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925184553250
비(정지훈), 85억원 부동산 사기 논란 부인 "지나친 흠집내기"[공식]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가수 비(정지훈)가 부동산 매매 대금 85억 원 편취한 혐의로 고소 당했다는 논란에 부인했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이 부동산 매매 대금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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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아티스트 비와 관련된 매수인의 주장은 완전히 허위사실이다. 이는 매도인이 단지 연예인이란 이유로 도가 지나친 흠집 내기에 불과하다"라며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몇십 억 원에 이르는 집을 사진만 보고 집을 구매했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부동산을 사고팔 때 제공하거나 확인하는 등기부등본이나 건축물대장만 보더라도 매수인의 주장은 맞지 않으며 외부에서 집 외곽만 봐도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인터넷으로 주소만 찍어도 외관이 나온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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