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전쟁 전과 후

[하토브.]

이것은 한달여가 지난 영상입니다만, 비교할 가치가 생각되어 가져왔습니다

과거 가자지구 전쟁이전에도, 하마스는 수천발씩의 로켓포들을 쏘아서 이스라엘 민간인 지역에

쏘았습니다. 그때마다 세계 언론들은 하마스를 변호하며 말하기를 360 평방킬로미터의 땅에 200만이 넘게 사는

감옥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에 책임이 있다는 변명을 해왔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가자 사람들도 과거의 평화로운 때가 좋았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해변가의 식당가들은 2005년 이스라엘이 가자에 넘겨준 80 평방킬로미터의 땅에 속합니다. 그때에 이스라엘은

그땅을 하마스에게 넘겨주면서 하마스는 앞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은 여러가지로 인도적 지원을 가자에 제공했으며, 물과 전기를 공급했고, 2만명의 가자인들이 이스라엘로 와서 노동할수 있도록 허가해주었습니다. 또 하마스 최고 지도자 하니예의 딸을 치료해주었고, 지금 이스라엘이 수배중인 야히야 신와르의 뇌수술을 해주었습니다. 현재 다른 어느 전쟁에서보다도, 민간인 살상을 줄이기 위해 이스라엘은 사전에 전단지를 뿌려서 민간인들을 대피하도록 한 후에 공습하고 있습니다. 지상전에서는 이스라엘은 공격해오는 하마스에 대해 대응사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는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공격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아마겟돈 전쟁이 될 것입니다.

승자는 미리 예고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가 예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2024. 6. 6 하토브

https://www.youtube.com/watch?v=tir36oMKWEM

[요안나]

그냥 어수선한 도시인 줄 알았는데 무척 아름다운 도시였군요. 이스라엘에 대해 감사하며 상생하는 게 아니었고... 자업자득이네요. ㅠㅠ

[하토브.]

가자지구를 경제개발에 주력한다면, 스웨즈 운하를 통해 들어온 많은 물자들을 시내반도 측에 창고들을 두어 쌓아두고, 유럽시장을 상대로 아마존이나, 테무, 알리바바 같은 사업을 하게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자에서 유럽에 하루만에 도착하도록 특송 배달하면, 아일랜드가 국민소득으로 유럽 5위 내에 들고 있듯이 국민소득 5만 달러가 넘는 지구가 되었을 것입니다.
자꾸만 이스라엘을 탐내고 죽이려는 그들의 정신때문에 결국 수많은 축복을 차내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