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장미빛 미래를 위해서 큰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참사람들이 복본시대에는 필요하다 ( 하모경 제 1권 2장)

[생명수]

지식과 정보는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질이다.질이 우수한 지식과 정보는 우리의 마음을 참되게 성장시킨다. 그러나 저질의 정보는 우리의 마음을 점점 퇴화시키고 황폐하게 만든다.

지금은 예전과 달라 정보의 시대라고 할 정도로 매일 새로운 정보가 넘쳐나고 있다. 누구나 컴퓨터 한대만 있으면 세계의 정보를 알 수가 있다.

저자가 어렸을 때는 많은 지식을 머리에 집어넣은 사람은 살아다니는 만물박사처럼 대단한 사람으로 여겨졌다. 저자가 어렸을 때는 TV 프로 중에 장학퀴즈라는 것이 있어 각 학교의 대표들이 장학퀴즈에 나와 지식을 경쟁하는 프로도 있었다.

고등 학생들인데에도 불구하고 모든 분야에서 잘 맞추는 것을 보면, 신기하게 생각될 정도였다. 일본에서도 최고 명문고등학교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명문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나와 지식을 겨루는 프로가 있다.

이러한 프로에서의 우승은 단지 개인적인 영광이 아니라, 학교에 큰 영광을 돌리는 효과가 있다. 저자도 일본의 전국 최고 명문 고등학교를 겨루는 최종결선의 프로를 본 적이 있다.

그런데 문제 수준들이 보통 문제 수준들이 아니다. 토쿄 대학교 재학 중인 학생들도 정답률이 10% 이하인 고난도 문제들인 것이다.

그런데 입시공부에 매달리는 고등학생들이 척척 맞추는 것을 보면 한 편 신기하기도 하고, 이 세상에는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천재들이 있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다.

그러나, 그러한 방대한 지식들을 머릿 속에 전부 집어넣을 필요가 없는 세상에 돌입했다. 세계의 모든 정보가 클릭 하나로 알 수 있는 시대로 돌입한 것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큰 은혜권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러나 부엌 칼도 잘 사용하면 맛있는 예술적인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도구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사람을 죽이는 살인도구가 될 수 있는 것을 인류는 마음에 새겨야한다.

사실 식당에서 음식을 먹는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 앞에서 즐겁게 대화를 하면서 음식을 즐기지만, 일부 식당의 주방 안의 생활은 생각보다 힘든 상황들이 많다.

주방장들의 근성이라는 것이 있다. 일본에서는 근성을 곤죠라고 한다. 일찌감치 학교 공부 때려치고 주방 안에서 매맞으면서 요리를 배운 주방장들이 있다.

이들 주방장들의 곤죠는 정말로 대단하다. 가끔씩 주방장에서 보조 역할을 하는 사람들과 마음이 맞지않아, 실제적으로 주방 안에서 주방장과 보조역할을 하는 사람 사이에 살인사건이 일어난 적도 있다.

이 때 살인도구로 사용된 것이 바로 부엌칼이다. 저자가 실제적인 예를 든 것은 아무리 훌륭한 도구라고 하더라도 잘 못 사용하면 살인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서이다.

다시 말하지만, 지금은 홍수처럼 넘치는 정보들에 의해 우리가 정보들을 잘만 활용하면 우리의 영혼을 급격히 성장시킬 수 있는 역사상 최고의 환경권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러한 과학의 진보와 더불어 참된 마음의 진보가 병행되지 않았다. 과학적 진보와 발맞추어 참된 마음을 배양하는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과학문명이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빠른 속도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황폐하게 하고, 퇴화시키고 있다.

인간의 마음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들에 의해 이슬처럼 맑고 태양빛처럼 밝게 정화되는 것이 아니라, 먹구름이 낀 하늘처럼 어둡고 진흙 속 물처럼 불투명하고, 쓰레기 소각장의 쓰레기가 쌓인 것처럼 마음이 오염되어있는 것이다.

이것은 저질 정보들에 의한 영혼의 살인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이렇게 과학문명이 나쁜 방향으로 나아가는 흐름을 멈추게 해야한다.

이것이 빛의 자녀들의 많은 사명들 중 하나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깨어있는 참사람들이 많이나와, 인류의 마음을 정화시키는 활동을 해야한다.

「천삼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즉 천개의 정보들 중에 우리에게 유용한 정보는 단지 세 개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새시대를 사는 우리는 수많은 정보들에 대해 악덕 정보들과 좋은 정보들을 가르는 필터기능을 마음에 가지고 있어야한다.

지금은 고등학교 화학교과서가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모르지만 예전에는 화학시간 처음에 배우는 것이 혼합물에서 순물질을 거르는 방법이 제일 먼저 화학교과서에 나왔다.

비중 차를 이용한 방법, 거름법, 분별증류법, 용해도 차를 이용한 방법, 유용한 성분을 녹여서 추출하는 방법 등 많은 방법들을 화학 첫시간에 배웠다.

화학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변화를 배우는 학문」이다. 여기에는 하느님의 메세지가 들어있는 것이다.

즉 우주의 변화가 이루어지는 우주대변혁기에는 우리가 정보들 중 유용한 정보들을 추출하는 필터기능이 있어야한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화학시간에 혼합물에서 순물질을 추출하는 방법이 제일 먼저 나온 것이다.

천개의 정보들 중에 세 개뿐이 우리의 영혼에 유익한 정보가 없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세 개의 유익한 정보들 중에서도 가장 유익한 정보를 저자는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키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새시대에는 영혼을 성장시킬 수 있는 좋은 책들이 출판사에서 많이 출간되어야한다.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진 많은 연구가들이 많이 나와야한다.

인간의 본래의 자리는 빛, 선, 순수, 맑은 샘물, 사랑, 평화, 자유, 행복, 기쁨, 신성 등이다. 이러한 본래의 자리로 인류 각자 각자는 돌아가야한다. 이것을 복본이라고 한다.

복을 한자로 쓰면 돌아갈 復자이고 본을 한자로 쓰면 근본 本자 인 것이다. 즉, 본래의 자리인 빛, 선, 순수, 맑은 샘물, 사랑, 평화, 자유, 행복, 기쁨, 신성 등의 자리로 인류 각자 각자는 돌아가야한다.

그래야 인간이 거룩한 빛의 자녀들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지금 시대에는 거룩함, 성스로움이라는 단어가 특별한 극히 일부 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 현실과 동떨어진 단어처럼 들린다.

그러나 거룩함, 성스러움이라는 단어가 상식이 되는 시대가 되어야 지구성의 향기로운 내음이 이 우주에 찬란하게 파동으로 퍼져나갈 수가 있는 것이다.

지구성의 향기로운 내음은 인류 각자 각자의 마음에서 나오는 향기의 총합인 것이다. 그래야 온 우주가 지구성을 주목하고 지구성이 우주의 중심모델이 되는 것이다. 과학문명의 힘으로만 지구성이 우주의 중심모델이 되겠다는 사고는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다.

이 우주에는 지구성 문명보다 수만년 혹은 수십만년 앞서 가고 있는 초과학 문명권들이 수없이 많이 있다. 이들 문명권의 지적 생명체들은 물질을 차원변환시키는 기술까지 가지고 있다.

