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족의 혼혈
이었을겁니다.
대륙에서 조선(몽골)왕조가 망하고 러시아도 중원대륙에서 ㅤㅉㅗㅈ아내고...
대륙을 통째로 먹을려고 침을 흘리던
쪽바리들이 1937년 대륙을 침략하기 시작하고......
서양세력은 아편을 풀고 태평천국의 난등 반란을 사주해서 대륙조선(몽골)왕조를
무너뜨리고
이제 대륙을 먹기만 하면 되는 찰나인데....그동안 대륙의 조선,청을 무너뜨리는데
똘마니로 써먹은 대륙왜
세력이....너무 커 버렸다는 것을 느꼇을 겁니다.
대륙왜 세력이...대륙조선의 영역이었을 한반도,만주,대륙동부,서안부근 등을
점령해 나가자.....서양세력은 손문의 똘마니 장개석을 지원해서...대륙 왜세력의
중원침략을 저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국공합작으로...역시 소련을 이용해서 키우던 모택동도 같이 일본군과 대항하게
했던것 같고...일본군이 장개석,모택동
공산군의 연합에 전력을 상당부분 상실하자......
영미세력은 이쯤되면 대륙에서 지들한테 배운 군사력으로 대륙을 먹겠다고
깝쭉대는
힘빠진 대륙 왜 세력을 손볼때가 됐다고 생각하고
일본에 대한 석유공급을 끊었던 것 같습니다.
1937년부터 4년여동안
대륙에서 재정과 전력을 손실한 일본은
영미로부터 석유공급을 차단당하자.. 어차피 이파사판 이라고 오판을 하고 진주만을
공격함으로서
xx인들이 놓은 쥐덫에 걸렸다고 봐야죠.....
이미 진주만의 항공모함과 핵심 해군전력은 피신시킨 뒤인데...ㅎㅎㅎ
이때 독일의 히틀러는 일본이 영미가 쳐놓은 쥐덫에 걸렸다는것을 알았을겁니다.
일본보고 영미에 대항하려면 더 기다려야 한다고
했었다는데......쪽바리들이 히틀러의 말을
듣지 않음으러서 패전의 자초한것이라고 봐야겠죠..
러시아가 공산주의를 이용한
유대인들 손에 떨어지고...일본이 태평양전쟁을 일으키자.
. 히틀러는 어쩔수없이 영미권에 대항하기 위해서 전쟁을 시작한걸로 보여집니다.
일본이 패전한 후에는 영미권과 독일혼자 상대해서 이기기는 더 힘들다고 봤을터이니..
대충 어림잡아서....일본이 1937년
대륙을 침략하고...
독일이 영국과 미국에 대항해서 전쟁을 결심한 1939년.....
이미 1904년에 영미세력은 일본에 자금과
무기를 대줘서
러시아민족의 짜르황제 체제에 치명적인 타격을주고..
..러시아거주 유대인들이 영미권의 xx자금을
받아서...1917년까지 러시아
짜르체제를 붕괴시키고..공산혁명을 성공시키죠..
결국...1917년부터....1937년
중일전쟁 까지는....독일과 러시아가 중원대륙에서
영미세력..일본세력에게 밀려서 독일은 유럽으로 ㅤㅉㅗㅈ겨가고...러시아는
영미권의
xx자금을 지원받은 공산 유대인들 수중에 1917년 공산혁명으로 떨어지게 된다
대륙왜세력을 일본열도로 ㅤㅉㅗㅈ아버린 영미세력...솔직히 말하면 영미를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xxx세력은 왜 대륙을 지들이 차지하지 않고
공산화를 시켰을까요?>?
거대한 중원대륙 꿀돼지를 어떻게 먹을까 궁리하던 영미세력과 이들을
움직이는
xxx세력은....거대한 중원대륙을 직접통치 하기에는 너무커서 무리이니
러시아에서 써먹은 공산주의를 도입해서 스탈린같은 똘마니를 앉혀놓고
철저히 통제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봤을겁니다.
당시 상해는 서양세력이 장악하고 있던
항구인데...ㅎㅎㅎ 공산당 창당을
묵인하다니......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xx인들은
공산화된 러시아에서 스탈린의 똘마니들을 대륙왕조가 붕괴되고 난직후인
1920년대부터
러시아와 유럽에서 xx공산당원들을 중원대륙에 파견해서
중국공산당을 설립하고 교육시킵니다...
여기엔 마링등 여럿이 있는데 이름이 잘
기억이안나네요....
그래서 상해공산당이 1921년 창립 된걸로
압니다.
공산화는 모택동이 시킨거라구요?? 영미는 공산당과
반대라구요??? ㅎ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했죠....하지마 모택동의 배후를 캐보니..그게 아니더군요..
우선 모택동과 같은 중국공산당을 누가
키웠느냐죠....
모택동은
스탈린의 철저한 지원을 받았는데....희안한것은 모택동을
소련뿐 아니라...영미도
지원한것이 아주아주 많이 눈에 뜨입니다.
충격이죠?? 헉....미국,영국이 모택동을 지원했다니..
당시 모택동이 대륙을 왔다리 갔다리 타고다닌 비행기도 미국이 제공해
준것이고...
모택동군사의 무기장비 사진을 보면...미국,영국제가 아주 많이 눈에
뜨입니다.
모택동의
대장정이 꽝뚱지역 인근에서 시작해서.....시안위에 연안에서
끝났는데.........여기에 뭔가 충격적인 비밀이 숨어있다고 보여집니다.
아직 파악은 못했는데........
왜 연안을 목표로 했고....왜 연안에서 멈췄냐는 것이죠...
연안은 대륙왕조의 중심지이자 황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북경과 함께
가장높은
동이족이 대륙을 통치하는 중심지역이죠...
개인적인 추측은 그동안 동이족황제가 대륙을 통치하던
중심인 시안을
점령함으로서...전 대륙에 공산당이 대륙의 지배자가 되었다는
상징적
심리전을 전개하기 위해서 였을수도 있고...
연안근방에 있던 조선의 항일무장 단체인
동북항일연군을 제압하기 위해서
그랬을수도 있을것같고......아직 확실한 이유는
모르지만..
뭔가 이유가
반드시 있습니다.
