※※※※※※※
명색
문재인의 비서실장까지 지낸
종북좌파 임종석이
전과 4범(앞으로 재판 결과에 따라
전과 15범 이상이 될 수도 있다)이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며
총체적 잡범이요
사법리스크 범벅인
단군이래 최고의 사기협잡꾼이
이재명에게 고스란히 당하여
국회의원 출마도 못한 졸장부요
소인배로 몰린 주제에
하룻강아지 법 무서운 줄 모라고
어디서
헛소리를 지껄이는가!
차라리
고향인 전라남도 장흥군에
출마를 신청했더라면
국회의원 당선은 따 놓은 당상이었을 것이다.
임종석이
그럴듯하게 말을 했지만
‘호박에 먹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지는 않는다’는 말을
임종석은 귀담아 들어야 할 것이다.
자신의 주제 파악도
제대로 못하는 임종석이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는 추태는
참으로
꼴불견이요 매우 볼썽사납다!
by/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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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로남불 인데 뭐가 무섭겠나 샆군요 글 잘 보았습니다 여하튼 윤대통령의 공산당 척결은 너무 속도가 늦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