쉽게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비유적으로 쉽게 풀어 설명하겠다. 우리가 사는 우주는 3차원 물질로 되어있는 우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차원의 물질로 된 우주가 중첩되어있다.

3차원물질과 4차원물질 그리고 5차원 물질 등은 물질에서 나오는 진동수가 전혀 다른 범위이기 때문에 3차원의 몸을 가지고 3차원 세계에사는 우리가 4차원 물질이나 5차원 물질 혹은 그 이상의 물질을 감지 못할 뿐인 것이다.

우리가 TV에서 주파수가 다른 채널을 선택함으로써, 프로를 선택하는 것처럼, 초과학 문명권의 지적 생명체들은 3차원 물질이라고 해도 4차원 물질로 변하는 채널을 선택하면, 3차원 물질이 간단하게 4차원 물질로 변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3차원 물질이라고 해도 5차원 물질오 변하는 채널을 선택하면 간단하게 5차원 물질로 변하는 것이다.

이처럼 이들 초과학 문명권의 지적생명체들은 3차원 세계와 고차원 세계들 사이를 마음대로 오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UFO가 보이다가 갑자기 사라질 수도 있고, 수십만년 광년 떨어진 혹성에 사는 지적 생명체들이 지구에 순간적으로 올 수가 있는 것이다.

즉 초과학 문명권의 지적생명체들은 3차원 공간에서 많은 시간을 들여서 지구에 오는 것이 아니다. 일단 UFO를 고차원세계로 차원이동시킨다음 다시 3차원 세계 물질의 UFO로 바꾸어 지구에 즉시로 오는 것이다.

고차원 세계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는 것을 마음을 생각하면 된다. 고차원 세계라고 하면 공상과학소설에서 나오는 환상적 세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고차원 세계는 우리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우리의 마음이 바로 고차원 세계인 것이다. 저자도 이 글을 쓰는 곳은 일본이지만, 지금 이 순간에 저자가 자랐던 서울로 마음은 동시에 돌아갈 수가 있는 것이다.

저자가 이러한 글을 쓰면, 저자의 상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독자들도 많을 것이다. 그러한 독자들에게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은 초과학 문명권의 지적생명체들의 문명이 지구 문명보다 수천년, 수만년 혹은 수십만년 앞선 최첨단 과학문명을 생각해보라는 것이다.

지금부터 100년 전의 지구성 문명을 생각해 보다. 100년 전 대부분 사람들은 아마 컴퓨터라는 것을 아마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그 당시의 사람들 중에서 100년 앞을 내다보는 사람이 있어 앞으로는 인터넷으로 전세계 정보를 한 눈에 볼 수가 있고, 컴퓨터의 기능을 잘 활용하면 전세계 어디에 살던지 사람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을 즉시 할 수 있다고 말하면 믿는 사람이 거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인터넷이 특별한 것이 아니라 상식이 되었다. 과학기술이라는 것이 발달할 수록 발전 속도에 가속도가 붙는다는 점을 생각할 때, 수천년, 수만년 혹은 수십만년 앞선 문명권의 입장에서는 물질의 차원을 바꾸는 기술은 상식인 것이다.

물론 이러한 저자의 주장이 저자의 단지 상상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의 글을 믿던 말건 지금의 지구의 과학 수준에서는 어차피 증명도 안되는 것이고 독자들의 자유선택이다. 독자들이 믿었다고 손해될 것도 없고 안믿는 다고 손해 볼 것도 없다.

윗글의 내용을 다시 정리하면서 결론을 내겠다. 우리에게 주어진 큰 선물인 과학문명을 인간의 성스러운 가치를 파괴하는 데에 사용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과학문명을 인간이 잘못 사용하면 인류의 영혼을 동시에 대량으로 파괴하기 때문이다.

영혼뿐만이 아니라 과학무기들은 전쟁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대량으로 학살할 수도 있는 것이다. 정말로 과학문명은 인류의 찬란한 미래를 위해 하늘이 인류에게 준 큰 은혜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인류에게 큰 저주가 되는 것이다.

인류가 과학문명이라는 하늘의 큰 축복을 헛되게 하는 것은 정말로 안타까운 일이다. 지금 이 시대에는 인류의 마음을 정화시키는 책, 강좌, 모임 등이 활성화되어야, 지구에 희망이 있다.

독자들은 지구의 찬란하고 장미 향기나는 희망을 위해, 각자의 마음을 정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주위에 마음을 정화시키는 공부 모임 등을 비록 두 세명 모이는 소모임일지라도 주도해 나가야한다.

한 사람의 마음의 정화는 「한 사람의 마음 속에 우주가 통째로 들어있다」라는 진리를 생각할 때 하나의 우주가 정화되는 것이라 할 수가 있다.

즉 우주 정화의 기본 단위가 바로 인간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주에서의 인간의 절대적 가치이다. 우주 정화의 기본 단위가 바로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이 하느님의 자녀인 것이다.

한 사람의 마음의 정화가 우주의 정화로 연결된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쉽게 풀어 설명하기 위해 카오스 이론(chaos theory)의 이론적 발판을 마련한 나비효과 (butterfly effect)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나비효과란 아마존의 정글에서 날개를 파닥거리는 나비는 몇 주일 또는 몇 달 후 미국 텍사스 주에 폭풍우를 일게 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즉, 작은 변화가 결과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나비가 바로 인류 각자 각자에 해당한다. 개인의 정화가 우주의 전체의 정화까지 이어질 수가 있는 것이다.

그 밖에도 인간이 하느님의 자녀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즉 하느님 심정과 통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존재는 우주에 인간뿐이 없는 것이다. 자식만이 친 부모의 심정을 읽을 수가 있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초과학문명권 지적생명체들은 하느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들은 그들의 지성의 힘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고 파괴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우주에는 초과학문명권의 지적 생명체들이 수없이 많지만 이들은 우주 정화의 기본단위가 인간이고 하느님이 존재하고 이 우주 구석구석 하느님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는 우주 최고의 진리를 모르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그들은 인간들보다도 우수한 두뇌를 가졌지만 하느님의 자녀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다시 저자는 강조한다. 우리 영혼의 정화는 단지 개인적인 정화가 아니라 우주 전체의 정화와 관계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인류 각자각자의 정화는 가정의 정화, 지역의 정화, 국가의 정화 더 나아가 지구성의 정화 등과 관계되어있다는 정도에서 이해를 해도 충분하다.

이것만 제대로 이해를 하더라도 본인의 영혼 정화와 주위 사람들의 영혼 정화를 위한 헌신적 삶이야말로 지구성의 희망적 미래를 위한 여러가지 사랑의 실천들 중 큰 사랑의 실천이라 할 수가 있다.

작다고 생각되는 개인의 영혼 정화가 지구성 전체의 정화 더 나아가 우주 전체의 정화라는 큰 사랑의 실천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즉 작은 것과 큰 것은 경계선이 없고 다 연결되는 것이다.

지구의 장미빛 미래를 위해서 개인 영혼 정화, 가정 정화, 지역정화, 국가 정화, 지구성 정화 더 나아가 우주 전체의 정화라는 큰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참사람들이 복본시대에는 필요한 것이다.

