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 미국 국방장관이 한 말씀했읍니다. 금년 내로 이란을 이스라엘이 공격하게</P>
<P>될 것이라고... 씨나리오 대로 집행 하시는 것이 아닌지요? 이스라엘은 핵무기를</P>
<P>가져도 되고 이란은 안 되는 이유를 모르겠읍니다. 원자폭탄을 당신이 처음 사용</P>
<P>하였기 때문에 이념이 다른 국가들은 당신의 핵무기를 더 두려워 하게 됐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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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무지한 내가 알기로는 바로 유태인을 노예에서 해방하여 고향에 돌아가게 한</P>
<P>페르시아의 크세르 크세스 (성경에는 고레스)왕을 칭송하는 글이 창세기에 </P>
<P>나옵니다. 당신의 돈에 "In God We Trust"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라고 씌여</P>
<P>있더군요. 바로 하나님의 자손, 유태인들을 해방 시킨 페르시아의 후손들이</P>
<P>이란인 들이 아닌지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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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저들의 조상, 다리우스왕때 리디아를 정벌하여 금을 주화로 최초로 만들어</P>
<P>사용하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금화로 사용했을 당시에는 이자가 이자를 낳는</P>
<P>폐단을 없애기 위하여 "스크쿠 제도"를 만들어 서민을 보호하고 기업의 이윤만</P>
<P>취하게 하는 제도가 그들이 만들었다고 들었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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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당신나라 닉슨대통령은 금태환을 포기하고 돈을 마구 찍어 내기 시작합니다. 온스당</P>
<P>40달러 밑이 던 것이 오늘 1760달러 되였읍니다. 40년 동안 달러를 44배 많이 찍어</P>
<P>낸 것이죠. 기축통화랍시고 세계 원자재(석유)결재는 달러로 쓰게 했지만 서서히</P>
<P>무너지고 있지요. 불안하고 당신들이 미운 것입니다. 유로 17개국이 이제는 유로로</P>
<P>사용하니 달러효용가치는 떨어졌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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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다고 하여 신평사들을 들이대고 유롭을 뒤 흔드니 그들이 좋아 하겠읍니까?</P>
<P>메르켈이라는 여장부는 당신들이 믿는 목사의 딸이지요. 공산국가(동독)에서 자란</P>
<P>재상이니 독점자본주의의 폐단과 사회주의의 게으름을 모두 경험하였지요. 유롭이</P>
<P>어려울때 당신나라를 찾지않고 원자바오/후진타오의 나라 중국과 교감을 넓혔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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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국의 씨나리오를 예상은 했었지만 벌써 호르므즈해협에 함공모합을 띠우고 </P>
<P>이스라엘보고 공격준비와 연습을 하도록 분위기를 만들면 안되지 않습니까?</P>
<P>기름값을 올릴려고요? 아니면 달러 가치를 높게 유지하려고요? 그런데 너무 많이</P>
<P>찍었읍니다. 이제 신용화폐가 신용을 잃어가니 어쩔수 없이... 인정합시다.</P>
<P>그리고 전쟁만 피해서 젊은이들을 죽음의 사지로 몰지 맙시다. 독일 신문에 난</P>
<P>사진과 기사를 보고 또한번 미국 어르신들에게 실망했읍니다. 한국보고 전투기를</P>
<P>8조원2천억원을 달러로 내고 가져가라고 이명박대통령을 욱박지르지 맙시다!!!</P>
<P>그분도 국가를 위해서 일 열심히 하다가 지금 지쳐있을 겁니다. 형님을 포함해서...</P>
<P>항공모함을 다시 거두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저소득층의 한사람의 탄원입니다.</P>
<P>Die Alternative zum Krieg mit dem Iran Ganz gleich, ob der Iran den Besitz von Atomwaffen</P>
<P> anstrebt oder nicht: 이란이 핵무기 보유하건 않건 상관없이 또다른 전쟁 예비책(?)</P>
<P><IMG title='Der Flugzeugträger "John C. Stennis" in der Straße von Hormus (im November 2011)' alt='Der Flugzeugträger "John C. Stennis" in der Straße von Hormus (im November 2011)'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ages.zeit.de%2Fpolitik%2Fausland%2F2012-02%2Firan-usa%2Firan-usa-540x304.jpg" width=540 _gt_zgmfyptn3vdr closure_uid_39p6gk="813"> </P>
