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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3:16~17절>
소주제5~ 이 세상은 하나님의 눈과 귀와 마음이 있는 곳이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눈과 귀와 마음이 있는 곳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 동안에 천국 가기 전에 이 땅에서 천국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 이 세상은 어떤곳인가요?
1.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천국을 가지 않아도 이곳에 하나님의 눈과 귀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얼마든지
천국과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시고 아들을 보낸 하나님이 이 세상을 얼마나 살피겠습니까?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어떤 기도를 하는지, 어떤 고통이 있는지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자를 마음에 품으시고 어떤 자를 위로하시고 어떤 자에게 새 힘을 주실까?
마음을 세상에 두시고 마음을 세상에 쏟으시는 하나님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면 하나님은 만나 주십니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내가 만나주리라“
만나지 못한 사람은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지 않은 것입니다.
기도도 간절히 하면 응답받습니다.
기도도 간절히 하는 사람의 태도와 그냥 하고 가는 사람의 태도는 다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을 전심으로 구하지 않았거나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은 천국과 지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 살 동안 험한 세상이지만 매일 찬양하고 매일 기도하고 부족하지만 이 세상에서 우리가 천국도 경험할 수 있고 지옥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 동안에 축복을 경험하고 저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행복을 경험하고 불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 그런 곳입니다.
2.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너무 사랑하셔서 독생자 아들을 보내주신 곳입니다.
그 아들인 예수님에게 세상에 있는 모든 저주와 불행과 지옥과 모든 악한 것들을 몸에 다 전가시키고 다 지고 형벌을 받아 죽게 하셨습니다.
죽은 예수를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살리셨을 때 죄인이 의인이 되는 것처럼 완벽하게 거룩한 아들로 살아나셨습니다.
죄도 사망도 저주도 다 해결하셨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풍성하게 얻게 하려 함이라..
우리의 삶을 잘되게 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를 잘되게 하기 위해서 오신 예수를 우리는 멀리합니다.
우리를 망가뜨리고 우리를 죽게 하려고 불러내는 악한 영들.. 도적이 온 것은 우리의 것을 도적질하고 빼앗고 멸망시키러 온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나를 구원하고 생명을 얻게 하고 잘살고 풍성하게 살게 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멀리합니다.
하나님의 눈과 귀와 마음이 언제부터 성전에 있다고 했습니까?
솔로몬이 성전을 짓고 헌당식 기도를 할 때입니다.
내가 들을 것이고 볼 것이고 내가 여기에 마음을 두고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계시록에 보면 예수님이 교회에 왔다 갔다 하십니다.
사도요한이 환상을 봅니다. 촛대를 봅니다. 촛대는 교회입니다.
촛대는 빛입니다. 빛을 받아서 발산을 합니다. 교회가 예수님의 빛입니다.
예수님은 빛이고 교회는 예수님의 빛을 받습니다.
촛대가 교회입니다. 촛대 사이에 예수님이 다니십니다.
3. 이 세상에 있는 교회에 예수님이 계십니다.
교회 머리는 예수님입니다. 교회를 사랑하십니까?
예수님이 목숨을 바쳐서 탄생 시킨 곳이 교회입니다.
믿는 자들의 모임의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고 죽으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모인 곳이 교회입니다.
그 교회를 오늘도 돌보시기 위해서 왔다 갔다 하시는 예수님인데 그 교회를 사랑합니까?
오늘도 천국가고 난 다음에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땅에서 얼마든지 교회를 사랑하지 않을 수도 있고 이용할 수도 있고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수도 있고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몸 된 교회를 내 몸같이 사랑하게 됩니다.
교회에 모인 사람은 이웃입니다. 모든 것을 이 땅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그런 세상에서 하나님이 눈과 귀와 마음을 세상에 두시면서 하나님이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담이 범죄하고 숨었을 때 하나님이 찾습니다.
@ 이 세상을 보시고 하나님은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담을 찾듯이 예수님이 내가 세상에 온 것은 의인을 구하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하러 왔다고 하셨습니다. 건강한자를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아픈 자를 병든 자를 위해서 왔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아프면 간절히 기도하지 않고 왜 열심히 번 돈을 아낌없이 병원에 다 갖다 줍니까? 열심히기도해봅시다~
공부를 하지 않은 아이들은 시험을 싫어합니다. 준비가 안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병자를 위해서 아픈 자를 위해서 오셨는데 누굴 찾겠습니까?
병자를 가난한자를 죄 때문에 괴로워하는 자를 안아주고 품어주고 그곳에 서는자를 찾습니다.
다윗이 왕이 되기 전에 하나님께서 한번 더 준비시키는 것이 있습니다.
백성가운데 억울한 자, 원통한 자, 분한 자, 고통스러운 자, 상처입은 자, 망한 자..얼마나 많겠습니까?
다윗이 아둘람 굴에 숨어있을 때 이러한 사람 400명이 몰려옵니다.
성군의 자질이 아둘람 굴에서 길러집니다.
400명을 다루면서 다윗이 왕으로서 덕목이 무엇인지 배우게 합니다.