어쨋건.....대륙왜가 1945년 일본열도로
ㅤㅉㅗㅈ겨가고.....남은건 장개석과
모택동인데.......사실 해상권과 제공권을
장악하고있던 미국과 영국이
모택동하나 제거하는거 일도아닌데....장개석을 대만으로
ㅤㅉㅗㅈ아낸거 보면...
겁모르고 날뛰는 짱깨석이는 대만으로
쫏아내고...말잘듣는
스탈린 똘마니 모택동으로 하여금 대륙을 장악하고 철저한
공산주의로
통제하게 할려고 했다고 봅니다...
대륙공산화에 성공한 모택동은 러시아로 잽싸게 달려가서 그동안 돈대주고
밀어준 스탈린에게 재롱을 떱니다.
결국 공산주의...민주주의라는게.......똑같은 패거리들끼리 짜고친 쑈였다는
거죠..........
당시 미국,영국,소련은 전부다
특정xx에 의해서 지배되던 나라로 서로
전부 짜고치는 나라라고 봐야죠...
한편 쪽바리들은 영미권의 속셈을
간파하고
1937년 대륙침공을 결심합니다......그러나...
1945년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투하로..항복한 대륙 왜
세력.....
이 당시.....현재 일본열도 한반도역시....대륙왜세력이 장악하고 있었겠지만
여전히 대륙왜의 주력군과 주도세력은
복건성 해안을 중심으로한 홍콩,대만해역
인근에 있었을 겁니다.
독일에게 항복받고...1945년 일본을
항복시킨...영미소련세력은.....
(사실 그때 이 영미소련을 조종한 세력은 전부 다 똑같은 배후세력이지만)
2차대전의
승전국으로서..그동안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여러나라가 식민지로 장악했던
아프리카,중앙아시아,남아메리카..아시아의 여러지역들에 대한
통치권을
2차대전때 독일에게서 해방시킨다는 명분으로 빼앗았을 것이고....빼앗은 식민지가 너무커서
도저히 직접통치 하기는
힘들었을테니.....
1945년 스탈린,루즈벨트,처어칠 셋이서 크림반도 얄타에 모여서......
유럽각국 한테서 통치권을 넘겨받은
식민지들과....대륙왜를 ㅤㅉㅗㅈ아내고 공백상태가 된
아시아 중원대륙을 어떻게 요리해 먹을까를 논의한 자리가 다름아닌 얄타회담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아프리카,중동,남아메리카 등지에서....
주로 프랑스,독일의 식민지는 영미세력의 말을 잘듣는 똘마니들을
추려서.....
인쇄기로 종이찍어 내듯이....국가를 만들어 찍어내고...중동은......
말잘듣는 아랍부족장 몇명
추려서......이미 오래전에 박살낸 오스만투르크 제국하의
여러 지역들을 또 쪼각쪼각 쪼개서.....쿠웨이트,바레인..기타 여러
국가들을 복사기로 인쇄하듯
찍어내고...해상교역 요충지인 말라카해협에선...말레이왕국에서 싱가폴을 뺏아서 떼네고..
기타
인도네시아라는 나라를 또 찍어내고.....
이제...제일 중요한......대륙의 몽골왕조를 무너뜨리고....대륙왜세력까지
일본열도로 몰아낸
중원대륙을 먹어야 되는데......어떻게 요리해 먹느냐..???
비록 대륙 조선(몽골)왕조를 무너뜨리기는
했지만...중원대륙은 인구도 너무많고...수천년동안
동양을 동경해온 서양인들은 비로 신식무기로 동양을 꺽었다해도..유전자속에 흐르는
동양에
대한 두려움과 경외감을 무시할수는 없었을 겁니다.
거대한 대륙을 현재의 인도대륙처럼 통치하기에는....대륙인들은 너무
기가세고 자주성이 여전히
강하고...여전히 대륙조선의 핏줄들이 대륙에 살고있었을 것이기에...
소련처럼 공산주의를 통해서...봉건
조선왕조에 대한 철저한 단절만이
대륙에서 한민족(몽골민족)의 자취를 완전히 지울수 있다고 봤을 겁니다.
서양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것이.....바로 흉노(한,훈)족과 징기스칸으로 이어지는
한민족(몽골리안)의 대단결이고......한민족(몽골리안)이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도록
뿌리를 뽑아버려야 한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럴려면...조선인들은 대륙에서 ㅤㅉㅗㅈ아내고 추후에 처리를
하고...대륙은 광동성,복건성등
주로 양자강 이남에서 거주하던 서양세력이 두려워하지 않는 지나족(화하족)을
공산당 핵심세력으로 키워서
대륙을 통제하는 하수인들로 쓰려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모택동은 지나족에서 추려뽑은 쓸만한 똘마니중
서양세력이 마지막으로 선택한
넘이었을거고..
그리고....그때까지 대륙에 남아있던...조선인들에게...한반도에 새로운 조선왕조를
세워줄테니...그곳에
가는게 어떻겠느냐고...제안내지는 협박했을거고...
결국 기존에 한반도에 피신해와서 대대로 살던 고려왕조의 후손들이나
대륙에서 피신해온 조선인들 말고 엄청난 수의 대륙의 조선인들이
1945년에서 1950년에 걸쳐서 한반도로 이주해왔을 겁니다.
김구 선생역시.....한반도에서 대륙으로 젊을때 건너갔거나...아니면 대륙조선인일 가능성이
크고......김구선생이 서울와서
한 연설육성 녹음한걸 들으니..한국말 억양이 상당히 서툴고
어색한걸로 봐서....둘중에 하나일것 같습니다.
몽양 여운형선생
같은 경우는....이승만보다 국내에 지지세력이 많았던걸로 봐서
대륙에서 1945년에 건너온거라기 보다는...아주 옛날에 한반도로 건너온
고려의 후손이거나
1945년 이전에 이미 한반도에서 살고있던 한반도 조선인 같습니다.
1948년 대한민국이
건국되고.....그 이전에....철저하게 미국에 의해서 키워진
이승만을 꼭두각시로 내세운 미군정과....여운형.김구등의 민족주의 세력...
거기에 박헌영같은 이중간첩 공산당 세력까지.....
6.25전까지는 말그대로 대혼란 상황인데.이때 여순반란
사건이니....
제주 4.3학살 사건이니....대학살극이 계속해서 벌어지는데....
