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0-NsJtbN4c
137~144대 가왕 부뚜막 고양이 = 하이라이트 양요섭
정말 위로되는 무대니까 다들 많이 봐줬으면🥹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 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갤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갤 거라고 oh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
정신없이 한참을 뛰었던 걸까
이제는 너무 멀어진 꿈들
이 오랜 슬픔이 그치기는 할까
언제가 한 번쯤 따스한 햇살이 내릴까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oh, oh
나는 내가 되고 별은 영원히 빛나고
잠잠들지 않는 꿈을 꾸고 있어
바보 같은 나는 내가 될 수 없단 걸
눈을 뜨고야 그걸 알게 됐죠
어떤 날 어떤 시간 어떤 곳에서
나의 작은 세상은 웃어줄까
첫댓글 보고 눈물흘리는중이잔나…
🚰‧̫🚰......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거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웃는 사람들 틈에 이방인처럼
혼자만 모든 걸 잃은 표정
가사 너무 공감 되어서 마음을 울린덩 ...
이 영상 첨봤을때 진짜 개처울엇잔아...... 노래를 너무 잘해
원곡이랑은 또 다른감성이라 좋잔아....
이 노래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