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잡는 그물을 쳐놓았는데
큰 기러기가 그 속에 걸려들었고,
사마귀가 먹이를 탐낼 때
참새가 그 뒤에서 [사마귀를] 노리고 있다.
계략 속에 계략을 감추어두고,
이변 밖에서 이변이 생기니,
[자신의] 지혜와 기교를
어찌 충분히 믿을 수 있겠는가?
첫댓글 감사합니다.
명상 사경 338~ 감사합니다^
지혜와 기교에 과욕은 안된다. 감사합니다()
사마귀가 먹이를 탐낼 때 참새가 그 뒤에서 [사마귀를] 노리고 있다.~ㅠㅠ
첫댓글 감사합니다.
명상 사경 338~ 감사합니다^
지혜와 기교에 과욕은 안된다. 감사합니다()
사마귀가 먹이를 탐낼 때
참새가 그 뒤에서 [사마귀를] 노리고 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