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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ㅁ우리들(나)의 이야기 애완견 홍국이를 저승으로 보내면서
박해수 추천 0 조회 47 23.05.04 23: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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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5 04:21

    첫댓글 
    오래오래 슬픔이 기시질 않을 텐데요
    사랑받던 식구잖아요.
    무어라 위로의 말을 전해야 위로가 될까요?

    

  • 23.05.05 09:33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게 마련이라지만 이별은 언제나 가슴 아픕니다.
    한동안 일상 속에서 흥국이가 문득문득 떠오를 것입니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잊으며 살아가는 거지요.

  • 작성자 23.05.05 20:58

    비내리는날 비들어간다고 우비를 덥씌우고 주위를 감싸 줍니다
    비는 내립니다
    하염없이 비는 내립니다
    아ㅡ
    닭 한마리가 주위를 매돕니다
    왜그러지

  • 23.05.06 18:52

    5년 전, 5월 18일에 무지개다리를 건넌 우리 집 개 '밍키' 무덤.

  • 23.05.16 09:29

    이별은 언제나 눈물을 감싸들고
    함께 하는 것 같아요!
    저도 결혼 전에 하얀 털이 눈부셨던 아이를 보내고 난 후에
    다시는 인연을 맺지 않습니다.
    그 이별의 슬픔을 또 감당하기 어려워서죠.
    홍국이는 행복하게 떠났으리라 믿어요.
    어쩌면 모습은 달라도 진한 인연으로 재회를 할 수도 있겠지요.
    해수씨 눈가의 고인 아픔이 절절하네요!

  • 작성자 23.06.02 13:06

    벌초 하는 딸애
    생전 처음으로낫을
    잡아본다는 그마음은
    여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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