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말하는 포인트가 다른 애들은 다 배웠는데 난 못 배웠다 이런 게 아니고… 엄마 나 오늘 수강신청이라서 일찍 일어나야되니까 깨워줘 이런 일상적인 대화가 삐걱댄다는 거겠지.. 막 8학기를 다니고 졸업논문 쓰거나 시험 봐야 졸업할 수 있다 이런 개념 자체가 아예 없으면 대화가 잘 안 될 수 있잖아….. 저 사람이 징징댄 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다 말한 건데 왜 대학 나온 부모 가진 사람들이 우리도 배운 거 없는데? 이러면서 뭐라하는지 모르겠음.. 대학 안 나온 부모 가져본 적도 없으면서… (우리 부모님은 대학 나왔음…)
아니 부모가 저걸 알려줘야 한다는 게 아니고 자연스럽게 학점이 뭔지, 수강신청이 뭔지, 등록금은 언제쯤 내야 하는지 등 이런 대학교 시스템 자체를 모른다<-이게 포인트인 거 아니야? 왜냐면 나는 공감가거든 아예 대학 시스템 자체를 모르시니까 대화가 안 됨..대학을 왜 가야 하는지도 공부가 왜 중요한지도 모르셔서ㅎㅎㅎㅎ..나도 자연스레 그런 거에 대해 무지했고 돌고 돌아 대학가긴 했지만..암튼 난 공감가
근데 저걸 왜 꼭 부모가 아는 상태에서 잡다한 대학 지식을 베이스로 깔고 대화해야 돼?자기가 대학교는 수강신청을 이렇게 하더라 고등학교랑 다르더라 설명해 줘도 되잖아 수능 100점 맞고 와~ 하는 부모한테 화부터 내는 자식과 나 수능 100점 맞으면 큰일나 ㅋㅋ 농담하고 넘기는 자식과 수능 점수 시스템 알려주는 자식이 다 다른 것처럼.. 그냥 본인이 설명하기 피곤하니 대학 못 나온 부모에게 포커스 두는 것 같기도 하다
학교선배도 있고 오티도 있고 학과사무실도 있는데 거기다 뮬어봐야지 이건 부모님이 해결해줄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근데 뭐 대학이 어떤시스템으로 돌아가는지 대화를 하려면 알고 있으면 대화는 수월하겠지 근데 그것도 본인이 찾아서 해결한 다음 이런게 있다고 부모님한테 설명해드리면 되는일 아닌가... ㅋㅋ
부모랑 그런 얘길 왜 하지? 그럼 자식은 부모들 회사에서 일할 때 쓰는 프로그램 서버 시스템 상신 결재 품의 이런거에 관심있냐? 대학 시스템을 부모가 왜 자연스럽게 알아야되는지..? 지 덕질하는거에 대해서도 부모가 자연스럽게 알고 같이 덕톡해야되냐..? 이젠 부모 학력가지고도 수저급 나누는거같네 등신새끼들 ㅋㅋ 스스로 내세울게 없으니;
첫댓글 아니 모부면 아무리 짧아도 20년전 대학 다닌 사람일텐데 그때랑 지금이랑 다르지 않아? 부모가 대학을 나왔어도 대학 자체가 많이 달라져서 도움되는거 별로 없을텐데 저게 대체 뭔소리야
우리 엄빠 대학 나왔는데도 하나도 안알려줌. 당연히 나 혼자 다 알아서 함. 그리고 엄빠세대랑 우리랑은 체계가 아예 다른데 뭘 알려줘...