결국은 민족주의 진영과...미국의
꼭두각시 이승만 진영간의 싸움에서..미군을 등에업은
이승만정권이....민족주의 진영을 빨갱이로 몰아서...대학살극을 벌인것 같습니다.
6.25에 대해서 연구해보면.........단순한 남한공산화를 위한 남침이었다고 보기에는
이상한 구석이 한두가지가 아니라는건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겁니다.
제가 보기엔......6.25는........거대한 대륙에서 한민족(몽골리안)을 한반도로
몰아내고...
대륙왜는 먹고살기 힘든 일본열도로 쫏아냈고......대륙왜를 쫏아내는데 사냥개로 ㅤㅆㅓㅅ던
장개석은 대만으로 달래서 ㅤㅉㅗㅈ아낸
상태에서....
서양세력이 동아시아를 영원히 다스리기 위한 마지막 정리작업 차원에서 벌어진게 아닌가
추측됩니다.
우선 대륙의 한민족은 한반도로 대부분 ㅤㅉㅗㅈ아냈지만.....대륙조선이 붕괴되고...서양세력이
대륙왜와 각축하다가 모택동을
지원해서 대륙을 공산화시키는 1800년대 후반부터
1950년까지의......충격적인 역사적 사실들.........
대륙에서는
지나족 공산당을 이용해서 이 역사적 사실들을 알고있는 조선인들이나
몽골인,기타 지나인 지식층을 정리하면 되지만.......
한반도라는 산골짜기로 ㅤㅉㅗㅈ아낸 조선인들..그리고 한반도에 대대로 살던 고려의 후손
(조선연방의 일원)들은.......역시
어떤식으로든...손을봐야 했을겁니다.
그런데..이승만을 꼭두각시로 내세운 영미세력은 .........친일파세력을 그대로 기득권층과
권력의 핵심으로 흡수해서...간접통치 방식을 이어갈려고 했는데....김구와 여운형의 암살이후로
민족주의 진영의 반발은 더욱
거세지고..1950년에 이르면 이승만은 국민의 거센 반발로
실각할 위기에 놓입니다.
또 당시 미국경제는 2차대전이 끝난후에
엄청난 전쟁물자의 재고가 쌓여있는 상태였고...
일본열도로 ㅤㅉㅗㅈ아낸 대륙왜인들은.......먹고살게 없어서... 아녀자들이 엄마와 딸이 같이
미군에게 몸을팔정도로....살기가 어려웠고...이것은 미국에 대한 일본인들의 극도의 반감을
불러 일으켰을 겁니다.
영미권은 이미 1700년대부터....일본인들을 이용해 먹어보니...말잘듣고 서양에 대한 동경이
심한
족속들로......일본열도로 내쫏은 대륙왜세력을 굶어죽이게 되면....필사적으로 미국에
대항할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고.....
차라리 일본열도를 부흥시켜서......아시아대륙을 감시하는.....
감시견으로 쓰는게 낫다고 보았을 겁니다...
그럴려면......경제를 부흥시키는데는....옆나라의 전쟁밖에는 더 좋은게 없었을 겁니다.
대륙역사의 진실을
알고있는......서양이들이 수천년동안 가장 두려워한..한민족(몽골리안)의
마지막 지식층들을 제거하고......중국에 남아있는
조선인들도.....모택동에게 명령해서
중공군옷 입혀서....한반도로 꽹가리 하나 달랑주고 밀어넣어서...
좁디좁은 한반도에서
같은 조선인들끼리 서로 죽이게 만들었던게 아닐까요??
그와중에.....열도로 ㅤㅉㅗㅈ아낸 대륙왜세력은...경제가
부흥되면서....
영미세력이 구세주같이 느껴지면서 대륙에서 자기들을 ㅤㅉㅗㅈ아낸
영미에 대한 원망이 수그러들었을 것이고..
개인적인 추측이지만.........1945년 이후 대륙에서 대륙왜세력이....일본열도로 ㅤㅉㅗㅈ겨갈때...
일부는 오히려 한반도로
오지 않았나 여겨집니다.....그리고 이들역시 이승만에 붙었던걸로
생각됩니다..
왜냐면...미군을 등에업은
이승만은....한반도에서 지지를 거의 받지 못했을 것이고...
반민특위를 해산하고...친일파 기독교도 위주로 권력을
채웠기때문에.....한반도에 살던
일본인이나 일본인혈통...그되 대륙에서...오히려 이승만과 가까웠던 대륙왜세력은
일본열도가 아닌
한반도로 왔을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이승만이 맨날 녹음기로 토까기 방송한것도...한국말이 서툴렀기 때문이란건
이미 많으신
분들이 밝혀 놓았더군요...
결국......625라는 전쟁은......친일파...일본혈통 세력과 뭉친....미군을 등에업은
이승만과...
그에 반대하는 민족주의 진영간의 갈등에서 비롯된 이승만의 실각위기를 반전시키고
......한반도에 몰린 대륙조선인과
역사의 진실을 알고있는 지식층들을 제거하고
.....전쟁을 통한 일본열도의 경제재건을 통한 영미권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감제거...
기타.....전쟁중.....시끄러운 틈을타서..중원대륙에서.....그때까지 정리하지 못한
대륙조선의 핵심적인
흔적이라든지..혈통들을 제거하는 작업등등...
매우 복잡한 원인에서 비롯됐던 걸로 보이고........핵심은.......영미세력의
동아시아 지배
신질서의 정리작업 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6.25때 파병된 중공군중 상당수가 대륙 조선인들이었고...이들은
총도없이 꽹가리만 들고
총알받이로 투입 되었다는 것을 저도 들었고...
6.25때 좁디좁은 한반도에 투하된 폭탄의 량이 2차대전때
전부다 쓰인 폭탄량보다
5배나 많다는것 역시 인종청소 하기위해서 그런게 아닌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전쟁이나자..이승만이...국군은 북진한다고 라디오 녹음기 방송하게 하고..지는 잽싸게 도망가며
한강다리
폭파한것도....누구의 지시인지는 모르겠지만..
서울 시민들을 몰살시키기위한...의도된것이 아닌지 의심스럽고.....
대전에
잽싸게 내려간 이승만이....제일먼저 한것이.대전교도소에서
이승만에 반대해서 정치범이라고 가둬놓았던 사람들을 수천명을 집단학살
한것과.......
해방후 6.25가 끝날때까지 이승만파에 의해서 학살된 사람만해도 113만명 이라는 말도 있는것을 보면..
