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4:00 ~ 5:00
자려고 하는데 내장 뒤틀림이 극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허리까지 통증이 심하고 갈증이 나고 전신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제멋대로 움직임.
항상 반복되는 고문.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혀근육도 살짝 말린 채로 뱀의 혀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이것도 눈알 움직이는 것처럼 개좇같음.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안구진탕처럼 지진 난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왼쪽 눈을 내사시로 만든 상태에서
양쪽 눈을 좌우, M자, Z자 방향으로 돌리는데 초점이 전혀 안 맞고 시야가 엄청 흔들리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40분간 쉬지않고 골반부터 척추와 내장, 머리골이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한 번에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전 5:00 ~ 오후 2:00
3~4시간 잤으려나!
오전 8시경부터 알람이 울리는 오전 10시까지 2시간 내내 꿈을 꿈. 머리골과 내장, 골반 전신은 진동으로 덜덜덜 계속 요동치는데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 같음.
어쨌든, 쉬지않고 오전 8시경부터 오후 2시가 다 되가도록 6시간동안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타들어가는 통증에 왼쪽 눈을 내사시로 만들어놓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하는데 완전 병신된 상태로 살고 있음.
지금 6시간 동안도 그렇고
거짓말 안 하고 4년째 매일 작열감 고문에 시달리는데 어떻게 4년간 매일 하루도 쉬지않고 내 몸에서 화학고문을 하는지~?
비피해자였을 때는 상상조차 못 할 일을 나는 13년째 타겟되어서 개고문 당하다가 특히 2018년부터는 가족 유전자 염기코드 해독 및 복제 고문에 엄마까지 목숨을 잃고, 아빠도 전립선암에 걸리고 백내장에다가 뇌경색 위험이 있는 경동맥 협착증과 폐쇄 진단을 받았고 다른 가족들도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
나 역시 메인 타겟으로 4년째 매일 팔다리, 눈알, 혀근육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화학고문에 내장이 타들어가고 쓸리는 통증에 생식기도 가렵고 쓰라리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메이고 조이고 쓰라리고 갈증을 넘어서서 생화학 가스에 타들어가고 입 안 점막도 다 바짝바짝 마르고 동시에 비정상적으로 걸쭉한 침이 고이고, 입안이 수시로 심하게 헐고 혀까지 헐게 하고 구멍이 난 것처럼 혀뿌리 근처에 헐게 하는데 밥먹기도 힘들고 양치도 힘들고 말 할 때도 아팠음.
혀 끝이 다 갈라지고 혀 중앙이 파이고 혀 근육을 수시로 비틀어서 피가 나오게 하고, 잇몸도 매일 붓게 해서 잇몸의 단백질이 다 녹아내리고 치아 뿌리도 매일 진동에 흔들리면서 녹아내리고 주저 앉아서 치아 뿌리가 잇몸 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오게 하는데 치아의 3분의 2가 다 주저앉아서 잇몸 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옴. 상태가 끔찍함
오후 2:00 ~ 4:00
전신을 뒤흔드는데 특히 종아리와 심장 부근에 진동과 통증이 심함. 다리가 땅기고 저리고 심장이 조여옴.
머리골이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심하게 요동치고 전신의 피가 뒷목과 뒤통수부터 정수리와 측두엽 등 머리 전체에 2시간 동안 몰리게하는데 진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이 극심한 살인공격이 몰아치고 있음.
오후 4:00 ~ 6:00
2시간 가까이 창문을 닫고 있음에도 에어컨 바람이 불어오듯이 차가운 성질의 전파 고문이 들어오는데 유전자 복제와 관련해서 볼텍스파, 스칼라파 에너지 전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다리와 발에 특히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시릴 정도임. 마치 오늘처럼 추운 한겨울에 얇은 바지를 입고, 양말도 안 신고 슬리퍼 신고 밖에서 1-2시간 서 있을 때 느끼는 발 시림과 다리에 느껴지는 한기처럼 그런 공격이 발과 다리에 가해짐.
다리 공격에 이어 내장까지 건드는데 가스를 들여마신 것처럼 호흡이 힘들고, 다리와 심장 부근에 엄청난 진동 고문과 회전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고, 사선으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나선형으로 크게 혹은 작게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이고 팔 역시 다리처럼 마찬가지로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5시 25분경부터 내장 작열감이 있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머리 속도 쓰라리고, 머리 혈관과 신경을 계속 건드림.
오후 5:30 ~ 6:20
50분간 유전자 복제하는데 머리골이 세탁기 드럼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왼쪽 눈은 내사시로 만들고, 팔다리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이 망치로 후려친듯한 통증이 지속됨.
오후 6:20 ~ 8:00
왼쪽 다리를 심하게 압박하고 조이고 진동시키고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생식기 그 반사작용으로 조이고 눈알이 심하게 쓰라리고, 눈알을 비롯해서 눈 주변 신경 건드는데 가려움.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머리를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야기 중.
오후 7:30분부터 쇠고기 쌀국수 먹는데
20분간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고 입에서 불이 남.
