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이상이 죽고 1,000만명 이상의 이산가족이 아직도 몸부림 치고 국토가 초토화된 우리 역사상 최악의 비극인 6.25가 언제부터인지 국가의 큰 행사로 되지못하고 거의 민간단체의 주도로 열리는 행사로 전락되었는지--?
우리의 어린 새싹들에게 6.25가 남침이 아니고 북침이라고 하고 미국을 비롯한 참전국들은 우방이 아니고 점령군이라고 가르치는 세력들이 있는가 하면, 우리 교민 250만이 수십년간 먹어왔고 2억5천만 미국인들이 주식으로 먹어왔으나 광우병이 한 명도 걸린 사람이 없는 것을 미국산 소기를 먹으면 곧바로 광우병에 걸려 죽는 것 첨럼 가르치고 있는 세력들이 있다니
개탄 하지 않을 수 없다.
광우병 촛불 집회는 몇 백명이 모여 시위를 해도 연일 보도 하면서 오늘 6.25행사는 만명이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 행사를 하고
외치고 시위를 했는 데도 방송에서 그 참 모습을 한번도 보도를 하지않으니 슬프지 않을 수 없다.
첫댓글 아오늘이 6.25 어찌그날을 잊으리오좋은사진 올려주신 구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 좀 바빠서 정신이 없슴다 날짜가는것도 모르고 삽니다,,,,
감사합니다. 개업축하 화환을 하나 보낸다는 것이 요즈음 정신이 없어 아직 보내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마음으로 받았습니다어제밤에 구사장님 아이디로 들어가니 잘못됐는지 로그인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못했어요 음악 잘 나오네요수고하셨습니다
이곳 미국동부에도 한국전 참전기념식이 있었으며 많은 미국 할아버지들이 재향군인 모자를쓰고 참석하셨드군요. 지난주 백문형이 빤짝이는 십자가를 하나 선물로 주면서 본도형 작품이라고 하드군요. 감사합니다.
오랬만에 소식 접하니 반갑네-- -. 건강하길!
음악을 올리다가 잘못하여 사진이 모두 없어졌습니다. 내일 출근하여 다시 올리겠습니다.
어린 애들이 전교조밑에서 교육을 받아 모두 좌빨로 만들어 놓았으니 이 일을 어짜면 좋습니까.
중간에 흰제복을 입고 있는 사람이 김대제독맞나
우리동기인 김종대제독일세
6.25때 ㅡ우리에게 와서 피를 흘려서 '자유대한'을 지켜준 ㅡㅡ혈맹국 과 참전용사들(그 후손들)ㅡㅡ이런데에 보은의 갚음을 해야지 ㅡㅡㅡㅡ왜 왜 김정일에게 갖다 바칩니까 ㅡㅡ 인도주의라는 미명하에 왜 북한주민에게 지원을 해야 합니까ㅡㅡㅡ북한 인민들은 하나같이 ㅡ남한을 때려 부수는데ㅡ혼신을 교주 장군님께 바치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하는 열혈 신도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