단순히 전투중에 죽은 사람을 빼고도......이승만 패거리에 의해서 죽은 민족주의 인사나
반 이승만 인사들도 거의 대학살
수준이었던 걸로 보입니다.
전쟁와중에...북한에서도..당연히 대륙조선 출신의 지식인들 처형이 있었을 것이고...
노근리사건
같은 경우는 빙산의 일각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6.25때 죽고 다친사람이 300만명이라는데.......제가 보기엔 이보다 더
많을것같고.....
400만명이라면....당시 인구가 3000만명 이었다고 하는데....제가 보기엔 그보다는 적었을 것으로
보고
제 추측으로는 그당시 인구가 약 2000만에서 2500만명정도 였던걸로 추측되고..
400만명 사상자라고
하면.....2000만 인구중의 거의 20%입니다.....거의 인종청소 수준이군요....
우리땅이..겹겹이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서.....그나마 이렇게 많이 살아남았지....상해같이
평평한 지역이었으면 거의 몰살당했을 겁니다.
결국 6.25로
이승만은 실각위기를 벗어나고.전쟁후 장기독재의 발판을 마련했고..
민족주의 진영 인사들은 철저히 제거당한 것으로 보여지고..
일본은
전후 경제재건의 발판을 마련했고........미국은 2차대전 재고무기를 털어내며
미국역사상 최고의 경제황금기를 1950년대에
구가하고..
모택동은 대륙에서 조선인들을 한반도 전쟁에 투입해서 대륙조선인들을 청소하고
공산당의 지배를 확고히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참.....비참한 역사군요..........누구는 피를 흘리고.....누구는 ......
제가
보기에....우리나라가 정치가들이 부패하고 개판인 이유는......바로 이 6.25가 결정적인
계기가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625를
통해서.....이승만과...친일파세력들은...
장기독재의 발판을 마련했고...민족주의 진영을 말살하는데
성공했고..북한역시.....
6.25와중에 김일성에 반대하는 민족주의 진영 인사들을 어수선한 틈을타서....아주쉽게
제거했을
것이고..결국 이것은 김일성의 장기집권의 굳건한 발판을 마련해줬을 것이고...
6.25후에 이승만 도당이 집권하고..친일파세력과
기독교세력이 나라를 말아먹고
박정희가 쿠테타로 집권한후에........그나마 나라가 망하지는 않았는데..
박정희도
일본육사를 나온 친일행적이 있지만....
대권을 잡은후에는 철저히 민족주의를 지향했다는 점에서....박정희역시......
대륙역사의
비밀을 알고있었을 확률이 커보입니다....
물론....민족주의를 지향하고 자주권을 확보하기 위해서 핵개발을 하다가
암살당했지만..
개인적인 견해로는...현재 우리나라 기득권층중에....친일파 후손들뿐 아니라.....일본인혈통..
대륙에서
1945년이후 한반도로 잠입한 대륙왜세력이...상당히 분포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일본인 혈통들은 생긴게 우리랑 약간은
다른데.......주로 특정종교 상층부세력....
소위 명문대라면서 학벌카르텔로 기득권을 유지하는 세력들.....일본과 아주
가까운
몇몇 재벌들.....대대로 사법부..경찰...군부에서 한자리씩 계속해서 해먹는 집안들..
특정 언론세력들...
이들중에.....일본혈통이나 대륙왜혈통의 외모가 아주 자주 보입니다.
이들이 박정희때는 별로 힘을
못쓰다가......군사정권이 끝나면서...다시 전면에
등장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마치 6.25가 끝나고..민족주의 진영이
완전히 말살 당한후에......이들이 발호했던 것처럼....
소위 민주화니..개혁이니....좌파니..우파니...수구니 진보니....이런
탈을쓰고..
아무리 서양종교에 세뇌되고 정신이 오염되었다고 해도...조상을 부정하고 혈통을 부정하는
환부역조의 짓은 함부로
하기가 힘든법인데......현재 주로 특정종교가 대부분인
우리 기득권층들을 보면...아주 대놓고 민족주의가 나쁘다는 식으로
몰아가고..
단일민족을 부정하고......세계화니 뭐니 하면서 서양세력의 대변인 노릇을 합니다....
대륙조선이 어떻게
붕괴되고 그 왜곡된 진실이 밝혀지면...현재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 세력은 철퇴를 맞게될것이고....
현 지나
공산정권은.......정권의 존립근거와 명분을 잃게되니.....대륙 곳곳의 소수민족과
지식인들이
봉기할겁니다.....이리되면...대륙공산정권은 자연히 붕괴되겠죠..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 기득권층도 대부분 기득권을 놓아야
할것이고....일본도 마찬가지고..
서양에서도 대 혼란이 발생할 겁니다.
한마디로....대륙조선의 진실이 밝혀지면,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확률이 아주 높은거죠......
하지만 전쟁이 확대 되기전에......한민족을 망쳐버린 배후세력이 먼저 철퇴를 맞고
우리 배달민족이 웅비할거라고 확신합니다.
어차피 서양이 동양을 공격하기전에....자기들 스스로 무너질 것이기때문에.
대륙조선??????????? 그딴게 먹구사는것하고 사실 무슨상관입니까??
당장....내일 자식들 고기한점이라도 더
먹이는게 서민들에겐 중요합니다.
그러나 문제는..........현재 세계질서를 유지하고있는 세력들은 서민들이 살기 더욱힘들게
모든 제도와 법을 고치고있고.....양극화를 심화시켜서.....돈과 식량의 노예로 만들어서
21세기판 공산주의체제를 건설하려고
하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당장은 큰 타격이 없겠지만.....가랑비에 옷젖듯이..물가는 올라가고 사람살기는
더욱더 힘들어지게
됩니다......돈과 식량으로 서민들의 목줄을 쥐고....
서서히 더욱더 세련된 공산주의 통제 시스템을 만드는게..바로 저들이 원하는
것이기에...
결국 저들이 계획하는 악마같은 신 공산주의 감시통제 사회를 막는길은 대륙조선의
진실을 한사람 이라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서..........대륙과 서양에서 스스로 붕괴되도록
만드는 길밖에 없습니다.
대륙조선이
밝혀지면.......현 지나족이 차지하고있는 대륙은 반드시 붕괴되며...
