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정당한 통치다! 대한민국 언론은 죽었다! 이 늙은이가 대신 말한다!!
어느 날 자유당 고위간부가 이승만 대통령에게 간곡히 건의했다
“각하를 비난하는 저 언론들을 없애 버리십시오”
이승만대통령이 다답한다.
“국민은 언론만을 통해서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언론을 없애버리면 국민의 귀와 눈을 덮는 것이다.
나는 대통령을 못해도 언론을 폐지할 수 없다.”
이처럼 자유당 독재란 말을 들은 이승만 대통령은 언론의 역할을 알고 계셨다
지금 이재명 민주당같이 자유당이 독재지
이승만 대통령은 독재자가 아니었다
애국자다.
역사적으로 대한민국 언론은 부정(不正)과 정면으로 싸웠다.
“是日也放聲大哭(시일야방성대곡)”을 잊었는가 !
※是日也放聲大哭(시일야방성대곡)-이 날에 크게 울다!!+
1905년 일본의 을사조약(乙巳條約)이 체결(締結)된 것을 피를 토하듯 울분을 못이겨
황성신문(皇城新聞)의 주필 장지연(張志淵)이 민족적(民族的) 울분(鬱憤)을 표현(表現)한
논설(論說) 제목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알고도 구렁이 담넘어가듯 모른 척 하면 되겠나?
그것은 대통령의 임무를 팽개친 행위고 역사의 죄인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한 계엄령은 정당하다
그렇지 않으면 다수당 민주당의 선거부정을 무엇으로 파 헤칠 수 있단 말인가
선거부정은 대한민국의 불치의 병이다.
불치의 병을 고치는 데는 극약(劇藥) 써야한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한다.
우암 송시열(宋時烈)과 윤증(尹拯)은 정치적 상극이었다.
송시열이 병이 났다
백약(百藥)이 효력 없는 죽을병이었다
가족과 주위가 걱정하자 송시열이 말한다.
내병을 고칠 사람은 정적(政敵)인 윤증(尹拯)뿐이다
가서 윤증(尹拯)에게 내 병증 상을 말하고 처방을 받아오너라
아버지 윤증이 독약을 타면 어떻게 합니까?
결국 윤증에게 처방을 받아 송시열의 병이 나았다
그리고 윤증은 송시열 처방에 비상을 넣은 것을 말한다
-자네 아버지 송시열은 성격이 과격하여 병이 났네
“以強應強(이강응강)이라
강한 것으로 강한 것으로 상대해야 하네
자네 아버님 병이 죽을병이라서 내가 극약을 처방한 것이네
다른 약으로는 병을 고칠 수 없었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대한민국을 중병에서 구하기 위한 극약처방이다
이것은 살신성인(殺身成仁)이다
조선일보 동아일보는 일본치하 왜정시대 그 기개(氣槪)는 어디다 버렸나?
이재명과 민주당의 부정선거를 알면서도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는 것은
정의(正義)의 붓을 꺾는 것이다.
필자는 50년을 구독한 조선일보 신문 보는 것을 끊는다!!!
두 신문사에게 묻는다
이재명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어 눈에 보이는 것 없이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덮으려는 온갖 수단을 쓰는 것을 보고도 모른단 말인가?
민주당의 “검수완박”이 그냥 나온말이 아니다.
대통령을 탄핵하고
대통령 직무대행 국무총리를 탄핵 했다
대통령 직무대행 경제부총리 대행도 탄핵할 것 아닌가?
이재명 사법 리스크 때문에 나라를 쑥대밭을 만드는 민주당 만행(蠻行)이 보이지 않는가
이것은 정치가 아니다
깡패들의 지역다툼인 “ナワバリ(縄張나와바리)”싸움이다
이글을 쓰는 평범한 한 늙은이의 눈에는 이재명의 불법이 쉽게 보이는데
왜 신문의 눈에는 안 보이는가?
눈병이 났으면 빨리 소금물로 씻고 바르게 보아야 한다!
명색이 역사 있다는 언론인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는 일부러 눈을 감았다?
閉目無見(폐목무견)이라 !