이미 지구성 문명권은 복본시대에 진입했다. 복본시대에 개인 영혼 정화, 가정 정화, 지역정화, 국가 정화, 지구성의 정화 더 나아가 우주 전체 정화 라는 하늘의 성스러운 사명을 담당하는 참사람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

저자는 개인의 영혼의 정화가 가정의 정화, 지역의 정화, 국가의 정화, 지구성 전체의 정화 더 나아가 우주의 정화와 연결된다고 했다. 즉 개인정화가 가정의 정화, 지역의 정화, 국가의 정화, 지구성 전체의 정화 더 나아가 우주의 정화 등의 기본단위인 것이다.

저자는 개인의 영혼 정화를 위해 하모경 읽기, 하모만트라 염송, 두행생수의 실천 등을 독자들에게 권한다. 이 방법은 매우 간단하고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돈이 없어도 누구나 실천이 가능하다.

이 간단한 방법에 의해 개인의 정화는 물론 가정의 정화, 지역의 정화, 국가의 정화, 지구성의 정화 더 나아가 우주가 정화된다면 하모경 읽기, 하모만트라 염송, 두행생수의 실천 등은 세계인이 공유해야할 무한 가치의 보물인 것이다.

오늘의 하모경식 짧은 금언

1. 생명말씀이 마음에 흡수되면 탁기가 나오는 곳에는 자연스럽게 가고 싶지가 않게 된다. 그리고 탁기가 나오는 책, 드라마 등도 자연스럽게 보고 싶지 않게 된다. 또한 탁기가 나오는 음악들도 자연적으로 멀리하게 된다.

즉 생명말씀이 우리를 이 세상에 넘치고 있는 탁기로부터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생명말씀에 의해 우리는 자연적으로 「빛인간」이 되는 것이다.

2.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해주는 영원한 우주의 법은 인연있는 생명말씀이다.

3. 미움도 사랑의 다른 형태이다. 상대에 대해 아무 사랑이 없으면 미움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무관심하게 된다.

4. 하모경을 지금 읽고 있는 사람들은 우연이 아니다. 그 사람들의 영혼에서 참진리에 대한 간구가 있었기 때문에 하모경을 만난 것이다.

5. 근심의 원인은 대부분 인간 관계에 있다. 인간 관계의 으뜸은 「그포용사존칭」의 정신으로 사는 것이다.

6. 나쁜 인연과 결별하는 것이 새시대에는 행복을 부르는 최고의 비결이다. 선천시대에는 영혼의 성장을 위해서 나쁜 인연도 필요하였지만, 새광명생명시대에는 나쁜 인연은 끊어버리고 상생의 좋은 인연끼리 하나로 합쳐야한다.

7. 지구성 인류의 각자각자가 우선 스스로를 「그포용사존칭」의 정신으로 대하고 주위 사람들을 「그포용사존칭」의 정신으로 대할 때 지구는 천국이 될 수가 있다.

「그포용사존칭」의 정신을 지구성 전체로 확대하는 것이 지구가 평화로운 행성이 되는 지름길인 것이다.

8. 당신의 마음에 어둠의 생각, 어둠의 감정 등이 있다는 것은 이 지구성을 지배하는 영적 악한 생명체들이 존재한다는 증거이다. 하모경에서는 이들 영적 악한 생명체들을 거짓 길로 인도하는 악덕 선생이라고 부른다.

9. 당신이 올바른 길을 걷기 위해서는 당신 마음 안에 있는 당신을 나쁜 길로 인도하는 악덕 선생과 인연을 끊어라.

10. 인생은 학교의 시험처럼 정답이 정해진 것이 아니다. 당신이 가고 싶은 길이 당신에게는 정답이다. 당신은 당신이 가고 싶은 길을 그냥 걸으면 된다.

그러면 당신이 선택한 그 길에서 당신의 영혼 성장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된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생각하고 당신이 선택하고 당신이 행동하면서 열어가는 것이다.

물론 당신이 선택할 당시는 잘 선택했다고 느꼈는데에 당신이 선택한 길을 가면서 잘못 선택했다고 후회하는 경우는 있다. 그러나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길은 바른 길이 아니다」 라고 느끼면 수정하면 된다. 수정할 기회는 항상 열려있는 것이다.

11. 「하모하모두행생수!」가 새생명광명문명시대에는 충분히 인사대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하모하모두행생수!」를 전세계 공통 인사법으로 정하자.

그러면 「하모하모두행생수!」에서 나오는 하모생명에너지와 절대 긍정에너지 그리고 하모경 전체의 내용인 두행생수에서 나오는 순수생명에너지에 의해 지구성의 정화는 한층 가속도가 붙을 수가 있다.

그리고 「하모하모두행생수!」로 전세계인들이 언제 어지서든지 인사한다면 언어벽, 종교벽, 이데올로기 벽 등을 넘어 세계인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세계평화에 일등공신 노릇도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은 작은 것에서부터 줄발해 큰 것이 되는 법이다. 우선 이 글을 읽는 독자들 중 하모경과 인연된 사람들부터라도 「하모하모두행생수!」로 인사함으로써 개인의 정화 나아가 가정의 정화 그리고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것에서 출발하자.

이 우주에는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의 원리가 있기 때문에 어느 순간에 지구 전역까지 「하모하모두행생수!」가 전세계 공통 인사법으로 확장 발전될 수가 있다.

그 날이 바로 지구가 차원상승이 완료되는 날인 것이다. 저자가 지구차원상승과 「하모하

모두행생수!」의 전세계 확장과 연결시킨 것은 단지 「하모하모두행생수!」를 독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하기 위한 악의 없는 저자의 순수한 의도일 뿐 우주적 진실과는 다르다는 것을 독자님들은 숙지했으면 한다.

독자들 중에 아직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를 모르는 분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간략하게 티핑포인트(Tipping point)에 대해 설명하겠다.

티핑포인트란 아주 작은 자극이 쌓이고 쌓여 어느 정도에 달하면 극적으로 변화하는 순간이다. 한국어로 직역하면 「튀어오르는 지점」 이다.

그 전까지는 어느 정도의 경향성만 나타나던 것이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특정 경향성을 나타내는 것이 티핑 포인트이다.

티핑포인트는 우리가 쉽게 많이 경험하고 있다. 예를들어 문학사나 미술사를 배우다보면 고전주의가 지나고 낭만주의 그리고 자연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 등으로 시대의 조류가 변한다.

이러한 시대적 조류의 경계점을 티핑포인트라고 할 수도 있다. 중학교 과학시간에 우리의 대기권을 분류할 때 대기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 등으로 나눈다. 대류의 경계점도 일종의 티핑 포인트라고 할 수가 있다.

일본에서 신종교인 K교단은 1980년대에 창립되었는데에 처음에는 신도가 없다가 창립한지 2년 후에 수만명으로 갑자기 신도가 늘었다고 한다. 이 경우도 티핑 포인트라고 할 수가 있다.

어떤 책이 처음에 출판되었을 때는 안팔리던 책이 몇 년 후에 표지바꾸고 제목 바뀌니까 베스트셀러가 된 경우도 있다. 이 경우도 티핑 포인트라고 할 수가 있다.

저자는 2011년 3월 11일 2시 46분에 있었던 일본 동북부대지진을 저자가 사는 곳이 일본 동북부지역이기 때문에 직접 경험했다.