그리되면.....우리는 대륙은
못찾더래도.....최소한 동북삼성은 우리가 다시 찾을수 있고
그리되면....몽골과 고조선의 주무대인 중앙아시아와
연결되는.....
한민족 루트....몽골리안 루트가 다시 연결되는 것입니다.
일단 한민족연맹(몽골리안 연맹)이 다시
회복되면.....서양은 절대로 다시 동양을 침략하지 못합니다.
역사의 진실은 현재 기득권을 장악한 친일파후손들은 절대로 얘기해주지
않습니다.
역사의 진실을 감추는길만이....이들이 대대손손 기득권을 유지하는 길입니다.
우리는 이들이 장악한 주입식
세뇌교육 시스템에 의해서 세뇌당하고 사육되어진 것입니다.
우리민족이 한반도 남단이라는 섬처럼 고립된 곳에서 벗어나서 웅비하기 위해서는
대륙조선의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우리는 지금까지 조상의 위대한 역사에 대해서
기억상실증에 걸려 살아왔을
지언정......우리 아이들에게까지...쪽바리와 서양이 조작한
역사를 가르칠 수는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아시아를
주름잡고......평화롭고....행복하게 살아야 하기에...
현재의 한반도상황과 세계적인 정세는.....구한말과 너무나
흡사하고....
6.25전과 너무나도 흡사한 상황이기에....... 국민모두가 심각한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신문과 방송에서
떠먹여주는 세뇌교육만 받다가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아이들은 앞으로 20년후에는 신 공산주의하에서 신음하고 있을겁니다.
출처 http://cafe.daum.net/chosunsa
첫댓글 지금 국사책은 비록 중세사 고려시대까지 왜곡조작되어 있고, 이조역사도 찬양조로 왜곡되어 있지만 그냥 우습게 만들어진것이 아닙니다. 치밀한 고증과 현장증거로 만들어진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저런 글에 쉽게 논파될 그런 국사책이 아니란 말이죠. 님이 그렇게 저글이 믿겨지면 그럼 이것은 어떻게 설명하시렵니까, 병자호란의 산 증거유적과 유물이 한반도 서울에 있습니다. 남한산성과, 대청황제공덕비(삼전도비)입니다. 대청황제공덕비도 대륙조선에 있던것을 반도서울로 옴겨온 것이거나 조작된것 이고, 남한산성도 나중에 인위적으로 만들었다고 할건가요? 그리고 구한말에 찍은 생생한 이조궁궐과 이조왕들의 모습은 다 뭔가요?
님은 논리와 사실을 혼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논리는 가상의 거짓을 가지고도 상대방을 설득시켜 믿게 만들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다릅니다. 논리를 구성하는 요소를 넘어서 존재냐 부존재냐를 결정짓는 요소입니다. 역사는 논리가 아니라 사실에 터를 잡아야 가치가 있습니다. 사실은 거의 없고 논리로 일관되는 역사는 상상속에서나 존재하는 소설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대륙조선설을 주장하는 글들을 보면 거의가 사실은 별로 없고 거의 논리로 들이대고 있더군요. 대륙조선존재를 사실증거들로 채워도 인정할까 말까 하는 분위기인데 책상머리에 앉아서 이론과 논리 그리고 문헌을 뒤져서 주장하면 설들력이 얼마나 있을까요?
대륙조선설을 주장하려면 한반도 전역에 산재해있는 이조시대의 유물 유적이 모두 허구라는 것 부터 철저하게 증명해야 합니다. 이것을 놔두고 아무리 대륙에 조선이 있었다고 갖은 소리를 늘어놔봐야 웃음거리만 될거에요. 예를 들어 숭례문인데 이것은 문헌과 실물이 일치하는 유적입니다. 이것부터 가짜라고 증명해 보세요.
어렵게 말씀하시니 이해하기가 더 힘듭니다.삼전도비에 관해선 논란이 있더군여.찍은 사진에 대해서도 전 믿기가 어렵습니다.암스트롱이 달나라에 가서 찍은 사진도 조작했다는데여....논리와 사실을 언급하셨는데요..논리가 뒷받침 되지 않은 사실은 사실이 될수 없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이치라는 개념으로 생각하면 쉽죠.전화로 어떤 사람이 어제 산에 가서 나물뜯고 약초캐고 놀았다라고 말했는데 나중에알고보니 그사람은 걸을 수 없는 장애자였다면 저 사람이 얘기한 사실을 믿을 수 있나요? 역사라는 것은 어차피 지금 내가 눈 앞에서 확인하기 불가능한 과거의 사실입니다.
어찌보면 이치에 맞는지,안맞는지를 따져서 옳고 그름을 판가름 하는게 더 정확하지 않을까요? 위의 글은 그런 이치를 묻는 글입니다.한마디로 알리바이를 추궁하는 글이라는 거죠.범죄자가 다른것은 조작하기 쉬워도 알리바이는 조작하기 힘든 법입니다.조작했다 해도 어딘가 허점이 나오기가 마련이죠.사실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른면을 말씀드리겠습니다.완전범죄를 꿈꾸는 범죄자가 살인후 증거를 완벽하게 제거하고 은폐했습니다.그러면 다른사람이 이 범죄사실을 증명하지 못한다고 해서 범죄 사실이 거짓이 될 수 있을까요?
