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원도 모지역 영업용지게차의 사고 내용입니다.
지게차를 화물차에 상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상차한 지게차가 굴려 떨어져 파손되는 사고가 났다.
이에 사용자는 지게차 사이드를 채우지 않고
상차한 지게차 운전사에게 책임이 있다고 하였다.
당시 화물차 또한 용차이었는데
경사지에 차를 세워 놓아 상차된 지게차가 굴려 떨어졌다.
이런 경우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는 책임은 사용자인가?
상차 작업을 한 지게차 운전사인가?
아니면 경사지에 차를 세운 화물차 운전사인가?
여러분의 의견은?
질문)경사지에서 화물차에 상차한 지게차가 떨어져 파손, 누구책임인가?
첫댓글 사고 원인은: 사이드를 채우지 않는것, 경사지에 화물차를 세운것,경사지에서 상차한 지게차가 굴을것을 예상하지 못한것,상차된 지게차에 바로 고임목을 채우지 않는것 등
이런 사고 위험을 미리 예상하고 안전조치를 했어야 된다는 것인데
그럼 누가 이런 안전조치를 했어야 하는지가 문제입니다.
밥에 돌이 있는걸 내눈으로 확인 했으면서도 불구하고,그걸 먹었다가 이를 다쳤다면 밥을 지은 사람 잘못일까?밥을 담아준 사람 잘못일까?그걸 먹은사람 잘못일까요?위사건은 지게차를 한다는 사람이라면 바퀴달린 장비를 상차하면서 경사로에 화물차를 세운상태에서 상차를 한 기사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굴러서 떨어질 위험성이 뻔히 보이는대도 불구하고 상차를 했다!! 이건 도저히 이해불가입니다.평지에 주차하도록 지게차 기사가 화물차 기사한테 유도를 했어야지 맞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