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비판과 관련해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관계자는 13일 CBS노컷뉴스에 "본사에서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을 때 소셜 상에서 '셀프 밈'이라고 해서 바이럴이 잘되고 있었다. 본격적인 국내 마케팅을 시작하기 전에 대중에게 먼저 캐릭터 비주얼과 캐릭터명을 소개하기로 했다"며 "우선 인지도 있는 배우군의 포스터를 골라 캐릭터명을 잘 보이게 공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비' 국내 마케팅이 시작되는 시점에 맞춰 원문 메시지를 포함한 전체 24종의 캐릭터 포스터를 다시 공개할 것"이라며 "특별한 이유나 다른 의도가 있었던 건 아니다. 그런 의도는 전혀 없었는데, 우리도 이러한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첫댓글 ㅋㅋ네~
지랄한다 소추새끼들아 그럼 barbie is everything 은 왜 뺐냐고 그정도도 해석을 못해??
ㅋ
ㅇ
개나댐
ㅋ
엳 다시가져와
존나있어보임
의도가 없는 게 말이 되냐? 저게 영화 정체성인데
뭔 의도가 없어ㅅㅂ
영화가 뭔지도 모르는놈들이 뭘한다고... 사직해라
참내
ㅇ
뭐래
기싸움 레전드;;;;
기싸움 ㄹㅈㄷ
개염병꼴값 ㅋㅋㅋㅋㅋㅋ
으이구
누가 마케팅하면서 같은 티저 포스터를 두 번에 걸쳐서 공개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되는 핑계를 대야지
논란 안 됐으면 이거 한 번 공개하고 바로 다음 꺼 또 메시지 뭉개서 홍보했겠지
사과하고 수정이나 해 뭔 사람들을 바보로 아나ㅋㅋ
지랄
다시올려 시발
진심 뭔 개쌉소리냐
진짜 너무 등신같아서 말이 안나옴
진짜 사람을 바보로 아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나
핑계대지말고 일 똑바로 해
딱봐도 남자새끼들은 안볼 영환데 왜 남자들 눈치봄?
ㅋ
ㅋㅋ;;
변명도 남자가 생각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