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가 길을 지나가다가 대변이 마려워 참다가 숲속에가서 응가를 하고 양심이 있어서 가져온 신문지로 대변을 싸서 신호등
이 빨간불이라 파란불이 켜질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그앞을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는날치기범이 할머니가들고 있는대변이
큰 거금인줄알고 잽싸게 날치기를 하고 오토바일 타고 가며 오늘 횡제 했구나 하며 큰소리로 웃으며 달렸다
그런데 이상한 냄새가 나서 신문지를 뜯어보니 또이 었다
그날치범은 재수가 더럽게 없네 하며 그 신문지에 있는똥덩어리를 길가에 버리고 오토바이를 타고 가려고 하는데 마침 그옆을
지나가던 경찰이 보고 쓰레기를 아무곳이나 버리면 경범죄로 벌금을 물렸다
그 날치기범은 오늘은 재수가 따불로 없는날이구나 하면서 기가막혀 쓴웃음을 지으며 갔다
그리고는나쁜짓을 하면 벌을 받게 마련이구나 하며 다시는 소매치기 날치기를 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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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천주교를 사랑하는 분들 원문보기 글쓴이: peter
첫댓글 오늘도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한 하루 되세요.~^^
첫댓글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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