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경찰에서 "돈이 없어서 금품을 빼앗으려고 편의점에 갔다"며 "B씨가 소리를 지르면서 방어해 순간적으로 (흉기로) 찔렀다"고 주장했다.
A씨는 16살 때인 2007년부터 특수절도나 특수강도 등 강력범죄를 잇달아 저질렀다.
2014년에도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됐고, 징역 7년과 함께 출소 후 10년간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았다.
https://m.yna.co.kr/view/AKR20230211029600065?input=1195m
이번에도 판사가 재범의 기회를 줄까요?
저정도면 사형 선고 해서 감형 없는 종신형 살게
해야할텐데요
개새키야 20만원이면 어디가서 일당 노가다라도
하면 되잖아 개쌍늠의 새키야
카페 게시글
[사건사고]시그널
고작 20만원 뺏으려고…편의점 강도살인 30대 "죄송하다"
진달빛무사
추천 0
조회 78
23.02.11 18:15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진짜 실질적으로 사형제 폐기됐는데 종신형은 언제까지 안 만들고 이렇게 몇 년 살면 다 풀어줄 건가요? 아니면 종신형의 의미로 사형을 때리던지...사형 때린 판사로 이름 올리기 싫은건지 사람을 몇 명을 죽여도 절대 사형은 안 때리대요.
반성문 몇 장쓰면 또 봐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