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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53813956721CC416"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60" data-filename="untitled.png" exif="{}" actualwidth="560" id="A_2753813956721CC416B3B4"/></p><p> </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우리의 친구 손모 막내가 (손훈모) 이번에 고향을 위해서 큰 결심을 </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하게 되었읍니다.</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친구 여러분의 많은 격려를 부탁합니다.</span></strong></p><p> </p><p><strong><span style="font-size: 11pt;">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span></strong><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p><p><a class="tx-link" href="http://news1.kr/articles/?2517611" target="_blank"><strong><span style="font-size: 11pt;">http://news1.kr/articles/?2517611</span></stron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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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손모 동생 (손훈모 변호사) 출사표
핸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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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7
15.12.17 11:2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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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2.17 12:50
첫댓글 순천지역
늦게 봤네... 고생하네...
@송종수 내가 기숙이라면 뭐라할까. 그래도 기숙이 맘은 잘모르겠지만 내색않고 담담히 가는모습이 가끔은 대견하기까지 하다. 나두 아주 가끔은 숨박꼭질하며 숨고 쉽기도 하다. 카페지역사회를 위해 무튼 고생이 많다. 수고.내년에 글좀 많이 챙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