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늘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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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닉네임 : 늘 처음처럼

2.성  함 : 정영천

3.주  소 :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 프루지오 102동704호

4.생년월일  : 19710818

5.연락처 : 010-5400-1619

6.춘난 경력 : 2년째 입니다

7.자신의 소개 :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난연합에서 공부를하고 2년정도된 세네기 회원 인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부산금정구 난동네 배양장에서 형님하고 가두리를 같이

써다가 이번에 서로 각방으로 독립 했습니다.

저는 난에대해서 잘못으니다.같은 난실 선배님과 난실 주인인 이상봉

형님의 허준호 먼토님의 조은과 편달을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리산 난원 형조우씨하고  작지만 두번 거래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리산 난원 사장님은 6월 첫째주에 난동네에 오써서 뵙습니다.고가의

난을 가저오써서 난실 형님이 구매하는걸 보았네요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춘란사랑]

반갑습니다. 가입을 환영합니다.

[일월]

환영합니다
즐건애란생활되세요

[카페지기형남길]

반갑습니다. 이렇게 지리산난원과 인연에 감사드리며, 좋은 말씀에 더 노력하겠습니다

[샛별]

환영합니다. 좋은 분과 함께니 너무 좋네요 지리산난원에서 즐거운 애란생활 되세요^ㅡ^*

[하얀님]

환영 하구요 멋진 난생활 되세요

[공수레]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구요..
건강한생활을 난과 함께 하시면서
좋은 인연들 맺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