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왕윤의 칠성검은 삼국지에서 조조가 동탁을 암살하려할때 썼던 보검이라죠 이역시 혜성조각을 가지고 녹여서 명검을 만든거라고...(드라마 2011삼국지에서ㅎ)

(1).김유신의 사인검(너무나도 유명하죠)
사인검은 조선조에 와서는 예식용 검의 한 부분으로 굳혀졌습니다.
사인검은 조선조 중기에 왕들이 장식용 또는 호신용으로 지녔던 검이지만 주로
전쟁터를 나가는 총책임자에게 준 검이다.
여기서 사인이라 12지간 중에 호랑이를 뜻하는 인, 즉 네 마리의 호랑이를 뜻한다.
인해와 인달, 이날,인시에 열처리한 것으로 60년만에 한 자루를 제작하는 진귀한 검인 것이다.
사인검의 표면에는 사인검을 설명하는 한자27자가 순금으로 새겨져 있다.
이 글은 사인검의 용맹 스러움과, 사인검이 갖고 있는 영험한 신비를 알려주고
있다.
칼집은 어피(철갑상어)로 되어 있고, 손잡이는 동으로 되어 있으며, 순금으로 사인검이라상감되어 있다. 길이 94Cm, 중량 1.4Kg
60년에 한번씩 만드는 다는 게 원래 정설이였지만...
몇년 만에 대량으로 자주 만들었다고 하네요.
(2).칠 성 검
칠성검은 조선조 중기에서 후기쪽에 가까운 검으로 궁궐 무관들이 주로 패용하고 있던 검이었다.
표면에 7개의 별자리가 있는데, 6번째 별에는 특별한 생김새의 별을 새겼다. 오늘날에는 이러한
칠성검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한 검을 제작 판매한다.
☞ 길이 94cm 중량 1.4kg
(선조가 이억기 장군에게 수여했다고 해서 더욱 알려진 검이죠)
(3).용광검(龍光劍)
단군고기에 나오는 해모수가 찬 전설의 칼.
(4).사진검
조선의 왕들이 호신용,장식용,위압용으로 가지고 다니던 칼입니다.
(5).연개소문의 9자루의 명검
연개소문의 9자루의 명검에 대해서는 그냥 과장입니다.
연개소문은 약간 방자한 성격으로, 항상 말을 탈 때에는 병졸을 밟고 올라가
타고, 칼은 9자루나 가지고 다녔다고 합니다.
이렇게 칼은 9자루나 가지고 다녔던 것, 그리고 전쟁에서는 한번도 지지
않았던 점에 의거해 그가 가지고 다닌 9자루의 검이 명검이라고 불리게
된 것입니다.
(6)손견의 고정도.
손견이 동탁토벌전에서 지휘할 때 썼다는 검입니다.
(7)왕윤의 칠성검(칠보검)
칼집에 일곱개의 보석이 박힌 이 검은 후한의 충신 왕윤이 가지고 있던 검입니다.
조조가 동탁을 암살하려고 할 때, 왕윤에게 빌려온 검으로 그 당시 장안에서는
명검으로 알려지던 검입니다. (연의에는 기록이 있으나 정사에는 기록이 없음)
(8)유비의 자웅일대검.
연의에서 유비가 거병할 때, 대장간에서 만들었다는 검으로 한쌍의 검입니다.
정사에서도 실제 유비는 전투에서 쌍칼을 썼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실존 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9)조조의 의천검
청공검과 쌍을 이루던 대검으로 암흑까지도 잘라버린다는 명검입니다.
(10)조운의 청공검
원래 조조가 가지고 있었던 검이 였습니다만, 조조가 자신이 좋아하던
하후은에게 하사를 했습니다.
그러던 하후은이 조운에게 뺏긴 검으로 쇠가 두부처럼 잘려져 나간다는 명검이죠
청홍이라고도 불리웁니다.
(11)요도 무라마사
일본에서 제작된 무라마사는 당시 일본에서 제일가는 명검이였습니다.
