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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참전 과정을 보자는것입니다.
현제에 보훈부 대한민국정부는
미국으로부터~파병당시를 법률에 질병으로 규정되어 전투에 ~~월300만원ㆍ월200만원ㆍ미만 월42만원으로 유지되는데
고통을 참을수없는 울분의 분출뿐이다.
미국과~대한민국간에 질병으로 인수인계가 협상이
되어 베트남 전쟁지역으로 참전한 증거라도 있었는지.
묻고싶지않습니까?
그런데 오늘날까지 질병으로 등외라는 제도가 베트남파병한 참전자들께 큰
상처가 되고있는바.
대한민국에 헌법을 준수하는법치국가에서 참전자에 전투에 참여했고 이로인하여 경제라는 참전자의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오늘날을 보자는것입니다.
그래서 법률에 6하원칙이라는 법률에 강조하는 참전자에 현 질병으로 월300만원과~등외월42만원을 #질병으로 유지가# 정당합니까?
참전자는 미국으로 부터 참전할 당시를 보면 ~질병과는 무관된 달러를받았습니다.
후렴~
개인은 개인의 체질로 봅니다.
그런데~
참전당시와~참전후로의 질병으로 규정으로 월300만원과~월42만원이
전쟁터로부터 전투금을 미국과ㆍ대한민국간의 전투에 의한 소중한 달러라면 소중한만큼 동등하게 수당지급이 맞는지 그이유중하나다.
예~
개인의 폐암이라면~325.000명이 다 폐암입니까.?
그리하여~
개ㆍ개인의 체질로 따져 등급이라면.
맞다고 하는국민들은 없으리라봅니다.
전투에참전의 대가로 미국에서 지급 된 달러라면
전투의 영예로보고 동등하게
지급은 참전자의 권리고 몫이다.
아무리 질병으로 구분한다지만 미국에 지금처럼 질병달러도 아니고
전투에 목적으로 달러라면.
차별화가 되어서는 안된다로 봅니다.
참전자~여러분들의 질병이
다 똑같습니까?
그래서 차별없는 유공자로.
동등하게 수당지급이 올바르게 하자는것이다.
첫댓글 참전자 고엽제도 법안 보상도 엉터리 참전자 예우도 엉터리
수급자와 복지에는 펑펑쓰면서 고엽제 경도와 만은병으로 젊
음을 신음하는데도
일등병 월급보다 적고
세계 꼴지국가 예우엔
열받고 고통과 한과 화만 남습니다
참전자들을 홀대하는 것을 생각하면 열밭는 다 노병들을 가지고
놀지안나 쥐꼬리 껌값
믹끼로 유혹하곤 펌하
하는정부는 참전수당
이나 돌려다오.
경부고속도로 포철
구미공단 빌려쓴돈
토해내길 바란다
베트남.아프간 페망의
미군철수후면 무지한 공산화면 외에일수 없다 위정자들아!
정신차려 대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