눈을 감으니 보일 리가 없다!
이재명 죄상이 안보이면 신문이 아니다.
언론이 좌면우고(左眄右顧)하면 언론이 아니다
言論當正視正寫(언론당정시정사)이라 !
언론은 바르게 보고 바르게 써야 한다
※좌면우고(左眄右顧)-이쪽저쪽 눈치 살피며 돌아본다는 뜻으로 앞뒤를 재고 망설이는 것
대한민국에 국민을 대변하여줄 언론은 죽었다.
근조(謹弔)
大韓民國言論已死(대한민국언론이사)-대한민국 언론은 죽었다
지금 민주당 모리배(謀利輩)들이 국정을 파괴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마르크스 레닌주의 사상의 공산주의 나라가 되어도 좋단 말인가?
지금 윤석열 정부와 이재명 민주당의 정치 노선 색갈이 확실히 나타났다!
미국도 친중(親中) 친북(親北)으로 향하는 이재명 민주당을 비판하고 있다
언론은 언제까지 민주당의 앞잡이 노릇을 할 것인가?
윤석열 대통령이 나라를 위하는 것 아니면 무엇이 부족하여 계엄령까지 선포했겠나?
앞으로 남은 임기 2년 반 동안 어영부영 날짜만 보내면 “전직 대통령”
예우 받고 살 것인데
왜 고생을 사서 했겠나?
민주당의 부정선거에서 국민을 구하기 때문 아닌가?
명색이 이 나라 언론을 대표한다는 신문들이 그것도 판단 못한단 말인가?
알고도 짝짝꿍이되어 입을 다물고 있단 말인가?
이재명이 민주당 다수의석으로 자신의 사법리스크를 없애기 위해 반대하는 사람은
전부 탄핵하고 있다.
사법부도 이재명이 장악하여 전부 이재명 편을 들고 있다.
북한 공산주의나 깡패들이 하는 짓이다.
그리고 민주당의 닥치는 대로 마음에 맞지 않으면 탄핵하는 짓은 정치가 아니다.
깡패들이나 하는 폭동이다.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벗어나려는 수작임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
국민도 국민의 행복을 외면한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를
상실한 것이다.
논어(論語) 제13편 자로(子路) 15장
定公問 一言而可以興邦 有諸. 孔子 對曰 言不可以若是其幾也.
人之言曰 爲君難 爲臣不易. 如知爲君之難也 不幾乎一言而興邦乎.
曰 一言而喪邦 有諸. 孔子 對曰
言不可以若是其幾也. 人之言曰 予無樂乎爲君 唯其言而莫予違也.
如其善而莫之違也 不亦善乎. 如不善而莫之違也 不幾乎一言而喪邦乎.
고대 중국 노(魯)나라 정공(定公)이 물었다
“한 마디로 나라를 흥(興)하게 만들 수 있는 말이 있겠소?”
이에 공자(孔子)께서 대답하셨다.
“말이란 원래 그렇게 한 마디로 뜻한 것을 다 표현해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전해온 말에는
”임금 되기 어렵고, 신하 되기 쉽지 않다”고 했습니다.
만약 임금 되기 어려움을 참으로 안다면, 바로 이 말이 한 마디로 나라를 흥하게
하는 말에 가까운 것이 아니겠습니까?”
정공(定公)이 또 물었다
“한 마디로 나라를 잃게 하는 말이 있소?”
공자께서 대답하셨다.
예, 사람들이 전해온 말에는
나는 임금된 것을 즐거워하지 않지만
“오로지 내가 말하면 그 말을 아무도 반대하지 않음이 기쁘다“라고 했는데
만약 임금의 말이 정당하고 착해서 아무도 반대하지 않고 따르면
어찌 좋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만약 임금의 말이 바르지 않는데도 아무도 반대하지 않는다면,
이것이 바로 한 마디로 나라를 잃는다는 말에 가까운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임금 앞에 바른말 하는 신하가 있어야 합니다.
위의 내용은
중국(中國) 춘추시대(春秋時代) 노나라(魯) 통치자 정공(定公)과 공자와의 대화이다
농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