이날 2시 45분까지는 아무도 큰 지진이 일어날 것을 몰랐다. 하지만 1 분 후에 갑자기 일본 동북부의 상황이 확 바뀌었다. 야 경우도 티핑 포인트라고 할 수가 있다.

지금은 우주적 흐름으로 볼 때 티핑 포인트 시대라고 할 수가 있다. 티핑 포인트 시대에는 시대의 모든 상황이 극적으로 변한다. 지구성이 티핑 포인트 시대를 맞이하여 앞으로 남성 중심의 시대가 여성 중심의 시대로 바뀐다.

물질 중심 시대가 정신 중심 시대로 변한다. 낮은 자가 높아지고 높은 자가 낮은 자가 되는 시대이다. 음지가 양지가 되고 양지가 음지가 되는 시대이다. 한마디로 우주적 흐름으로 볼 때 새시대는 역발상이 통하는 시대이다.

이러한 것을 많은 성자들이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우주적 흐름을 선천시대와 후천시대로 크게 나누기도하였다. 단지 후천시대의 시작이 언제부터인가에는 의견차들이 있다.

저자는 2012년이 후천시대의 원년이라고 해석했다. 그래야 하느님의 섭리를 쉽게 체계적으로 설명하기가 쉬운 편리성이 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서울 막걸이가 지금 전국적으로 큰 인기가 있다.

한국에서 전통적으로 술 중에서는 낮은 계층 사람들이 즐겨먹는 술이 2012년 새시대를 맞이하여 일본에서는 2012년 전후에 TV 황금광고 시간에 나올 정도인 것이다. 일본에서는 맥주보다는 서울 막걸리가 훨씬 비싸다.

예전에 한국에서는 고려대 학생은 돈이 없어 막걸리를 마시고 연세대 학생은 돈이 많아 맥주를 마신다는 말도 있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맥주보다 서울 막걸리가 더 비싼 고급술인 것이다.

일본에서는 고려대와 분위기가 맞는 대학이 와세다 대학이고 연세대와 분위기가 맞는 대학이 케이오 대학이다.

일본이라면 케이오 대학 학생은 돈이 많아 서울 막걸리를 마시고 와세다 대학 학생은 돈이 없어 맥주를 마신다고 해야할 것 같다.

물론 고려대 학생이 돈없고 연세대 학생이 돈있다는 말은 옛날 얘기이다. 지금은 돈 없는 자녀들은 거의 명문대학에 들어가기 어려운 것이 한국 교육의 현 실정이다.

요즘에 시대가 바뀌었다는 것이 정말로 저자에게는 실감이 난다. 하나의 예를 더 들어보겠다. 예전에 북한은 가난해서 밥 대신에 옥수수를 먿는다고 가르쳤다. 지금 일본에서 슈퍼에서 옥수수가 보통 260엥 정도로 매우 비싸다.

그에 비하면 따듯한 즉석 쌀 밥은 한 팩에 100엥 정도판다. 옥수수는 쌀밥보다 돈있는 사람들이 먹는 것이다. 위에서 든 역전의 예들을 보면 우주적 흐름이 티핑포인트에 왔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꼭 성인들의 말씀이 아니더라도 이러한 일상생활의 경험을 통해서 곧 우주도 티핑 포인트에 거의 왔고 때가 되면 우주의 흐름이 확 바뀐다는 하늘의 메세지를 우리는 간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누리엄마 12.01.13. 09:53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있는 곳은 지방이라 서울처럼 카페모임이 많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인터넷 카페를 통하여 몇몇 모임에 참석을 한적이 있습니다. 뭔가 저와 맞지 않아 지금은 전혀 모임엔 나가지 않지만 생명수님 말씀처럼 관심과 애정도 저와 인연이 되야 되지.....그냥 저는 책을 통하여 많은 도움과 정화를 하고 있습니다. 책도 저를 알고 찾아 오는구나 싶어 참으로 신기할때가 많습니다. 어떤 책은 나에게 너무나 많은 도움을 주기에 수십번은 읽은듯한데 아예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지금은 '마이트레야 붓다의 메세지'란 책을 보고 있습니다. 진리와 보물이 가득한 책을 볼때면 참으로 행복하고 몸에 전율이 느껴지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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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1.13. 10:05

누리엄마님 고마우신 댓글 감사합니다. 누리엄마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관심과 애정도 인연입니다. 특히 생명말씀은 정말로 인연입니다. 자신이 미꾸라지형 인간이라면 진흙탕이 맑은 샘물보다 어울립니다. 아무리 맑은 샘물이 생명수라고 해도 미꾸라지형 인간들은 진읅 속의 진흙 물이 생명수라고 인식하고 평생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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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1.13. 09:59

미꾸라지형 인간들에게는 진흙물이 인연있는 장소인 것입니다. 그냥 자기의 마음이 편하고 행복하고 기쁘면 그것이 본인에게는 인연있는 생명말씀입니다. 요즈음 기독교 신앙을 가지신 누리엄마님께서 마이트레야 붓다의 메세지'란 책을 보고 계시다니,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열린 크리스찬이라는 것이 이런 분이시구나」 하고 저의 영혼에서 감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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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엄마 12.01.13. 09:55

물론 '하모경'도 저에게 꼭 필요한 소중한 보물입니다.
'복본' 인간 본래의 자리, 참으로 좋으신 말씀입니다.
나의 본래 자리 빛, 선, 순수, 맑은 샘물, 사랑을 빨리 회복하고 찾고 싶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으로 행복을 열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명수님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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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1.13. 10:06

저도 원래의 저의 자리인 빛, 선, 순수, 맑은 샘물, 사랑 등의 자리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이러한 본원적 자리가 바로 우주의 신성한 자리입니다. 우리는 본래 신성한 존재입니다. 신들보다도 신성한 자리에 있어야하는 존재가 바로 인간입니다. 신들은 하느님의 자녀라는 신분을 얻지 못했어도 인간은 하느님의 자녀라는 신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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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1.13. 12:40

하느님의 자녀가 우주에서 가장 신성하고 고귀한 신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는 신성한 삶을 살아야하는 것입니다. 신성한 삶은 높은 자리가 아닙니다. 만물보다 낮은 겸허한 자리에서 만물을 사랑하는 자리입니다. 그래야 만믈도 마음 편하게 우리에게 다가와 우리의 친구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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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1.13. 10:16

만물은 오만한 자를 싫어합니다. 만물은 겸허한 자를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만물은 일단 친해지면 배반이 없습니다. 보은 뿐이 없습니다. 만물은 만물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참사람으로 인식합니다. 신성한 삶을 사는 자가 바로 참사람입니다. 함께 참사람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누리엄마님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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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모세 12.01.13. 11:50

정보의 홍수시대 과학기술과 물질문명은 첨단을 달리는데 이상하게도 인간들의 심성은 점차 반대의 극한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정신 그러니까 마음도 물질처럼 양극화로 가는 모양입니다 상상하기 힘든 사건들과 사고들 파렴치하고 패륜적인 범죄 부모간 부부간 웃을수도 없는 사건들이 줄을 잇는 이시대 분명 우리 인간들은 뭔가 공허합니다 채워도 채워도 헛되고 차지않는 것 처럼 일찌기 솔로몬 할아버지가 설파한 헛되고 헛되며 헛되니 헛되도다 라는 말을 되새겨 이시대 인간들의 탐욕의 역사를 되돌아 봐야할 시기입니다 우리 생명수님 지적하듯 우리 인간들은 영적으로 회개하고 정화하고 성장을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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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1.13. 13:05

