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
탄생 배경
따스한 서정이 돋보이는
이 노래는 한국전쟁이
한창일 때 만들어졌다.
피란지인 부산 자갈치
시장의 한 대폿집에서
황해도 은율이 고향인
선후배가 만났다.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인
박화목은 종군기자,
작곡가 윤용하는 해군
음악대원 신분이었다.
윤용하가 전쟁에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보자고
제안했다.
박 화목 시인이
‘옛 생각’이라는
제목의 시를 건넸다.
며칠 뒤에 윤용하가
'보리밭’으로 제목을
바꿔 노래를 완성했다.
두 사람이 함께
떠올린 건
일렁이는
'고향의 보리밭'
풍경이었다.
784.4 문정선 선생님 "보리밭"
서정성 짙은 불후의 명곡
'보리밭'은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문정선의 영원한 인생곡으로
남아있다.
'보리밭'(박화목 시)은 작곡가
윤용하 씨(65년 작고)가 6.25
부산 피난시절 가곡으로
작곡한 뒤 오랫동안 빛을
보지 못하다가 그가 세상을
떠나고 8년이 지난 후
문정선이 부르면서 빛을
보게 됐다.
김강섭이 편곡하고
문정선이 부른 '보리밭'은
서정성 짙은 가사가
정겨운 멜로디에 실려
봄을 대표하는 대중 가요로
널리 전파됐다.
애초엔 '옛생각'이었으나
윤용하 작곡가가 곡을
붙이면서 제목을 바꿨다.
박화목 시인은 국민동요
'과수원길' 작사가이기도
하다.
카페 게시글
....음악 사랑방
1.보리밭(가수 문정선) 2.보리밭(테너, 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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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악 해설까지~~~~
방 하나를 넘기니
이렇게 가벼울수가........ㅎ
최고예요~~~~~(✿◠‿◠)
잊혀져간 노래가
새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