범죄사실을 증명하든 못하든 범죄자가 살인한 사실은 진실입니다.그건 그 자신이 알고 하늘이 아는 사실이니까요.단지 증명못하는 사람들에게만 사실로 받아들여질 뿐입니다.저는 역사에 대해선 초짜인데요.그런 저한테 이조시대의 유물과 유적들이 모두 허구라는 것부터 증명하라는 것은 일방적 지식의 우위에 있는 점을 이용한 입틀어막기라고 느켜집니다.표현이 지나쳤다면 사과 드립니다.그렇게 요구 하심보다는 윗 글에서 잘못된 점을 조목조목 짚어 주셨으면 합니다.이건 이렇고 저건 저래서 잘못됐다,라고요.제가 기독교에 대해서 지적 했드시 글쓴이가 제시한 알리바이의 모순에 대해서 왜 그게 모순이 아닌지를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역시나 거의 다가 추측을 기정사실화 하는 자료네요;;..윗글 어디에 과연 정확하게 근거를 대는 구절이 있습니까? 전부 글쓴이의 추측이잖아요;;게다가 글쓴이의 글 내용으로 보건데 최소한의 역사적 소양도 못갖추신 분같은데요..왜가 백제의 후예들이라면이란 대목에서 고추장이 왜 나오는지 읽다가 실소를 금할수 없네요..고추장이 생긴건 조선 후기건만 백제의 후예를 말하는데 고추장이 왜 나오나요;; 글쓴이에겐 기본 지식 먼저 배우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추측했다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는 건 무리입니다.지나간 과거를 찾는 것은 당연히 추측이라는 탐색도구를 쓸수 밖에 없습니다.더우기 증거와 자료를 없애고 조작과 가공한 상황에선 당연한 겁니다.다만 방향이 제대로 맞았느냐가 관건일 뿐입니다.그리고 고추장 문제에선 오히려 님이 더 이해를 못 하신 듯 합니다.집권층 백제계 사람들이 일본열도에 먼저 건너가서 살았더라면 당연히 조선의 문화가 전해져서 고추장을 즐겨 먹었지 않았겠는냐는 뜻이 아닌가여?그리고 이 부분은 글의 맥락을 흐리는 점이 아닙니다.글쓴이의 의도는 중국대륙에서 일본열도로 같은 풍습이 전해져 온 것에 주목하고 있는 겁니다.조금만 생각해도 이해가 가는데요..
이도리님..제가 이해를 못하다뇨;;백제계열이라면 백제때 건너갔거나 백제가 망한후 넘어갔을터인데 그때는 고추라는게 없었단 말입니다..이해 안되세요? 고추는 이조후기에나 우리한테 전래되었단 말입니다..한마디로 백제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이조의 후예라면 가능한 얘기겠지만요.. 제가 이래도 잘못 이해를 했나요? 글쓴이의 역사의 기본소양이 이정도예요..조금만 생각하셔서 그러셨나봅니다..조금만 더 생각해 보시면 웃을수밖에 없어요..
<----만약 전부 백제계라면-->글쓴이는 위와 같이 가정법을 썼습니다.그러므로 약간 가정이 잘못됐다 하더라도 큰 문제될 건 없구여.고추장이 조선후기 이후에 생겼을지라도 같은 사람들끼리 교류하면서 자연스레 같은 풍습을 갖지 않았겠어요? 저자의 의도는 풍습이 같으면 사람도 같은 계열일 가능성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그리고 본문에 백제계 사람들이 고추장을 먹는 전통을 가지고 건너갔다고 썼습니까? 고추장이 언제 생겼던 집권층 사람이, 한반도 사람이 주류를 이룬다면 당연히 한반도의 풍습이 전해져서 같은 풍습을 같게 되지 않았겠는냐는 겁니다.
설령 그 부분이 미르님께서 지적한대로 잘못됐다고 해도 글전체의 핵심주장을 뒤엎을 내용이 아닙니다.저도 저자가 기독교에 대해 잘못 쓴 것에 대해서 지적했지만 사실 그것조차도 전체글의 주장하려는 의도를 해칠만한 치명적인 실수는 아닙니다.다만 기독교의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이글을 읽고 맹목적인 증오감을 가질까봐 제가 정정한 겁니다.사실 저도 기독교에 대해서 별로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거에 저지르지도 않은 엄청난 죄를 뒤짚어 씌워서 증오하는 것은 잘못된 겁니다.아무리 미워도 아닌건 아닌 것입니다.
너무나 사소한 것을 가지고 글쓴이의 기본 소양 운운하면서 마치 글 전체가 잘못된양 폄하하고 매도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한사에서 이런말 자주 쓰더군요.'숲을 보고 나무를 보지 말자구요.'
네 아주 사소한 것이지만 또한 아주 중요한 것일수도 있습니다..왜냐하면 글쓴이의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기본소양을 드러내는 것이니 때문입니다..그리고 숲을 볼게 있어야 숲을 볼것 아닙니까? 추측밖에 없는데 뭘 보라는 말인가요? 가상의 숲이라도 보라는 말씀이신가요? 저런 추측으로만 글을 쓴다면 세상 못쓸것이 하나 없습니다..
허면, 위의 글은 전혀 무가치한 내용이고 무의미한 글이라는 겝니까? 정말 그런 겁니까?미르님은 사소한 것에도 기본소양이 들어난다고 하면서 사소한 실수도 용납할수 없는 자세를 취하셨지만,히데요시가 지나의 공현에서 태어났다고 했다가 제가 추궁하자 다시 번복했습니다. 미르님의 실수를 추궁하려는게 아니라 왜 자신은 실수하면서 다른 사람이 실수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인정을 안하려고 하시냐 이 말씀입니다.'숲을 볼게 있어야 숲을 볼것 아닙니까? '하셨나요? 하지만 미르님의 시력은 너무 좋아서 숲속에 있는 풀까지 보셨는데요..숲도 못보고 나무도 못 보는데 어떻게 숲 속에 있는 풀(고추장문제)를 보셨는냔 말입니다.
제발 부탁인데요.닫힌 마음을 풀고 열린 마음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지금 이 토론이 자존심 싸움하려고 하는 거라면 의미가 없는 토론입니다.제가 대륙조선설을 억지로 주입하려는게 목적이 아니고 가능성을 열어두려는데 목적이 있는 겁니다. 맘 같아선 파고 들어서 시원한 결론을 냈으면 좋겠지만 ,이쪽분야 전문도 아니고 공부할수 있는 능력도 안되며,지식도 턱없이 모자란 사람입니다.또한 시간적 여유도 없습니다.삼태극이 완성된게 아니라고 완성을 향해 가는 중이라고 하는 댓글을 봤습니다.그렇다면 열린자세로 새로운 것에 대해서 같이 검토하고 맞는 것은 받아들여 가야 옳다고 봅니다.
고추장 문제가 왜 중요한지 아십니까?대륙왜를 증명한다고 일본의 지배층은 백제계가 아니란 증거로 바로 고추장을 안먹고 쥬까요리를 많이 먹는다로 글쓴이가 써놨습니다..그냥 흘러가는 얘기가 아니란 말입니다.. 말도 안되는 것으로 일본지배층은 백제계가 아니다라고 써놨단말입니다..왜 본인이 퍼온 자료를 제대로 안읽어보십니까?그런 기본적인 것도 몰라서 고추장을 안먹으니 일본지배계층은 백제계가 아니다라고 하니 소양을 거론 안할수가 없는것입니다..가능성 열어 놓는것 참 좋습니다..하지만 무조건 열어만 놓으면 될까요?열어놓되 거를건 걸러야 합니다..