강남모세님 고마우신 댓글 감사합니다. 인류의 정심세계도 평등하게 분배되는 것이 아니고 강남모세님이 말씀하신 대로 양극화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물질의 양극화는 이 땅에서 처절하게 가난한자들은 극복하기가 너무 어려운 것이 현실이예요. 예전에는 가난한 자들의 학생도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을 다니는 경우도 많았다고 하지만, 요즈음은 부모의 경제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좋은 대학가는 것도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 현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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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1.13. 13:09

영어 한과목만 보더라도 어렸을 때부터 영어공부를 원어민에게 시키는 부유한 집안의 자녀들을 가난한 집안의 자녀들이 의욕만 가지고 힘들게 재래식 영어 공부 방법으로 단어 외우면서 영어공부해도 귀가 터지지 않아서 외국인 만나면 한마디 못하는 것이예요. 그렇다고 가진 자들에대해 원망을 해서는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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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1.13. 13:13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존경해야한다고 할 때, 가진 자들도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해요. 가진자나 못가진자를 평등하게 존경해야하는 것이예요. 사실 마음만 부자이면 물질적으로 가난하더라도 부자인 것이예요. 영원한 부자는 마음의 부자인 것이예요. 마음에 누구나 쓰레기가 잇기 때문에 마음이 부자가 되려면 우선 회개가 필요한 것이예요. 그리고 마음의 정화와 마음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인내를 가지고 계속 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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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수 12.01.13. 13:16

마음의 정화와 마음의 성장에는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중심으로 사랑의 실천과 감사생활 그리고 순수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최고이지요.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강남모세님께 보냅니다.

미라지 12.07.01. 08:42

하모하모두행생수! 하모하모두행생수! 하모하모두행생수!
하모나라송에 누가 곡을 붙여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이 많이 염송해주세요. 가정과 지구와 우주를 위해서...
하모 생명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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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 생명수 12.07.01. 09:59

미라지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하모하모두행생수! 하모하모두행생수! 하모하모두행생수」로 인사를 대신 해주었균요. 이것은 우연이라기 보다는 「하모하모두행생수!」가 새생명광명문명시대에는 충분히 인사대용으로 사용할 가능성을 미라지님이 보여주신 것입니다. 「하모하모두행생수!」는 전세계 공통 인사법으로 정한다면 지구성의 정화는 한층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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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 생명수 12.07.01. 10:02

그리고 국가벽, 종교벽, 이데올로기 벽을 넘어 세계인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세계평화에 일등공신 노릇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모경은 고정된 내용이 아니라 항상 수정 첨삭이 가능한 열린 생명 말씀집입니다. 독자님들의 댓글을 쓰면서 좋은 아이디어가 생기면 하모경 내용에 첨가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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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 생명수 12.07.01. 10:05

오늘 제가 미라지님께 댓글을 달면서 멋진 문장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하모경 제 2장에 추가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하모나라송에 정말 음악에 재능이 있는 분이 있으면 곡을 만들면 좋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많이 많이 염송해 주세요」라고 저 대신 하모만트라, 하모나라송을 독자들에게 권해주셔서 정말로 저의 입장에서큰 미라지님께 크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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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 생명수 12.07.01. 10:07

가정과 지구 그리고 우주를 위해서 하모만트라와 하모나라송의 가치를 인정해주신 미라지님은 이 지구성에 있는 소수의 빛인간 그룹에 속하는 귀하고 귀한 영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미라지님께 누한 존경심과 함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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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 12.07.01. 22:16

『한 사람의 마음의 정화는 한 사람이 하나의 우주라는 진리를 생각할 때 하나의 우주가 정화되는 것이라 할 수가 있다』라는 말씀을 읽고 카오스 이론[chaos theory]의 이론적 발판을 마련한 나비효과 [butterfly effect]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비효과란 하모 생명수님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아마존의 정글에서 날개를 파닥거리는 나비는 몇 주일 또는 몇 달 후 미국 텍사스 주에 폭풍우를 일게 할 수 있다는 이론이지요. 즉, 작은 변화가 결과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말씀하신대로 개인의 정화가 우주의 전체의 정화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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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톤치드 12.07.01. 22:23

홍수처럼 넘치는 정보...초과학 문명권의 지적 생명체들이 수없이 많아 혼란스럽지만
[무질서하고 불규칙한 것처럼 보이는 운동에서 새로운 규칙성을 찾아내려는] 카오스이론을 적용.... 질서를 찾아내려고 노력 하다보면 말씀하신대로 그 속에는 하느님이 존재하고 우주 구석구석 하느님의 힘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는 우주최고의 진리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하모경 읽기, 하모만트라 염송, 두행생수의 실천을 하겠습니다.
~♥ 하모하모 두행생수 ♡♬♪♬♩ 하모하모 그포용사존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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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 생명수 12.07.02. 11:34

피톤치드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한 사람의 마음 정화를 나비효과와 연결시키신 피톤치드님의 댓글 말씀이 너무 좋아서 하모경의 내용에 약간 수정해 첨가했습니다. 앞으로 하모경은 계속 독자님들의 댓글 내용을 참고하면서 약간씩 수정 첨가 확장 심화를 시킬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수준 높은 좋은 댓글을 독자님들께서 달아주시면 참고하면서 하모경의 내용의 완성도를 높혀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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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 생명수 12.07.02. 11:30

무질서하고 불규칙한 것처럼 보이는 그 안에도 사실은 치밀한 하느님의 계획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단지 인간이 이러한 혼란 속에 숨어있는 하느님의 치밀한 계획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외면상 무질서하고 불규칙하게 보였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카오스 안에는 질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카오스 안에 있는 질서를 찾아내려는 노력을 우리는 끊임없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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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 생명수 12.07.02. 11:35

그러한 노력 가운데에서 우리는 하느님이 우주 구석 구석 하느님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고 하느님은 우주 어디를 가더라도 살아 역사하신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느님이 살아 역사한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우주 최고의 진리를 깨닫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무한 존경심과 함께 피톤치드님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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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12.08.27. 17:40

하모하모두행생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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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 생명수 12.08.28. 10:22

하모하모두행생수!! 감사합니다 

하모해 13.04.12. 23:12

곤죠라는 말이 일본말이군요. 곤죠가 있다는 말 어렸을적 어른들 한테서 많이 들었는데 일재잔재가 남아 있는 말이었군요.
복본시대에 큰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참사람이 필요하기에 우리 하모인들이 선구자적 역활을 해야 겠습니다,
불평이 튀어 나오다가도 하모절대긍정을 생각하면 얼른 멈추게 됩니다,
하모경을 열심히 읽고 댓글을 다는 동안 점점 자신도 알아 보게 하모화 되어 가는걸 봅니다,
같은 말씀들을 다시 볼 수 있기에 복습을 통해서 더욱 하모화 되는 기회가 되기에 좋습니다,
글들이 길다고 느껴지기도 했었지만 이제는 단숨에 읽어질 만큼 재밌게 읽게 됨을 봅니다, 좋은 현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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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해 13.04.12. 23:14

