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동 고분군'과 '창곡천' 및 '위례공원' 산책"＜2024.01.22(월)＞

[천리향(김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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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2일(월) 13시 40분, 고딩친구와 점심식사후 헤어지고 난, 석촌역에서부터 ' 석촌호수 둘레길'로 이동, 걷기 운동을 하였다. '석촌호수 둘레길'을 걸은 다음에 '석촌동 고분군'을 걸었고, 남위례역에서 하차한 후 '창곡천'과 '위례공원'을 걸었다.

오늘 날씨는 '대한(大寒)'이 엇그제라 영하 6℃ 이하로 추웠다. 바람이 제법 불고,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양호하여 먼 곳은 그런대로 잘 보였다. 남위례역에서 하차 한후 창곡천을 걸었는데, 위례중앙로는 전철길을 공사하고 있었다. 위례공원까지 산책을 하고, 다시 창곡천을 걷다 커피를 마신후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빨리 집으로 돌아왔다. 추운 겨울철에 모두가 다 항상 건강하시길 빌면서... 

◈ 월일/산책시간 : 2024년 1월 22일(월) / 13:40~17:20 (3시간 40분)

◈ 산책코스 : 석촌역-석촌호수-석촌동(고분군)-석촌역-<전철>-남위례역-창곡천-소서루-위례공원-창곡천-뒤풀이(커피)-밀리토피아호텔-국방전직교육원-남위례역-<전철>-산성역-집

◈ 참석자 : 나홀로

◈ 뒤풀이 : 커피('카페라떼') 한 잔 / 'TENPERCENT COFFE' <성남시 창곡동 525, (031) 751-0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