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끝부분에 서니 지나 일들이 떠오르는 데 우리집까지 방문 해 주신 정풀홀씨님에게
안부라도 전하고 싶네요.
지금은 속리산 부근 솔향기 쉼터 펜션에서 지내고 있어요.
지금도 활동 열심히 하고 계시겠지요??
010- 3981-5935 로 문자 함 보내 주세요
스캇 니어링이 슷로 곡기 끊고 살만큰 살아온 (?) 생을 마감했는데
저도 그리 되면 좋겠습니다 ㅎㅎ
언제 만나 식사 라도 대접하고 싶네요
그럼 다음을 기약하며 이만 줄입니다
안녕히~~~~
첫댓글 늙어가면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속리산 근처를 지나게 되면 기억을 되살려보겠습니다.
첫댓글 늙어가면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속리산 근처를 지나게 되면 기억을 되살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