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세요. 박장기입니다
기억속에 조금이라도 자리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적습니다.
지난달 김동수씨와 속초바다 카페에서 맥주한잔하면서
이야기 하다가 담배를 물었다가 점원아가씨에게 혼난경험이 있습니다.
사회의 배반하는행위를 한다나 어쩐다나.
모두들 현대전전시절 한울타리에서 즐거움을 이야기 하다가
이제는 하이닉스로 거듭나면서 너무나 바쁜시절을 겪었다고 하면
핑게일까요?
이제 마음의여유를 찾는것 같아서 주변을 한번돌아볼수있는여유가 생긴것 같습니다
지난번 가입했었는데 몇번글을 올리리려고 했는데 손님으로의 자격밖에
되지않아서 이제야 안부전합니다
회원여러분!!
정말보고싶습니다
다시만나서 정선 강가에서 막걸리먹으면서 뭔이야기를 그렇게 했는지 모르지만
밤새도록 이야기한시절이 그립습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자주들를께요
첫댓글 속초가 아니고 삼척이라니께..... 따뜻한 봄되면 정선 한번갈까요
그러시죠, 다시한번 당일치기라도 가보고싶습니다.근데나는 찾아가질못하겠어요 대체어디가어딘지, 매일가면서 차안에서 놀다보니 내려보면 어디라고 하니까 다니긴 많이 다녔는데 막상 갈려니 모르겠습니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저를 기억하실라나 모르겠네


정선에 레일바이크 타러요
부르시면 같이 갑니다.
그럼요 잘알죠 잘지낸다는것 알고있습다.
선배님 최덕님~인사드려요^0^ 내년에는 꼭 눈팅,잔팅 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