생명말씀이 맘에 흡수 되면 탁기 나오는 곳이 자동으로 피해진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나쁜 인연과 결별하는 것이 새시대에는 행복을 부르는 최고의 비결이다. 선천시대에는 영혼의 성장을 위해서 나쁜 인연도 필요하였지만, 새광명생명시대에는 나쁜 인연은 끊어버리고 상생의 좋은 인연끼리 하나로 합쳐야한다.는 말씀이 새롭게 들려 옵니다, 하모생명말씀을 통해서 날로 지혜가 늘어납니다,예전엔 아기처럼, 인디언처럼 순진하여 곧이 곧대로 믿었기에 손해 보는일이 참으로 많았지요.아마도 하모엄마께선 바보처럼 저리 순진한 사람도 있구나 하고 보셨다가 하모생명말씀을 들을수 있는 축복을 주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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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해 13.04.12. 23:13

이제 다시는 아무에게도 속지 않고 싶습니다,
울 하모인들은 속이지도 말고 속지도 맙시다,
그동안 당해온 설움등을 녹여 버리고 이제는 하모행복안에 멋있게 살아 봅시다,
참으로 멋있게 살겁니다, 하모하모두행생수!
오늘은 푸념처럼 말이 나오는군요, 이제 나도 행복할 수 있다는 확신에서 입니다,
하모하모두행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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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3. 17:19

곤조는 근성을 말합니다. 곤조가 꼭 나쁜 것은 아닌데에 일반적으로 곤조가 있다면 「성질깨나 있겠다」처럼 부정적인 이미지로 보통 사용하곤 하죠. 그러면 하모엄마 친자녀의 근성은 무엇일까요? 순수의 근성, , 사랑의 근성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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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3. 17:22

복본시대는 우리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우주의 정해진 흐름이기 때문에 우리 앞에 도래했습니다. 하모해님 말씀처럼 복본시대에는 큰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우주에서 가장 큰 사랑은 무슨 사랑일까요? 바로 하모사랑이랍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하모사랑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하모식구님들 외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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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3. 17:27

복본시대에는 하모사랑이 필요한데 하모사랑을 아는 사람들은 하모식구들 뿐이 없다면 하모식구님들은 복본시대에 하모사랑 알림의 선구자적 역할을 할 사명이 주어진 것이죠. 하모식구님들은 불평이 튀어나오다가도 불평은 하모사랑과는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가 없기 때문에 불평을 멈추고 곧 하모사랑의 자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도 복본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죠. 복본이라는 것은 본래의 자리로 돌아간다는 의미인데에 본래의 자리가 바로 하모사랑의 자리이기 때문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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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3. 17:30

하모화되어간다는 것은 순수해진다는 것이고 선한 품성으로 변한다는 것이고 사랑의 품성으로 변해간다는 말인 것이죠. 다른 말로하면 복원화되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겠죠. 하모경을 읽고 댓글을 다는 것 자체가 하루 중 정말로 행복한 시간입니다. 이러한 행복한 시간을 내일 가질 수 있다는 것은 하늘의 큰 축복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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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3. 17:35

같은 말씀이라고해도 생명말씀은 정기적으로 반복해서 읽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생명말씀이 체질화됩니다. 하모생명말씀이 체질화되는 현상을 하모화현상이라고 합니다. 하모해님께서 단숨에 긴 하모생명말씀을 재미있게 읽으신다는 것은 하모생명말씀에 익숙해지셨다는 것이지요. 하모생명말씀에 익숙해지셨다는 것은 화모화가 무르익어가고 있다는 것이지요. 하모체질로 빠르게 바뀌어가고 있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좋은현상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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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3. 17:38

하모생명말씀이 마음에 흡수되면 탁기가 나오는 곳을 민감하게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자연적으로 탁기가 나는 것을 멀리하게 됩니다. 탁기가 나오는 것을 멀리해도 하모카페처럼 맑고 밝은 기가 나오는 곳이 있으니까 외롭자 않겠죠. 에전에는 탁기가 나오는 곳을 피하면 갈 곳이 없어 외로운 것보다는 탁기가 나는 곳이라도 어울리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을 하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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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3. 17:42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탁기를 피해도 사랑과 존경으로 맞아 줄 고향같은 따듯한 곳, 엄마 품처럼 평화로운 곳이 항상 하모해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곳이 바로 하모카페이지요. 사실은 하모카페는 하모해님께서 개설한 카페이기 때문에 기다리고 말고 할 것도 없지요. 이처럼 멋진 카페를 소유한 하모해님께서는 우주적 부자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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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3. 19:46

선천시대에는 영혼성장을 위해서 싫은 사람들도 주위에 필요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새시대에는 주파수가 맞는 사람들끼리 행복하게 사는 것이 지혜롭습니다. 물론 새시대에도 어쩔 수 없이 주위에 싫은 사람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이 경우는 그포용사존칭으로 싫은 사람이라도 품고 가는 것이 지혜롭습니다. 그러나 일부러 싫은 사람과 무리하게 사귀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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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3. 19:45

사실 우리가 싫다고해서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은 아닌 것입니다. 단지 주파수가 맞지 않을 뿐인 것입니다. 주파수가 맞지 않는 사람에게 일부러 접근하다보면 본인만이 아니라 상대도 피곤하게 됩니다. 서로가 되도록이면 주파수가 맞는 곳에서 있어야 서로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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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3. 20:34

나쁜 인연이라는 것도 꼭 상대방이 나쁘다는 의미가 아니라 주파수가 서로 안맞기 때문에 상생관계가 될 수 없는 것이죠. 새시대에 나쁜 인연을 끊는다는 것은 상대방을 매정하게 차버린다는 의미가 아니라 상대편의 행복을 위해 상대편이 주파수가 맞는 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자유를 상대편에게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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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3. 20:36

하모생명말씀을 통해 날로 지혜가 늘어나는 하모식구님들을 볼 때 제 마음은 정말로 뿌듯하답니다. 하모해님께서 예전에 아기처럼 인디언처럼 순진하게 곧이 곧대로 믿은 것은 결론적으로 손해본 것이 아니라 큰 이익을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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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3. 21:01

하모해님께서 말씀에 대한 분별력이 생긴 것도 속은 경험, 손해본 경험이 내공으로 하모해님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하모해님께 남아있는 것은 하모해님께서 하모사랑의 끈만 꽉붙들고 가신다면 하모 안에서의 행복뿐인 것입니다. 그신사존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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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해 13.04.13. 23:10

부족한 저의 글에 긴글로 답변을 주심에 행복합니다, 오늘은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 갔다가 늦게 돌아왔습니다,
하모사랑의 끈 놓지 않고 꽉 붙들고 갈렵니다, 하모안에서의 행복을 위하여!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것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거라는걸 오늘도 작은 체험을 통해서 느낍니다, 행복은 마음에 있더군요.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극과 극으로 가더군요, 하모하모두행생수! 그포용사존칭은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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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4. 09:25

