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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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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서툰 사랑......
섬아 추천 0 조회 515 26.03.09 13:18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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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09 13:36

    첫댓글 맞습니다 우리 다 서툰사랑에 익숙하지 않을까요^^

    작년에 내가 아파서 화초를 못 살펴 보았드만 지때지때 물을 주어도 갸들이 힘 없이 나를 바라볼때가 많았는데
    주인이 팔 팔 해지니 군자란이 꽃을 피워주고 꽃기린이 이쁜짓을 하고 다육이가 새끼를 내놓고

    화초들 이 춤을 것을
    보았습니다,

  • 작성자 26.03.09 13:27

    행복 언니~~
    꽃들도 팔팔해지고
    무엇보다 언니도 건강해 지셨다니 너무
    기쁜 일입니다.^^

    ㅎ~~ 화초 키우기 너무 어려워요.

  • 26.03.09 13:30

    @섬아 집을 많이 비우면 화초키우기 구피 키우기 이런게 힘들어요 애견도 마찬가지이고요
    갸들이 집사가 안보이면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요
    그러면 생생하던것이 누런떡잎으로 변하고요
    구피는 죽어 버려요 ~~ㅎㅎ

  • 작성자 26.03.09 13:33

    @행복
    아~~ 사랑은 나를 보여주는 거구나요. ㅎ

    언니 댓글 읽다보니
    뭔가 쓰고 싶어지는데요.

  • 26.03.09 13:34

    @섬아 네 멋지게 한 작품 쓰세요^^감사 합니다^^

  • 26.03.09 13:23

    서툰 엄마로서 키운 딸이
    이제는 오히려
    엄마가 되어있습니다

    너 키울때 해준것이 없는데
    해준것 보다
    더 많이 받네
    그때는 서툰것도 몰랐습니다

  • 작성자 26.03.09 13:29

    서초 방장님,
    따님들 정말 잘 키웠지요.
    딸 없는 저는 무조건 부럽습니다.

    서툴게 서툴게 살다보니
    이 나이가 되었네요...

  • 26.03.09 13:31

    @섬아 인생은 다 미완성 속에서 살아내는것이지요~~^^

  • 26.03.09 13:35

    @섬아 우리 딸이 더욱 엄마 같아요 지금이라도 ~
    엄마의 길을 가고있습니다

  • 작성자 26.03.09 13:37

    @서초
    그러게요.
    정말 마음이 이쁜 따님들이죠.

    서초 방장~~ 성공했다이!
    고롷게 이쁜 딸 있으면 성공한겨 ~~ㅎ

  • 26.03.09 14:37

    @섬아 은근 자랑 했슴다요. ㅎㅎㅎ

  • 작성자 26.03.09 13:42

    @서초
    아고고~~ 이뽀라!

    딸 없고 언니 없는
    저 지금 부러워 죽슴당. ㅎ

  • 26.03.09 13:51

    @섬아 사람이 다 가질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공평한겁니다 ㅋㅋ
    딸이 끓여준 갈비탕 한그릇 먹고와서는
    오다가 ㅎㅎ
    이거 먹고 있습니다

  • 작성자 26.03.09 13:53

    @서초
    아잉~~ 몰라!!
    나 옥수수 무지 좋아한단 말야~~
    아주 오늘 약올릴라구 작정을 했구먼. ㅋ

  • 26.03.09 13:56

    @섬아 아구 ~ 정말 오늘 작정을 했나봐요
    정말 맛있습니다요. 꿀맛 !!

  • 작성자 26.03.09 13:58

    @서초
    나 울꼬야~~~

  • 26.03.09 13:59

    @섬아 대신 먹은거 살로 다 보내겠습니다
    모처럼 포스팅하신 분께
    이러면 안되는거 맞죠? ㅎ

  • 작성자 26.03.09 14:00

    @서초
    ㅋㅋ 알긴 아누만.
    이래서 미워할 수가 없다니까~~ㅎ

  • 작성자 26.03.09 14:16

    @서초
    뜬금없긴~~ ㅎ

    이뽀다!!
    따님인감요??

  • 26.03.09 14:51

    @섬아 넹 ^^ 😀 당근이죠
    오늘 날이 저한테는 춥네요
    옥수수 두자루 다먹고
    이젠 커피한잔 ~~^
    이휴 졸려. ㅎ

  • 26.03.09 14:56


    화초가 어렵지요.
    저도 처음엔 많이
    죽여지만 지금은
    잘 키워요.

    처음엔 나무를 깊숙히
    넣고 흙이 물기가 없음
    물주는 식으로 하다가
    요령이 생기면서
    한달에 한번씩 물을
    줬어요.

    시들해 보이면 바로
    물주면 또 싱싱해
    지고요.

    물을 일주일에
    한번씩 주면서 많이도
    죽여지요.
    뿌리가 썩었서~~

    차라리 한달에 한번
    주니 잘 자라네요.^^

  • 작성자 26.03.09 15:02


    ㅎ~~ 그 적당함이란 게
    어렵더라구요.