그리고 제 실수와 글쓴이의 고추장을 안먹으니 백제계가 아니다라는것과는 근본적으로 틀립니다..저 역사학자 아닙니다..그렇다고 역사를 전공 하지도 않았습니다..당연히 모든 역사를 다 알고 있을수 없습니다..하여 님이 퍼온 자료를 근거까지 제시했으니 최소한의 범위는 믿었던 것이고 윗글 글쓴이는 아예 그것을 근거로 일본지배층은 백제계가 아니다라 말하는 것입니다..명사의 내용을 거의 모든이가 다알수 있나요?고추가 임난이후 조선후기에 우리에게 전래된건 웬만한 이는 다아는 사실입니다..같은 것으로 매도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대륙왜를 증명한다고 일본의 지배층은 백제계가 아니란 증거로 바로 고추장을 안먹고 쥬까요리를 많이 먹는다로 글쓴이가 써놨습니다.'윗글에 어디에 그렇게 써져 있나요?쥬까요리를 먹는것이 당시 대륙에 있던 사람과 같은풍습 이어서 건너간것 아니냐란 뜻이었구요.고추장은 가정법을 써서 같은 문화를 가진 사람들간의 공유하게 될 풍습의 일종으로 예를 든 것입니다.그러니까 그게 된장이 될수도 있고 김치가 될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글에서 주장하는 것은 풍습이지 고추장이 아니란 말입니다.글쓴이는 쥬까요리를 먹는 풍습을 비교하면서 말했지 어디에 고추장 먹는 풍습을 비교하면서 논했나요? 주객이 전도 되었네요..
네 글쓴이가 쥬까요리를 많이 먹는다는다는걸 증거로 들면서 백제계라면 고추장을 먹었을것이라 하였지요..중요한건 그걸 증거로 들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일본의 지배층이 백제계라는건 재야나 강단이나 모든 사학계가 두루 인정하는 부분입니다..하물며 일본국왕도(전 천왕이라 부르기 싫군요) 일정부분 스스로 인정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그런데 쥬까음식을 많이 먹는다고 백제계가 아니라니 이 무슨 무모한 발상이란 말입니까?백제계란 것과 임난이후 전래된 고추로 만든 고추장을 먹는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본문에 그런말이 없다 하셨는데요..똑같이 말해야 같은 말인가요?
<...현재 일본집권층이 만약 전부 백제계라면>,글쓴이가 미르님께서 주장하시는 것처럼 지배층이 백제계가 아니라고 부정했나요? 어디까지나 만약이라는 가정의 상황이라는거 모르십니까? <사실이 아닌 가정으로 예상한 상황>이란 말입니다.<쥬까요리보다는 고추장을 더 즐겨먹을 겁니다......현재>여기 현재라는 글자가 안 보이세요? 고추장이 언제 생겼든 현재의 싯점에서의 그런 결과를 가져왔을거라는 예상이란 말입니다.억지좀 그만 쓰세요!
이도리님..제발 진심으로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글을 바로 정확하게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백제계였다면 고추장을 먹었을것이다..이게 무슨 뜻인지 정말 모르셔서 그러시나요?백제계가 아니기 때문에 고추창을 안먹었다는 얘기잖아요..여기서 가정을 한것은 사실은 백제계가 아니니 백제계라면 이라 가정을 한겁니다..제발 이성적으로 마음 가라앉히시고 차근차근 봐주시길 부탁 드립니다..님이 자꾸 가정을 했다는걸 강조 하시는데요 뭘 가정했는지 이해 안되시나요? 제가 무슨 억지를 쓴다고 하시는지;; 님 말씀대로 가정을 하긴 했는데 백제계라면 이라 가정을 하였습니다..즉,글쓴이는 백제계가 아니라 생각한다는 말이죠..
제가 답답해서 그러는데요 제 3자분 이 글을 보신다면 제가 이해를 잘못해 억지를 쓰는건지 이도리님이 잘못 이해를 하시는건지 말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글쓴이는 백제계였다는것을 부인 하건만 이도리님은 아니라 하시네요..
답답한건 제가 더 답답합니다.미르님께서 얘기한대로 얼핏 들으면 미르님 주장이 맞는 거처럼 느껴지는데요.글쓴이가 가정하나는 똑 부러지게 해 놨어요.흠을 잡지 못하도록...... (<현재> 일본집권층이 만약 전부 백제계라면...)<현재>라는 전제를 했으므로 과거에 백제계 사람이 집권을 했는데 현재는 아닐수도 있다라는 가능성이 포함된단 말입니다 (현재 <일본집권층>이 만약 전부 백제계라면...) <일본집권층>만을 전제를 했으므로 집권층이 아닌 사람들은 백제계이다.라고 해도 말이 된단 말입니다.
(현재 일본집권층이 만약 <전부> 백제계라면...)<전부>만을 전제했으므로 집권층의 90프로가 백제계이고 나머지가 다른계라고 해도 말이 된단 말입니다.다시 말해서 위에서 글쓴이가 전제한 가정의 조건에 속하지 않는 상황은 여러가지의 상황이 나올 수 있단 말입니다.미르님의 생각하시는 것처럼 단순한 한가지의 결과만 나오는 가정이 아니라는 거죠.그래서 어디까지나 가정의 상황은 가정의 상황으로만 이해해야지 그것을 실제의 사실로 말한것처럼 대입하면 엄청난 억측을 가져오게 된다는 겁니다.또한 미르님께서 주장하시는 것처럼 그런의도로 말할거라면 뭐할려고 가정법을 씁니까?
흠..님이 이해를 못하거나 제가 이해를 못하는 것이겠지요..같은 문장에 대해 뜻이 다르다 하니 더이상의 토론이 무의미 할것 같습니다..여러 삼태극 회원님들이 보시고 판단 하시겠지요..이 문제에 대한 토론을 끝내겠습니다..