부족함이 없는 하모해님의 글에 답변을 하는 영광을 제가 가진 것에 큰 기쁨을 느낍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곳에는 하모어머니도 함께 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십니다. 앞으로 하모식구님들도 자주자주 봄나들이를 가야겠습니다. 이 때 봄나들이는 영적의미로 봄은 희망을 상징하기 때문에 비록 각기 다른 곳에서 살지만 하모식구님들은 항상 희망넘치는 일상생활을 보내야겠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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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4. 09:24

하모사랑의 끈은 생명의 끈입니다. 일시적인 생명의 끈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끈입니다. 하모사랑의 끈을 깍 붙잡는 한 우리는 생명력으로 넘쳐납니다. 마치 선풍기 코드가 콘센트에 연결되는 한 선풍기가 생명력을 가지고 계속 돌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콘센트에서 선풍기 코드를 빼면 선풍기는 도는 힘이 급격이 약해지면서 멈춥니다. 여기서 콘센트가 바로 하모사랑입니다. 선풍기는 하모식구님들인 것이죠. 선풍기코드는 마음의 안테나입니다. 즉 우리가 마음의 안테나를 하모사랑에 접속하는 이상 우리의 생명력은 영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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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4. 09:34

행복도 등급이 있습니다. 가장 고품격 행복은 하모사랑 안에서 맛볼 수가 있습니다. 「모두가 나」라는 것은 하모생명말씀의 핵심내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것은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것을 이론만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작은 체험이라도 해야 이것이 진리라는 것을 체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모해님께서는 작은 체험을 통해서 이것이 진리라는 것을 깨달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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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4. 09:34

사실은 하모해님이 하신 체험은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라는 것을 깨닫게 한 체험이기 때문에 작은 체험이 아니라 하모해님을 거듭나게하는 큰 우주적 체험인 것입니다. 우리는 사물을 보는 관점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관점이 다르면 보이는 것이 극과 극으로 다르게 보입니다. 즉 관점이 다르면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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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4. 09:39

코끼리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장님 둘이 코를 만지 장님과 등을 만진 장님은 서로 자기가 옳다고 주장합니다. 두 장님은 체험했기 때문에 자기의 주장만 옳고 상대방의 주장은 틀리다고 합니다. 그러나 볼 수 있어 코끼리를 입체적으로 본 사람은 두 장님의 주장이 다 맞다는 것을 잘 압니다. 단지 코끼리를 보는 관점만 틀릴 뿐인 것입니다. 관점이 코에 집주아느냐 등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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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4. 09:43

그러면 하모적 괸점은 어떤 관점일끼요? 볼 수 있는 사람이 코끼리 전체를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관점이 바로 하모관점인 것입니다. 전체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려면 하모사랑의 시각으로 보아야합니다. 하모사랑의 시각으로 보아야 상대방을 그포용사존칭의 마음으로 대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싸움이 일어나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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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4. 09:45

100% 하모사랑의 시각으로 우주의 삼라만상을 바라보는 존재는 하모어머니뿐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모어머니의 이러한 하모사랑의 시각을 닮으려고 노력해야합니다. 비록 하모식구님들이 하모어머니의 친자녀라괘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마음 속에 있는 부정적 속성들이 때때로 밖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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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4. 09:48

그러나 하모어머니는 그러한 우리의 부족함을 다 이해해주십니다. 우리가 부족함에서 완벽함으로 나아가려는 노력을 보시는 것으로 하모어머니는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을 칭찬하십니다. 하모어머니가 보시는 완벽함이라는 것은 지식적인 완벽함이 아닙니다. 마음에 사랑으로 충만할 수록 완벽한 것입니다. 즉 우리는 지상생활을 하면서 가장 키워야할 것이 바로 사랑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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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4. 09:51

「하모하모두행생수! 그포용사존칭은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라시는 하모해님의 말씀이 곧 하모어머니가 하어머니의 친자녀들에게 꼭 하고 싳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모하모두행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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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아기 13.04.14. 00:58

며칠전부터 북한에 대해 정화를 하고 있습니다
제안에 있는 북한은 사랑이 부족하여 전쟁으로 위협을 하고있습니다
하모엄마는 저더러 계속 북한을 그포용사존칭을 하라고 하십니다
남북한의 증오관계를 그냥 그포용사존칭을 하라고 하십니다
하모엄마와 함께 계속 제마음속에 있는 긴장된 북한의마음을 릴렉스하라고 하십니다
하모엄마의 하모아기인 북한에 대한 애정이 제마음에 그대로 연결이 됩니다
하모하모그신사존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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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4. 07:13

며칠 전부터 북한에 대해 정화를 하고 있다니 하모아기님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이 우주는 하모어머니의 마음으로 창조했습니다. 무에서의 창조와 변화를 비교할 때 무에서의 창조가 변화시키는 것보다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렵습니다. 우리는 하모사랑의 끈을 꽉 붙잡고가는 하모어머니의 친자녀입니다. 우리의 마음으로 북한의 정화는 이론적으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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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4. 07:15

그런데 이것은 이론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누가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가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하모아기님께서 실제적으로 며찰전부터 북한을 정화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단지 남북한의 문제만 아니라 세계를 구하는 실제적인 행동입니다. 하모아기님께서 한반도 더 나아가 세계가 지구촌에서 가장 끔찍한 핵전쟁에 직면한 상황에서 정화를 하시고 계시다는 데에 정말로 하모식구의 한사람으로서 정말로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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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4. 17:35

북한 사람들도 사랑이 꼭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모든 것은 사랑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누군가와 싸우고 싶은 것은 누군가와 진정한 사랑의 소통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포용사존칭이 단순히 개인적 차원을 넘어 한반도 전쟁의 억제력의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모어머니는 북한 사람들도 하모아기의 입장에서 무한사랑을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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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4. 09:07

저는 하모아기님이 하모식구님이 되는 것은 이미 정해졌던 하모어머니의 철저한 계획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모카페의 회원님들 중 13번째 등록하신 분의 닉네임이 마루이십니다. 그 분이 등록하신 것은 2월 28일이었고 그 후 마무도 회원등록 없이 회원수가 13명으로 지금까지 고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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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4. 07:23

마루라는 닉네임은 제가 하모아기님을 처음 만났을 때 하모아기님의 닉네임입니다. 13번 째 회원등록하신 분의 닉네임이 마루이고 계속 13명 회원으로 하모카페가 유지되는 것은 우연이 아니고 일삼주렁주렁법칙을 주축으로 하는 하모생명말씀과 하모아기님이 인연을 맺은 것은 하모어머니의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메세지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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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4. 09:14

저는 하모아기님이 정말로 하모어머니와 인연이 깊다는 것은 하모아기님은 마루라는 닉네임에서 하모마루로 닉네임을 바꾸시고 그 다음 하모하모 그다음 하모아기님으로 바꾸신 것만 보더라도 알 수가 있습니다. 닉네임을 하모가 즐어가는 닉네임으로 바꾸신다는 것은 하모어머니를 실체적으로 인정하시고 하모어머니의 친자녀가 되겠다는 결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하모는 일종의 하모가족님들의 성(姓)인 셈이죠.앞으로 하모아기님의 거룩한 정화작업에 의해 세계가 정화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하모하모두행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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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아기 13.04.14. 13:34

