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923233021233
"공식 사과 하길"..'7인의 탈출', 뇌물 교사 설정에 현직 교사 뿔났다[Oh!쎈 이슈]
[OSEN=선미경 기자] 김순옥 작가의 ‘7인의 탈출’이 논란에 휩싸였다. 막장 드라마의 컴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극 중 뇌물을 받는 교사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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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2회에서는 극 중 고등학교 미술 교사인 고명지(조윤희 분)가 한모네(이유비 분)로부터 다이아몬드 팔찌를 받는 내용이 그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요새 이런 거 받으면 큰일 나”라면서 박스를 밀어내는 것으로 그려졌지만, 한모네가 자신의 주머니에 팔찌를 넣자 미소 짓는 모습이었다. 결국 학생에게 뇌물을 받는 부패한 교사의 모습이었던 것.
첫댓글 절필하자 순옥아
진짜 시대반영 좀 하세요
첫댓글 절필하자 순옥아
진짜 시대반영 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