억울한 백성을 어떻게 다스리는지를 알게 됩니다.
왕이 정치를 잘 하니까 사람들이 다 모여듭니다.
젊었을 때 우리 주변에 좀 까다로운 사람이 있다고 해서 우리가 못된 사람은 아닙니다.
그 속에서 잘 배우고 이겨내고 견디면 훌륭한 자질을 갖추게 됩니다.
요셉도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총리대신이 아니었습니다. 팔려가서 남의 집 종살이 했습니다.
여러분은 귀하게 자랐죠..
예수님의 머리되시는 교회, 예수님의 몸을 이루는 교회를 사랑해서 청소합니까?
성전에 예수님이 계시면 성전에 예수님을 찾아오는 예배드리러 오는 사람들 어떤 사람인들 예수님이 귀하게 안보시겠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왜 서로를 하찮게 여깁니까?
우리는 적은 소자는 하찮게 여깁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무시합니다.
오늘도 주님은 그들을 찾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그가 무엇을 보고 있는가를 중요시 여깁니다.
구약에 보면 하나님이 선지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무엇을 보았느냐..
(렘1:13절)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끓는 가마를 보나이다 그 면이 북에서부터 기울어졌나이다
무엇을 보는지 굉장히 중요시 여깁니다.
예레미야가 재앙이 일어나는 것을 환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왜 우리가 성경을 배워야 되고 읽어야 되는지를 알려드렸습니다.
성경은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자주 읽고 성경을 보고 배우므로 기미를 징조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누구인가. 사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우리가 이 땅에서 경험할 수 있는 눈과 귀와 마음이 있는 이곳에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를 중요시 여깁니다.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십니다. 절대로 하나님 앞에서는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히4장에 보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납니다.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죽은 나무입니다.
과실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아무리 과실나무가 많이 심겨있어도 열매를 맺지 않으면 죽은 나무입니다.
아무리 이 땅에 교회가 많아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지 않으면 죽은 교회입니다.
행함이 없는 사람이라면 말씀을 듣고 삶에 적용하여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죽은 사람입니다.
3년이 지나도 열매 없는 나무는 뽑아버려라. 잘라버리라고 합니다.
말씀을 행해야 살아 있는 믿음이고 말씀이 살아 역사하는 겁니다.
아무리 과실수를 많이 심어도 아무리 아멘 아멘 해도 말씀을 적용하지 않으면 죽은 나무요 죽은 사람입니다.
@@@ 복음 전하는 자를 찾으십니다.
주님은 성령 충만하여 복음을 전해 사람을 살리고자 복음전하는 자를 주님은 찾으십니다.
(벧후3:7절)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후3:8절)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벧후3:9절)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4.이세상에 살고 있는 것은 구원얻을 기회입니다.
(벧후3;7-9)
하나님 앞에 바로 설수 있는 기회입니다.
돌아올 수 있는 기회입니다.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 끝없는 사랑..
그 하나님의 사랑이 오늘날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간절히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구원 받을수있는 기회입니다.~~~
하늘과 땅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마지막 3차 전쟁은 핵으로 불로 끝날것입니다 . 구약에 보면 하나님께서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것을 잊지 말라.
하나님은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은 참 행복하게 사는 것 같습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과 함께 밥 먹고 자고 여행하고 가족들이 믿지 않는데도 마음에 하나님의 영이 불편함이 없습니다.
불신자하고도 교제와 사랑을 나누어도 아무 불편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멸망치 않고 회개하고 돌아오도록 얼마나간절히 기다 리십니까??아세요~??
얼마나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이 안타깝고 얼마나 간절합니까?
아버지가 떠나간 자식이 행여나 돌아 올까봐 마을 어귀에서 기다립니다.
말만 복음을 선물합시다. 아닙니다. 한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의사들이 손길을 보세요..
환자한사람살리는데 얼마나 수고하십니까?
한 영혼이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무엇이 아깝겠습니까?
하나님은 오늘도 멸망치 않고 회개하도록 기다리십니다.
우리 모두에게 변화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새로워질 수 있는 기회입니다.
돌아올 수 있는 기회입니다. 예수님을믿어야 합니다~
고집을 버려야 됩니다. 생명과 아무 관계없는 고집 때문에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 영생과 관계없는 고집을 왜 피우고 있습니까?
이 땅에서 저주와 불행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믿는 자는 이 땅에서 하나님도 경험하고 천국도 경험하고 삶의 풍성함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내가 온 것은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고 왔고 도적은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해서 왔다”.
나를 구원하고 잘살게 하기 위해서 오신 예수님을 박대하고 멀리하는 이 세상에서 예수님만이 살길입니다.
예수님만이 해결책입니다.
이 세상에 마음과 눈과 귀를 두고 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눈으로 불신자를 바라보고 입으로 복음을 전하고 마음으로 안아줄 수 있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첫댓글 아멘~~주님을찬양합니다 ㅡ권사님을축복합니다 항상귀한은혜주시고늘픙성케하소서 !!
아멘아멘아멘
이땅에서주님주신기회를잘누리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