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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 도둑질하는 민노총” 망국의 암 덩어리 제거해야
민노총 2015.11.14. 폭동. 경찰 129명 부상, 차량 52대·장비 231점 파손 민노총, 건설사업장 찾아다니며 민노총 조합원 안 쓰면 건설공사 방해 폭력집단 민노총 건설현장에 취업시켜놓고 조합에 가입시킨 후 탈퇴하면 500만원 벌금 현대차 무력으로 고용세습합의, 공기업비정규직 정규직과정에서 조합원을 정규직에 고용세습에 젊은이 일자리 도둑질 취직하려면 민노총회원·좌익간부자식 되라.
문정권의 상전 민노총이 대한민국 망친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10월31일 ‘광주형 저임금 일자리’ 유치에 “현대차가 투자에 참여할 경우 총파업을 불사하겠다”고 발표했다. 광주시가 초봉 3500만 원 정도의 광주형 일자리로 광주에 기업유치를 발표했다. 민노총이 장악한 현대차 근로자 평균임금이 9700만원의 귀족노조다. 민노총의 고임금 저생산성 때문에 현대차가 문 닫을 위기에 몰려 있다. 민노총의 고임금·저생산성이 한국 자동차산업 전체를 위협하는 고질인데 저임금 광주형 일자리에도 참여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광주형 일자리보로 인해 자신들의 연봉이 깎일까 봐 두려워 저지에 나선 것이다. 귀족 노조가 된 민노총이 기득권에 혈안이 돼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년들을 좌절시키고 있다. 민노총은 제 밥그릇 챙기기를 넘어 남의 밥통마저 걷어차고 있다. 민노총은 기업을 무력으로 제압하는 안하무인 폭력집단이다. 서울시 교통공사를 비롯한 공공기관에 민노총 일자리 도둑질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11월 계약이 만료되는 김천시 통합관제센터의 기간제 근로자 3명 등 민노총 조합원 7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요구하며 시청을 점거했다. 민노총 경북지부 노조원 150여 명은 시청 직원들을 몰아내고 시장실을 점거하고 1박2일간 자기 집 안방처럼 상용하며 항의하는 시민들에게 욕설과 폭언을 퍼붓기까지 했다. 경찰은 민노총이 무서워 제재하지를 못하자 시민들이 "경찰이 도대체 뭐하러 왔나"고 고함을 쳤다고 한다. 나라가 민노총에 짓밟히고 있다. '대한민국이 민노총 세상'이 됐다. 최저임금 대폭 인상,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근로시간 단축 등 민노총이 요구해온 노동정책을 문정권은 최우선적으로 실행에 옮겼다. 촛불 시위를 주도한 민노총이 상전처럼 행세하고 정부는 민노총 하인행세를 하고 있다 검찰·경찰·고용노동부 등 민노총 행패를 제어해야 할 국가기관은 사실상 민노총의 방패막이 역할을 하고 있다.민노총은 지금껏 '착취당했다'는 프레임을 내세우며 기득권을 키워 왔다. 이제는 정권의 상전으로 행세하며 사실상 대한민국의 무법 권력이 됐다. 민노총과 민노총하녀가 된 문정권이 대한민국에 큰 재앙을 몰고 올 것이다.
민노총은 사회적 책임 외면 문정권 지원 아래 완장 찬 혁명군 행세 민노총 촉력투쟁에 문정권 핵심 세력조차도 고개를 젓고 있다. 민주노총은 고용 세습 비리로 국민의 따가운 눈총을 받으면서도 또 11월 21일 총파업을 강행한다. 노조법 개정과 국민연금 개혁,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 사회 안전망 강화 등이 파업 명목이다. 문정권에서 챙길 것 다 챙기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는 거부하고 있다. 민주노총이 내세운 ‘노동 약자’ 보호는 허울뿐인 구직 청년들을 좌절시킨 고용 세습 비리에 민주노총이 중심에 있다. 그럴듯한 대의명분을 내세우지만 자기들만 잘먹소 잘살겠다는 집단 이기주의다. 소외층 노동자의 희생을 바탕으로 특권 노조의 기득권 지키기 위한 무력 폭력 집단이다. 민노총을 이렇게 만든 것은 문정권이다. 문대통령은 폭력 집회로 수감 중인 한상균 위원장에 대해 “눈에 밟힌다”고 말했다. 한상균을 ‘양심수’로 분류해 특별사면하려다 여의치 않자 가석방했다. 문정권은 최저임금 인상, 정규직 전환, 근로시간 단축 등 민주노총의 요구는 그대로 정책으로 옮겨졌다. 민노총 요구에 굴복 불법 파업으로 해고된 코레일 노조원 98명 전원을 복직시켰다. 민노총 요구가 법이요 사회정의가 된 상이다. 정부 기관이나 공기업에서는 “민주노총이 상전”이라는 푸념이 공공연히 나오고 있다. 현 정부 들어 조합원 수가 10만 명이나 느는 등 기세가 갈수록 등등해지는 것도 문정권의 지원 때문이다. 민주노총 조합원 수는 우리나라 임금 노동자(2000만명)의 4%에 불과한데 권력은 가히 무소불위 수준이다. 이를 지켜보는 국민의 인내심은 점점 바닥이 나고 있다. “대한민국이 민주노총 공화국이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재난 수준의 고용 한파 속에서 사회적 책임은 외면한 채 기득권 지키기에 몰두하는 민노총은 대한민국의 암이다. 문정권과 민노총이 퇴출시켜야할 적폐세력 1순위다. 관련기사
[오피니언] 사설 ‘광주형 일자리’ 훼방, 김천시청 행패…眼下無人 민노총 [사설] 지금 대한민국은 민노총 무법천지인가 [사설] 이 나라가 ‘민주노총 공화국’인가 [사설] 광주 일자리 훼방, 김천 점거농성 … 도 넘은 민주노총 2015년 민중 총궐기 대회로 인한 경찰 피해사항 문건
2015.11.14 민주노총 공권력 무력화하는 폭도 화보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