중공화교들이 자주 쓰는 술법입니다. 중공인들은 전세계 어디든, 인터넷이든, 나라든지간에 공작당원들이 심어져 있습니다. 위 출처를 봐도 대게 낚이신분들이 이런글들을 퍼 나르는데 거기에 동조하면 동북공정을 인정하는 꼴 밖에 안됩니다. 고려제국이전까지는 대륙설이 거의 신빙스럽다 할 것이나 이씨조선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면 김종서장군이 오르도스지역까지 간게 되지 않겠습니까? 왜냐면 유일하게 이씨조선에서 영토를 넓힌게 김종서장군 때뿐이니까요. 조금 더 심사숙고하시기 바랍니다.
부탁인데요..상상속에 머물러 생각과 판단을 마시고 제발 간소한 증거라도 조금 내밀어 주시는 성의를 보여주세요.지도 몇장 끼워 보이는 증거 말고요 보다 확실히 공감할 수 있는 증거들요.제가 우리나라를 돌아보면서 보아왔던 이조에 대한 유물들은 다 거짓이란 말씀인가요?
저는 윗 글이 백프로 소설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물론 역사에 대해 잘 모르지만,지금 우리나라 현실이나 세계역사를보면 수긍이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영화가 현실이 되는 경우도 겪었지 않습니까? 증거대라고 상상이라고 몰아 붙인다면 많은 난관에 빠지 겠지만, 아예 아니라고 싹을 자르는 것은,잘못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후손으로서 우리가 찾아보고 가정해보고 노력하는게 타당해보입니다. 한반도의 역사는 그것대로 진실이고 저 넘어에 다른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지않을까요?...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진실일까요?.. 여러부족이 있었듯이 다른 가능성은 전혀 없을까요?
역사는 흘러 가고 있습니다. '흘러갔다'는 과거 완료형이 아니란 말이지요. 흐름은 끊임 없이 흐르고 있습니다. 인간 생존의 삶의 현장 입니다. 유물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감춘다고 불태운다고 다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감쪽같이 사라지는 역사는 있을 수 없습니다. 사라져도 유물 유적은 남고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황당한 내륙조선설이 혹시 동북공정의 술책은 아닌지? 뒤집으면 반대급부적인 상상도 가능합니다. 가능성을 열어 놓는 다는 것은 상고사 내지 삼국시대 고려시대 정도이지 이조시대나 최근세 까지라면 역사의 흐름의 단절과 괴리가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아니 왜곡이 이보다 더 심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화약은 우리 민족이 먼저 사용했습니다.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에서 '아서'는 곰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원탁회의는 고구려 제가회의나 신라의 화백회의와 방식이 같습니다. 아서왕은 훈족에 뿌리를 둔 노르만족입니다. 베니스운하를 떠다니는 곤도라를 아세요? 유럽인들은 '검은백조'라고 불린 그 뿌리를 모릅니다. '삼족오'가 변형된 것이라면...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할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말씀들을 잘 하시네요. 동의하는 글이든 반박하는 글이든 아는 것이 그만큼 많으니깐 잘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저는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유물같은 증거가 남아있지 않다고 말이 안된다고 하는것은 지금 역사를 왜곡하고 역사책은 만드는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일본이 증거가 남아있지 않다고 우리주장을 묵살했던 것도 속속들이 증거가 발견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저 논리가 사실이라면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지 않을까요? 무조건 증거를 대라는 식은 잘못되었다 봅니다.
증거를 대라고 무슨 유물이나 그런걸 대라는게 아닙니다..최소한의 근거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을 바라는 것뿐입니다..
이도리님 너무 하시네요.인정할건 인정을 하시지...초등학생이 봐도 알겠는걸 자꾸 말을 빙빙 돌려가며 우기시기만 하면 어쩝니까?진짜로 그리 생각을 하신다면 난독증이 의심이 됩니다
대륙조선설은 참고로 알아둘정도론 되겠다고 생각듭니다. 언젠간 유물들이 나왔을때 끼워맞춰야 하니깐요~ㅋㅋㅋ 그리고 일본으로 넘어간 한민족중 가야인도 상당수가 넘어 가지 않았나요? 옛가야인들은 철을 잘다뤘다고 하잖아요~지금의 일본인들이 훌륭한 카타나를 만들고 좋은 철판을 생산 하는걸 보면 ~
[신]하멜표류기였나.. 그거 읽어보면 하멜표류기가 얼마나 조작되었는지 나옵니다. 거기서도 자꾸 복건성 복건성 했는데, 여기서 또 다시 보게되니.. 왠지 정말 진실일지도.. 참고로 그 책 쓰신분이 해군장교출신이셔서 해류에 관해 매우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애초에 코리아에 악어와 열대과실이 열린다는 기록이 의심됬는데... 정말 대륙조선이 사실일지도.. 그리고 중국과 일본은 國 < 이거 안쓰고 한국만 이 한자쓰는 데에도 의심을 가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역사는 바로 나의 정체성의 문제다. 진실은 아무리 덮을려고해도 결국엔 밝혀진다.
대죠션의 망국은 서구 열강의들에 연합에 망한것이죠 200년을 준비 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강대한 대조선이며 200년 전쟁준비를 한답니까 거기에 왜놈이 앞잡이가되어 전투에 임했조 영국이 대조선을 접수후 영구히 대조선을 먹을여니 조선에 식자들이 문제로 전부다 반도땅으로 쫒아 내면 해결이라고 생각하여 왜구를 앞잡히 하여 역사를 조작합니다 영국에서는 대조선에서 약탈한 돈으로 조선 이주비용을 줍니다 대륙에 있는 역사유물중 조선과 관련 있는 것을 조사하여 전부다 반도땅에 이주시키고 역사조작도 합니다 대륙에서는 계속 혁명이 일어나 양반 도살하기 급급하여 살 곳을 찾아서 왜놈의 유혹에 어쩔수 없이 응하여 대이주를 한것이
=>대륙에서 반도로 역사가 축소되어 이전하여 살게 된 것이조 조선총독부 편수회에서 식민지 삶 수긍 잘 하라고 만들어준 조선사 35권은 검증 해야 하나 해방후 세작 이병도의 농간으로 그대로 답습 했습니다 그 시절은 90% 이상이 문맹이라 알여주는 대로 믿는 사회구조로 역사조작은 어려운 것이 아니고 참 쉬운거 였습니다 대동여지도는 대륙지명을 반도로 이식 시키는 뼈대로 이용 했습니다 100년 동안에 역사를 조작 했으니 알만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