(12)명공 구야자의 어장검
어장검은 명공 구야자가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검으로 공자 광(합려)의 사주를 받은 전제가 오의 요왕을 암살할때 사용한 검입니다.
(13)간장막야
춘추전국시대 월나라의 장인인 간장과 그 부인인 막야가 만든 검을 말합니다.
하도 유명한 검이라서 고사성어에도 있는 사자성어죠.
《순자(荀子)》<성악편>에는 중국 역대의 명검에 끼워 이렇게 말하고 있다.
"제나라 환공의 총(蔥),강태공(姜泰公)의 궐(闕) 주문왕의 녹, 초장왕의 홀, 오왕 합려의 간장과 막야, 거궐과 벽려는 모두 옛날의 명검이다. 그러나 명검일지라도 숫돌에 갈지 않는다면 보통의 무딘 칼일 뿐이다. 그러므로 그 명검도 사람의 노력이 없으면 자를 수 없다. 이렇듯 순자 역시 '간장막야'를 고대 명검의 하나로 손꼽고 있다. 어떤 일 이든지 최선의 노력을 하면서 공을 들여야만 일이 제대로 성취될 수 있다는 교훈을 일깨워 준다.
(14)월왕구천의 검.
월왕구천이 애용했다던 이 검은 현재까지도 실존하는 검으로 최근에
중국에서 공개가 이루어졌습니다.
(15)구야자의 어장을 뺀 나머지 명검들 거궐,담로,어장,순균,승상
구야자가 일찍이 월나라 왕 윤상(允常)을 위해 만들었다는 5자루의 보검 담로(湛盧), 어장(魚腸), 순균(純鈞), 거궐(巨闕), 승사(勝邪)
여기서는 어장검이 그래도 가장 유명합니다.
(16)간장과 막야가 만든 또다른 명검 용연,공포,태아
초나라 왕의 부탁을 받고, 곧 자산(茨山; 지금의 안휘성 경현 북쪽)에서 철을 채취하여, 야련(冶煉)과 주조(鑄造)를 시작해 만든 세 자루의 보검인
용연(龍淵), 공포(工布), 태아(泰(太)阿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방장님 여러모로 넘 박식 하시네요..ㅎ
흠.. 명검이 이렇게 많을줄은 몰랐네요 ㅎㅎ .,., 그중에서도 사인검과 칠성검에 눈길이 가고요 특히 칠성검의 여섯번째 별자리를 특별한 생김새를 그려넣었다는데에 흠.. 예전에 뭔가 들었던 게 떠오를듯 말듯한데 뭔가 안떠오르고 궁금증이 생기는군요 쩝 아이공 이눔의 돌헤드 ..ㅠㅠ
오호.. 사인검의 유래 첨 알았습니다.. 흥미로운 토막상식이로군요!! ^^
제가 아는 상식에서 검과 도는 다릅니다...검은 일직선이고 양날이고요...도는 휘어져 있습니다...일도 양단이란 말이 많이 쓰이는데...그말이 한칼에 두쪽으로 가른다는 말이거던요....도는 베는 위주고 검은 찌르는걸로 알고 있는데...
안녕하세요
도는 한날만 있는 예로 일본에서 흔히 쓰는 날이 한쪽만 있는게 도이구요
검은 양날 날이 두개있는게 검이라 합니다
중국무술 수련자 입니다^-^
따지는건 아니니 오해마세요
대한민국은 예부터 검을 위주로 쓰는데
외부침입이 많다 보니 전장이 잦아
검을 위주로 썼다고 하네요
예로 이순신 장군님이 전장에서 쓰셨던것도 검이라고 하더군요
큰검있죠?
그걸 실제로 쓰셨다 합니다
그렇게 큰검을 사용할수있나요??
월왕구천검은 사진으로 본적이 있는데 문양이 예술이더군요. 음각한거라는데 당시 기술이 엄청났었던것 같습니다.
한가지 더보태자면 물도 그냥 일반 물로 사용하는게 아니라 새벽이슬을 받아서 사용했다 합니다
역사적 지식이 더 돋보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