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Europa Universalis 원문보기 글쓴이: 미르샨
첫댓글 반대로 현지사람 입맛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서 본토에서 배웠느니 어쩌구하면서 거들먹거리는건 더 꼴사납죠...그럴거면, 그나라에서 음식점내지 국내에 들어올 이유는 없으니깐요.본토요리법을 제대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지화라는 건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거니깐요.
참고로 강레오도 경력 부풀리기 의혹이 있는 사람입니다
찌질이네...기껏 돈 처발라가며 유학해서 돈좀 벌어볼라 햇더만...국내에서 박박기던 수준이하의 사람들이 유명세를 얻으니 배가 아픈듯...저런 양반들이 꼭 새누리같은것들하고 붙어먹거나 이용당하지...한식의 세계화!! 라며 정부지원금 받고 뉴욕같은데 레스토랑차리는....
웃기는 소리하는군요 참 사이즈안나오는 인물됨됨이를 저렇게 공개적으로 말하다니 스런식으로따지면 한국인이 왜 양식을 만들고 자빠져있답니까 한식이나만들꺼지고든램지나 제이미올리버도 닥치고 영국음식 정어리파이나 만들지 뭣하러 다른국가 음식을 만들까요 강레오자신도 한국에서장사하면서 무슨말이저딴식으로한답니까.그딴식으로말하면 짜장면집은다때려부시고 치킨집도다때려부시고 하 걍 어이가없네요 저런인간이 티비에나와서 대표적요리사라는 타이틀을 가진다는거자체가 웃기는군요사실 한국 요리계의 1~2세대들은 대부분 국내파인데 다나가죽으라는 개소리군요 아 그냥 어이가없어서 말이안나오네요
누구 까는거에여? 백아저씨?
최현석 입니다
넘사라 못 깝니다.....
백아저씨는 요리사들은 사업가로 쳐서 깔 생각조차 안한다던데....요리사가 아니라
타겟팅이 딱 최셰프 까는 건데...강이 배아픈가봐염. 근데 다른 건 논외로 하고 강이 최보다 급이 더 높은가여?...잘몰라서;;
국내에서 공부 분자요리로 최현석인가 긴가민가하다가소금뿌리기로 거의확정이죠
그렇게 현지 좋아하면 현지에서 요리하면서 살아야지 왜 한국 와서 저런데요? 각 현지에 맞게 어레인지하는게 기본 생존 전략일 텐데
한국에서 서양사 못배운다는 소리 같네요. 특히 요즘같은 시대에요 ㅎㅎ
뭐 깊이에 있어선 차이가 나겠죠
인터넷에 공개된 영문 텍스트 찾아 읽는 일반 역사 동호인 수준이면 몰라도 박사급 이상 가면 당연히 한국에서 못배우죠.뭐 요리사 동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저도 모르니 본문에 나온 양반 하는 말이 맞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좀 치졸해보인다
맹기용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덧글을 보니 이사람 저 사람 다 소환되니 신기하네요.
맹기용이 10~30여년 요식업에 종사하면 백종원급 정도로 쳐줍니다. 강레오가 깔만한 존재가 안돼죠.
같은 요리라도 지역에따라 입맛이다르니 그 지역에 맞게 변하지요. 얼마나 해외요리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소개했느냐가 중요하냐.. 현지의 맛을 잘살리는게 중요하냐는 개인의.가치판단이지 옳고그름의 문제는 아닌듯..
전통적인 서양의 맛도 맛이지만 우리나라에 알리려면 현지화를 무시할수 없을거 같습니다. 한식도 세계화할때 그나라에 특색에 맞게 개량화를 하지않나요?
...
이건 쉐프크롬님이 알려주시는 게 나을 듯...
첫댓글 반대로 현지사람 입맛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서 본토에서 배웠느니 어쩌구하면서 거들먹거리는건 더 꼴사납죠...
그럴거면, 그나라에서 음식점내지 국내에 들어올 이유는 없으니깐요.
본토요리법을 제대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지화라는 건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거니깐요.
참고로 강레오도 경력 부풀리기 의혹이 있는 사람입니다
찌질이네...기껏 돈 처발라가며 유학해서 돈좀 벌어볼라 햇더만...국내에서 박박기던 수준이하의 사람들이 유명세를 얻으니 배가 아픈듯...저런 양반들이 꼭 새누리같은것들하고 붙어먹거나 이용당하지...한식의 세계화!! 라며 정부지원금 받고 뉴욕같은데 레스토랑차리는....
웃기는 소리하는군요 참 사이즈안나오는 인물됨됨이를 저렇게 공개적으로 말하다니 스런식으로따지면 한국인이 왜 양식을 만들고 자빠져있답니까 한식이나만들꺼지
고든램지나 제이미올리버도 닥치고 영국음식 정어리파이나 만들지 뭣하러 다른국가 음식을 만들까요 강레오자신도 한국에서장사하면서 무슨말이저딴식으로한답니까.
그딴식으로말하면 짜장면집은다때려부시고 치킨집도다때려부시고 하 걍 어이가없네요 저런인간이 티비에나와서 대표적요리사라는 타이틀을 가진다는거자체가 웃기는군요
사실 한국 요리계의 1~2세대들은 대부분 국내파인데 다나가죽으라는 개소리군요 아 그냥 어이가없어서 말이안나오네요
누구 까는거에여? 백아저씨?
최현석 입니다
넘사라 못 깝니다.....
백아저씨는 요리사들은 사업가로 쳐서 깔 생각조차 안한다던데....요리사가 아니라
타겟팅이 딱 최셰프 까는 건데...강이 배아픈가봐염. 근데 다른 건 논외로 하고 강이 최보다 급이 더 높은가여?...잘몰라서;;
국내에서 공부 분자요리로 최현석인가 긴가민가하다가
소금뿌리기로 거의확정이죠
그렇게 현지 좋아하면 현지에서 요리하면서 살아야지 왜 한국 와서 저런데요? 각 현지에 맞게 어레인지하는게 기본 생존 전략일 텐데
한국에서 서양사 못배운다는 소리 같네요. 특히 요즘같은 시대에요 ㅎㅎ
뭐 깊이에 있어선 차이가 나겠죠
인터넷에 공개된 영문 텍스트 찾아 읽는 일반 역사 동호인 수준이면 몰라도 박사급 이상 가면 당연히 한국에서 못배우죠.
뭐 요리사 동네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저도 모르니 본문에 나온 양반 하는 말이 맞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좀 치졸해보인다
맹기용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덧글을 보니 이사람 저 사람 다 소환되니 신기하네요.
맹기용이 10~30여년 요식업에 종사하면 백종원급 정도로 쳐줍니다. 강레오가 깔만한 존재가 안돼죠.
같은 요리라도 지역에따라 입맛이다르니 그 지역에 맞게 변하지요. 얼마나 해외요리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소개했느냐가 중요하냐.. 현지의 맛을 잘살리는게 중요하냐는 개인의.가치판단이지 옳고그름의 문제는 아닌듯..
전통적인 서양의 맛도 맛이지만 우리나라에 알리려면 현지화를 무시할수 없을거 같습니다. 한식도 세계화할때 그나라에 특색에 맞게 개량화를 하지않나요?
...
이건 쉐프크롬님이 알려주시는 게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