오후 7:50 ~11:59
또 4시간 넘게 1초도 쉬지않고 유전자 복제하기 위해 화학 고문이 들어오는데 얼굴이 심하게 녹아내려서 쭈글쭈글해지고 잇몸, 다크써클, 눈꺼풀이 계속 부어있고 눈알, 팔다리가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 눈알, 머리 속이 쓰라리는 중.
또 뒷목과 뒷골이 땅기게 하는데 경동맥과 뇌동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질 것 같음.
말초신경 건드는데 발가락이 동상 걸릴 것 같고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머리골 진동이 국지적으로 들어오면서 그 부위를 전동 드릴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주파수 공격이 먼지가 흩날리듯이 흩뿌려듯이 들어오는데 후두엽과 정수리부근과 측두엽에 집중 공격이 들어오는데 정면보다는 측면과 측후면 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핑 돎.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팔다리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반복 중.
내장과 생식기, 목구멍, 혀와 입안에만 쓰라리고 타들어가는 작열감이 있는 게 아니라, 콧 속도 맵게 해서 재채기와 콧물을 달고 살고, 눈알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게 하는 것은 일상이고 특히 아침마다 혹은 오전마다 매일 반복되는 고문으로 눈을 못 뜰 정도로 수시로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화학약품에 쓸려서 벗겨지는 듯한 공격이 4년째 매일 아침마다 수 차례 고문 들어오고 있음.
요 며칠 전에는 왼쪽 눈알에 비눗물과 고추가루와 양파즙, 마늘즙을 섞은 물을 넣은 것처럼 2시간 동안 고문하는데 왼쪽 눈에만 눈물이 줄줄 나오고 눈은 충혈이 되고 왼쪽 눈의 각막이 벗겨지지는 않을까 우려될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왔었음.
치아와 잇몸도 화학고문에 굉장히 고통스럽게 수시로 살인 고문하는데 치아 전체가 흔들리고 치아가 말도 못 할 정도의 통증으로 욱신욱신거리고 치아가 녹으면서 갈아버리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고 치아를 마취도 안 하고 생 이빨을 뽑는 듯한 통증을 야기하는데 이것은 죽었다깨워나도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이해 못 함.
귓 속도 엄청나게 가렵고 따끔거리게 하는데 벌레가 귓 속에 들어간 느낌의 통증도 야기하고 귀 고막이 압력을 받아 터질 것처럼 찢어질 것 같은 통증 고문, 귀가 먹먹하고 안 들리게 하는 고문도 매일 수시로 가해짐.
내장, 생식기, 목구멍, 입안과 혀, 잇몸, 치아, 눈, 코, 귓구멍에만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타들어가고 쓸리는 살인통증만 있는 게 아니라, 머리 속은 매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마치 감기 걸려서 코가 막혀서 숨 쉬기 힘든 것처럼 머리 속이 꽉 막힌 것처럼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들게 하면서 각종 생화학 가스로 머리 속을 채우게 하는데 머리 속이 답답하다못해 머리 속이 터질 것 같게 고문질.
내장도 가스가 차서 복부 팽만으로 터질 것처럼 수시로 매일 고통스럽게 하는데 머리 속 역시 그런 식으로 극살인고문질.
머리 속을 아예 전자레인지 속의 음식 뎁히듯이 뜨겁게 하고, 머리 속에서 화학고문을 하는데 머리 속이 굉장히 얼얼하고 화끈화끈거리면서 쓰라리고 불에 지지고 화학약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공격도 수시로 퍼부움.
작열감도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거기에 더해 머리에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머리 쪼개짐과 갈라짐, 그리고 머리 속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수만 개의 바늘과 송곳으로 쿡쿡 쑤시고 휘젓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심장 박동수 뛰듯이 머리 속을 일정한 박동수가 뛰듯이 혹은 북을 두드리듯이 진동이 울리게 하고 걸어다니거나 말을 할 때 머리골이 같이 심하게 요동치고 흔들리게 하는데 이 역시 정말 고통스러움.
또 뒷목과 뒤통수부터 시작해서 머리에 전체적으로 피가 몰리게 하고 급 머리가 심하게 뒤틀리게 하는데 순간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이 엄청난 고통을 가하면서 극살인고문을 가함.
몸 속의 단백질은 다 초음파와 음파로 분해하는데 얼굴 피부도 콜라겐과 펩타이드라서 같이 녹아내리다보니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쭈글쭈글해지면서 주름이 심해지고 피부가 처지면서 급 노화됨.
매일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하면서 부어있고 눈꺼풀도 항상 부어있고,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부분도 퉁퉁 부어있다못해 왼쪽 눈은 벌레 물린 것처럼 만들어 놓음.
내장 역시 24시간 고문하는데 내장에 가스가 차고 더부룩하고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화학 고문에 쓸려내려가서 구멍이 뚫릴 것 같고, 내장을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쥐어짜고, 내장을 칼로 난도질하고 도려내는 통증이 반복.
이러한 모든 극살인고문이 2018년 2월부터 매일 24시간 들어오는데 2022년을 코 앞에 둔 12월 25일 오늘도 계속 반복되고 있는 극살인고문. 4년째 지속 중.
내가 자살하지 않으면 살아있는 한 계속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