<P class=caption _gtn_zpg7kdfwdr7p>Der Flugzeugträger "John C. Stennis" in der Straße von Hormus 호르므즈해협의 항공모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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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이미 기정사실이 되었나 봅니다 페르시아만에 많은 군대를 미국이 배치 할것이라고 클로버리서치에 나와있더군요 리비아를 이제 어찌어찌 박살냈으니 이스라엘을 이용해서 이란을 잡수실려구요 아마 이란과 미국의 전쟁은 21세기 전쟁중 가장 치열한 전쟁이 될것입니다 유투브에서 돌아다니는 이란 군무기를 보면 만만치 않습니다.. 미국도 심기일전으로 전쟁을 임할겁니다 어차피 미국의 패권은 저물었습니다 단지 이번 전쟁은 미국의 패권을 얼마나 더 가게할것인가 그것뿐입니다 전쟁이 일어나기 먼저.. 미국의 욕심으로 희생당할 사람들에게 그것이 미군이든 이란군 이란민이든 미군가족이든 부디 조금이라도 덜 피해가길 기도드립니다
전쟁까지 가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란은 이라크나 아프간니스탄과는 달리 분열의 여지가 그렇게 크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수니-시아파하는 식으로 종족이나 종파가 양립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이라크, 아프간니스탄과는 달리 국가규모로 봐서도 그리 녹록한 상대는 결코 아닙니다. 양키들의 달러패권이 대단히 위태로운 상태이기는 하나, 그렇다고 해서 이란을 상대로 해서 국지전을 벌일 정도의 여건과 배짱은 있어 보이지는 않는군요. 오히려 긴장 사태의 조성이 바로 그 목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이란만 좋은 일을 하는 꼴이지만...
첫댓글 이미 기정사실이 되었나 봅니다 페르시아만에 많은 군대를 미국이 배치 할것이라고 클로버리서치에 나와있더군요
리비아를 이제 어찌어찌 박살냈으니 이스라엘을 이용해서 이란을 잡수실려구요
아마 이란과 미국의 전쟁은 21세기 전쟁중 가장 치열한 전쟁이 될것입니다
유투브에서 돌아다니는 이란 군무기를 보면 만만치 않습니다.. 미국도 심기일전으로 전쟁을 임할겁니다
어차피 미국의 패권은 저물었습니다 단지 이번 전쟁은 미국의 패권을 얼마나 더 가게할것인가 그것뿐입니다
전쟁이 일어나기 먼저.. 미국의 욕심으로 희생당할 사람들에게 그것이 미군이든 이란군 이란민이든 미군가족이든 부디 조금이라도 덜 피해가길 기도드립니다
ps. 아우 영어초급이라 글로벌 리서치 (짧은)기사내용 읽으라카믄 족히20분은 걸립니다.. 미치겠어요..
도움주실분 없나요? ㅠㅠ
나도 같은 생각입니다. 왜 많은 젊음과 그 가족이 희생 당하여야 하는지요....
'너'..는 반말이자나요 ㅠㅠ
ㅋㅋㅋ
지울것 같죠? 안 지움 ㅎㅎ
장난이었음..
아이패드에서 쓰니, 미스가 많아요. "나"를 써야 되는데 그만 "너"가 됐어요. 즉시 고쳤어요. 미안합니다. 좋은 주말되시기를!!!
영어는 어렵다고 느낄때 희망이 있고 포기하지않고 조금씩 조금씩 하면 곧 본인도 모르는 사이 발전합니다. 꼭 포기하지 말아요!
올쏘!!!!짞짝짝
안녕하세요? 여전 하십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를!
항상 좋은글 감사하며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엇을 전달 할까 생각을 하면서 보람도 느낌니다.
달러화의 힘을 유지하기 위한 전쟁 같은데요... 근데.. 미국은 직접적으로 참전하지 않는건지?
근데 미국이 전쟁을 수행할 돈이 아직 있나요?? 참.. 이것 저것 생각해 봐도 그림이 안그려지네요.
함께 두고 봅시다. 나도 궁굼하지요. 역사를 보다보면 진짜 반복된다는 표현이 수긍이 가네요.
[10.26 부정선거 , BBK는 MB꺼 ] 잘 봐써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글 잘 읽어봤습니다.
전쟁까지 가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란은 이라크나 아프간니스탄과는 달리 분열의 여지가 그렇게 크지가 않습니다. 게다가 수니-시아파하는 식으로 종족이나 종파가 양립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이라크, 아프간니스탄과는 달리 국가규모로 봐서도 그리 녹록한 상대는 결코 아닙니다. 양키들의 달러패권이 대단히 위태로운 상태이기는 하나, 그렇다고 해서 이란을 상대로 해서 국지전을 벌일 정도의 여건과 배짱은 있어 보이지는 않는군요. 오히려 긴장 사태의 조성이 바로 그 목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이란만 좋은 일을 하는 꼴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