    파란 여우님은 식물 잘 키우는군요.
    집안에 식물이 있으면
    기분마저 상쾌하고 좋더라구요.

    올 봄에 다시 도전해야 하나?^^

  • 26.03.09 15:08

    자연도 그러거늘
    우리네 인생살이도 매마찬가지입니다

    적당한 사랑이 쉽지않아요
    자식들키울때 많이 듣던 소리도

    무작정 사랑이면 될줄알지만
    아고
    인생사 쉽고도 어렵더라~~

    우리 시인 섬아님 서툰사랑도 해보고
    익은사랑도 해보면서
    나여기까지 왔노라

    언제벌써 후울쭉요~
    알쏭달쏭
    오늘도 남은시간 화이팅합시다!!!

  • 작성자 26.03.09 15:06

    사실 제일 힘든 게
    사람과 사람 사이죠. ㅎ
    쉽지가 않아요.

    너무 가까워도
    너무 멀어도
    식물처럼 메말라 버리고 말지요.

    지금까지 잘 산 것처럼
    잘 살아 가야지요.^^

    언니도 홧팅요!!

  • 26.03.09 15:14

    화초 잘 기르는 사람이 있더군요
    저도 귀한 난을 제대로 못 길러서 다 죽이고 더육이는 물을 너무 주어서 죽이고 각자의 식물에 특징을 잘 알아야 되는대 잘 모르니 죽이더러구요
    화초 잘 기르기 어려운데 어느 사람은 잘 키우데요

  • 작성자 26.03.09 15:15

    화초를 유난히 잘 키우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산나리 언니,
    요즘 건강은 좀 어떠세요?
    이렇게 안부를 여쭙네요.^^

  • 26.03.09 15:25

    @섬아 네 많이 좋아졌어요

  • 26.03.09 22:23

    저야말로 화초에
    정이 많아서?

    물을 참다참다
    꽃에따라,

    일주일 또는
    이주일에 한번
    주고

    햇볕...앞에
    분갈이 하는데도
    겨울엔 온상에도.

    한두개 외엔
    잘 못길러요 ㅎㅎ
    속상해요!!

    오히려 땅,
    꽃밭에선
    잘길러요 ㅎ❤️👍

  • 작성자 26.03.09 22:23

    수샨님도 저와 비슷하네요.

    화초나 사랑이나
    사랑하기 쉽지 않죠잉!ㅎ^^

  • 26.03.09 23:09

    @섬아 서툰 사랑. ..
    ㅎㅎㅎ
    사랑이 쉽지
    않치요?

    저는 섬아님이
    참 매력있고 세련.
    이뿌시고

    마음도
    섬세하고 이뿌시니
    시를 쓰신다고
    생각 해요..🙏❤️👍🌺

    그러니
    그 고운
    섬세함으로
    물론 사랑도
    잘 하시겠죠.

    사생활 모르지만
    싱글 이시라면요..

    사랑도 운명도
    타이밍이
    맞아야
    내 사람이
    있는거 같아요.


    제경우. ㅎㅎ
    늦게나마...
    멀리서
    귀향 와서 삽니다.
    ㅎㅎ
    옥. 이 굴러
    다녀서 지역구,
    폭이 넓어
    옥.자 들어간
    저도

    사람들이 생명력의
    폭이 넓어서

    갖혀서는 갑갑해서
    해외파 들 로도
    잘 적응 한다고 합니다.ㅎㅎㅎ🙏❤️

  • 작성자 26.03.09 23:11

    @수샨
    ㅎ~~ 재미있네요.
    수샨님 성함에 (옥)자가 들어 가시는군요.
    구슬 옥(玉)자시겠죠.ㅋㅋ


    그래서 제가 여기저기 굴러다니느라
    여행을 좋아하나 보네요. ㅎ

    어쨌든 같은 (옥)자끼리
    홧팅요!!!

  • 26.03.10 00:10

    서툰 사랑 단어에 정이 듬뿍 들어 있군요.
    시인이 바라보는 시각은 역시 다르십니다. ^^*

  • 작성자 26.03.10 13:21

    수피 언니, 반갑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늘 행복하시고
    다음에 반갑게 만나요.^^

  • 26.03.10 13:37

    나야말로
    식물 하고는
    인연이 안되는지
    잘. 크지도 않을뿐더러
    금방 죽더라구여
    식물도
    사랑을 주어야 한다는데
    내가
    사랑이 메말랐나ㆍㅋ
    여하튼
    식물 하고는
    인연이 없는듯 ~~^^

  • 26.03.10 16:21

    물좋아해 물싫어해
    가끔은 먹어야해

    수많은 사람들 성격 취향이 다르듯
    화초도 그러하지요

    시인님은 역시 다르네요
    화초에 대한 마음을 멋지게 시로
    쓰시다니 ᆢ고운시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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