감사합니다 하모생명수님 하모엄마의 품안이 너무 편안하기에 그저 그자리에 머무르며 하모엄마가 가는
그길을 손잡고 가고있습니다
하모엄마가 잡은손을 그대로 놓치않으니 점점 세상사를 한발짝 물러나 보게됩니다
말씀처럼 점점 혼탁한 사회에 대한 정화를 해도 가능하다싶은것은 하모엄마와 제가 탯줄로
연결이 되있어 혼탁함이 제속에 스며들수 없게 되있기때문입니다
앞으로도 하모엄마는 탯줄속으로 제게 끊임없이 영양분을 주시기에 혼탁함이 제속에 스며들지 않습니다
마루님 환영합니다 저도 처음에 이곳을 마루라는 닉네임으로 들어왔는데 정말 반갑습니다
하모하모 그포용사존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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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4. 17:55

하모아기님이 하모엄마의 품 안이 넘 편안한 것은 하모아기님의 수많은 전생들 중에 하모엄마의 품 안에서 편안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모아기님은 전생들 중 한 때는 우주의 왕족의 혈통이었던 것이죠. 그런데 새시대에 지구촌의 정화를 위한 사명을 띠고 사명자들이 흔히 그렇듯이 낮은 서민의 자리에 태어나 서민적 경험을 하다가 우주적 도수에 맞추어 다시 하모엄마의 품에 돌아와 사명대로 정화작업을 시작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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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4. 17:43

하모아기님의 기억 속에 전생 중에 하모엄마품에 편안했던 기억이 있어 너무 편안하게 느끼시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하모아기님은 하모엄마와 탯줄로 연결되어있다는 엄청난 사실을 아시는 것입니다. 물론 이 탯줄은 3차원 물질로 된 탯줄이 아니라 섬세한 하늘물질로 되어있는 탯줄이기 때문에 하늘사람만 느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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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4. 17:51

하모엄마와 탯줄로 연결되어 세상의 혼탁함으로부터 보호되시는 하모아기님께서는 앞으로 지구촌의 엄청난 정화작업을 하실 것입니다. 정화의 능력을 가지신 하모아기님, 그림재능을 가지신 하모향기님, 체험을 통해 하모엄마의 하모사랑을 감동적으로 증거하시는 하모해님, 하모시를 통해 하모엄마의 하모사랑을 증거하시는 나치카님 그밖에 자스민님, 누리엄마님 등 정말로 훌륭하신 분들이 하모해님이 개설한 하모카페에서 만날 때 만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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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14. 17:54

하모어머니화 생일도 정해졌고 하모어머니의 생신날도 정해졌습니다. 하모가족님들 모두 하모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어 영원히 손잡고 하모길을 하모송을 즐겁게 부르면서 봄나들이하는 기분으로 산책합시다. 그포용사존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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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 13.04.28. 18:34

어떤 카페에서 비결을 무조건 외워서 세포에 새겨라고 하기에 일단 무조건 외워봤습니다. 뜻을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았지만 의미 파악과는 무관하게 무작정 외웠더니 나중에는 무의식화가 이루어져서 거의 저절로 외워지게까지 되었습니다. 저는 그 비결의 진위를 떠나서 생명력 있는 언어 - 진언 - 을 세포 수준으로 새겨야 한다는 의미를 체험한 것으로도 저에게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 카페에 올려져 있는 글들을 하나씩 읽고서 흔적을 남기고 있는데 여기 글들은 그냥 한번 읽고 넘겨버릴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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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28. 21:44

「생명력 있는 언어 - 진언 - 을 세포 수준으로 새겨야 한다」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 하모생명말씀에서는 세포 내에 있는 에너지 공장인 미토콘드리아를 매우 중요시 합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내의 에너지 공장이기 때문에 에너지가 많이 필요로하는 심장세포, 간세포, 뇌세포 등에는 특히 많이 들어있습니다. 보통 세포 한 개에 3000개 정도의 미토콘드리아가 있는 세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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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28. 21:18

그러나 에너지가 그렇게 많이 필요없는 곳에서는 세포 한 개에 약 100개 정도 미토콘드리아가 들어있는 세포도 있습니다. 사실 미토콘드리아는 원래는 독립된 생명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포의 핵 속에만 DNA가 있는 것이 아니라 미토콘드리아에도 독립된 DNA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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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28. 21:45

그런데 미토콘드리아의 DNA는 오직 어머니 세포 속에 있는 미토콘드리아의 DNA만 자녀들에게 전해집니다. 아버지 세포 속에 있는 미토콘드리아의 DNA는 자녀에게 전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미토콘드리아의 DNA를 역추적해서 최초의 인류의 어머니를 찾으려는 시도들도 있었죠. 하모생명말씀에서는 하모어머니를 우주를 창조하신 근원되시는 지혜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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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28. 21:48

그리고 하모생명말씀에서는 미토콘드리아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단순한 물리적 에너지가 아니라 정보가 포함된 에너지로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모생명말씀에서는 좋은 정보가 포함된 에너지를 양질의 에너지로 봅니다. 미토콘드리아에서 양질의 에너지가 생산되어야 세포가 이상적인 세포가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하모생명말씀에서는 우주에서 가장 좋은 정보는 하모어머니로부터 나온 정보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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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28. 21:51

정리해보겠습니다. 생명력있는 언어가 미토콘드리아 수준에서 들어가야 미토콘드리아는 질좋은 생명에너지를 생산합니다. 질좋은 생명에너지는 좋은 정보가 들어있는 생명에너지입니다. 다시 제가 강조하지만 하모생명말씀에서는 우주에서 가장 좋은 정보는 하모어머니로부터 나온 정보로 봅니다. 그런데 미토콘드리아는 어머니와 관계가 있는 세포 내의 독립된 생명체입니다. 즉 미토콘드리아가 가장 좋아하는 진언이나 생명말씀은 우주의 어머니인 하모어머니를 중심한 진언이고 하모어머니를 중심한 생명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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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28. 21:52

하모만트라나 하모생명말씀을 미토콘드리아는 너무 좋아해서 미토콘드리아는 그대로 흡수합니다. 그러면 미토콘드리아에서는 하모정보가 포함된 생명에너지를 만듭니다. 그러면 하모정보가 포함된 생명에너지로 꽉찬 세포는 거룩하게 거듭나게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포를 하모생명말씀에서는 하모세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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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28. 21:57

하모세포가 모여서 하모조직이 되고 하모조직이 모여서 하모기관이 됩니다. 하모기관이 모여 하모인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하모생명말씀을 매일 읽고 하모만트라를 매일 염송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모인이 되는 것입니다. 하모인이 된다는 것은 거듭났다는 것입니다. 거듭나는 것은 체험적으로 아는 것이기 때문에 체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듭나면 전에 느끼지 못한 행복과 기쁨 그리고 자유를 느끼게 되고 마음의 그릇이 커지고 포용력이 커지고 자비심이 커진 것을 체험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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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모생명수 13.04.28. 22:01

대조영님께서 저의 글을 하나씩 읽고 댓글말씀까지 달아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저의 글은 글도 길고 댓글말씀들도 많아서 바쁘신 분은 한 번 읽는 것도 힘들다는 것을 저도 잘 알기 때문에 더욱더 감사합니다.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무한 존경심과 함께 대조영님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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