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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로비 안 통하는 법정’ 꿈꾸는 전직 판사의 참회록
마리 추천 0 조회 83 08.09.27 13:5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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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엊그제 김춘기선배님 만나서 마리님 말 많이 했고,,,

  • 여러 회원들 만나서 마리님 이야기하면서 많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 깊은 진리가 숨은 글 감사합니다

  • 08.09.28 04:50

    마리님 사법개혁을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김춘기 올림

  • 08.09.28 04:54

    짜판관이 판치고 진판관은 촛불을 들고 찾아야 만나 볼 수 지경이 되었습니다. 마리님 같이 명확한 신념을 가지신 분이 사법정의를 바로 세우는데 지름길로 인도하신다고 봅니다. 김춘기 올림

  • 시대는 변화고 있고 판검사의 의식도, 구수회 의식도 변화고 있습니다.

  • 마리님의 글, 어우경님의 투쟁, 여러 회원들의 목소리 들이 변하고 있고, 이들의 목소리가 모여서 9.26일 대법원장의 연설에서 <사법부의 문제를 스스로 인정>받는 계기다 됐습니다.

  • 구수회의 의식은 마리님이 바꾸어 주고 있었고요

  • 마리님께서 <구수회는 의식을 바꾸기전에 딴 생각 말고 기무사 소송에서나 이기려 노력해라>, 푸하님은 <어우경님은 구수회와 연을 끊지 않고는 사피자 선구자의 길을 가기 어렵다>, 사법개혁 님은 <구수회는 기회주의자이다>, 법세상은 <부회장 구수회를 낙마시키다>....등등의 외부적 충고가 없었더라면, 오늘의 비상한 각오가 없었을 겁니다

  • 우선 급하게 마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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