진짜 옛날 대학이랑 틀림 우리 엄빠도 대학 나왔는데도 아무것도 안알려줌 ㅋㅋ 그시절은 출석체크도 이름불렀다는데 완전 틀리지
돈 벌어서 대학 보내놨더니 저딴 소리나 하고 있는 걸 부모님이 아셔야 하는데 ㅎ 게다가 대학은 자기가 다니는건데 대학시스템을 부모님이 알 필요가 있냐고
지금애들은 워낙 초등부터 부모들이 챙겨주는 버릇을 해서 그런가? 대학도 챙겨줘야지!! 마인드가 정착해있는듯... 저런글쓰는 인간이 조교, 교수에게 학점항의하는 부모 부러워하겠지
이렇게 인터넷이 발달한 세상에서 뭘 .. 애초에 알려줘도 지금이랑 하나도 안맞을듯
아니 말하는 포인트가 다른 애들은 다 배웠는데 난 못 배웠다 이런 게 아니고… 엄마 나 오늘 수강신청이라서 일찍 일어나야되니까 깨워줘 이런 일상적인 대화가 삐걱댄다는 거겠지.. 막 8학기를 다니고 졸업논문 쓰거나 시험 봐야 졸업할 수 있다 이런 개념 자체가 아예 없으면 대화가 잘 안 될 수 있잖아….. 저 사람이 징징댄 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다 말한 건데 왜 대학 나온 부모 가진 사람들이 우리도 배운 거 없는데? 이러면서 뭐라하는지 모르겠음.. 대학 안 나온 부모 가져본 적도 없으면서… (우리 부모님은 대학 나왔음…)
읽으면서 존나 이상했네 지금이 인터넷 없는 시대도 아니고 검색만 해도 다 나오는데 뭔ㅋㅋ
엥 요즘같이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는 세상에 뭔 그냥 혼자 알아서 해 ...
저거 트위터 인용탔는데
명문대나와도 취업 어렵단 기사보고 입학취소시킨 케이스
명문대만 나오면 대기업 당연취직하고 과외알바로 돈 벌 수 있다생각해서 압박하며 딴소리하는 케이스
학과에 더 돈이 필요한 실습있을때 의심하며 싸우는 케이스
공강을 이해못해서 과사에 전화해서 우리애랑 친구라 수업빼먹는걸 커버해주는거 아니냐 따지는 케이스
등등 다양하게 부모 몰이해로 고생한 이야기들올라오는 중
20살 됐으면 그정도는 알아서 하는게 맞지않나
엄마는 손으로 적어서 수강신청했을거같은데;
? 누가 그런 걸 모부한테 배우냐? 우리 엄빠한테 들은 대학교 얘긴 둘이 CC였다는 거밖에 없다
엄마때는 수강신청하러 새벽부터 줄서서 기다렸다하던데; 그만큼이나 시스템이 너무 많이 바뀌었음..
아니 대학시스템을 부모한테 배운다는 게 더 이상하지 않냐? 부모가 컴퓨터로 수강신청했을거라 생각함?
아니 부모가 저걸 알려줘야 한다는 게 아니고 자연스럽게 학점이 뭔지, 수강신청이 뭔지, 등록금은 언제쯤 내야 하는지 등 이런 대학교 시스템 자체를 모른다<-이게 포인트인 거 아니야? 왜냐면 나는 공감가거든 아예 대학 시스템 자체를 모르시니까 대화가 안 됨..대학을 왜 가야 하는지도 공부가 왜 중요한지도 모르셔서ㅎㅎㅎㅎ..나도 자연스레 그런 거에 대해 무지했고 돌고 돌아 대학가긴 했지만..암튼 난 공감가
나도 이렇게 이해했고 무슨 말인지 바로 공감햏음
나도 이렇게 이해했어
요새 수강신청도 학교에서 다 알려주는구만
...? 나도 알아서 다했는데ㅋㅋㅋㅋ
대학시스템도 솔직히 찾으면 다 나오는데...잘 알려주잖아. 모르면 학과에 전화하면되고 인터넷에서 찾아보면되고..난 솔직히 이해안됨. 솔직히 부모님이 수시정시 이런것도 잘모르시긴하고 나도잘몰랐고ㅋㅋ. 그건맞아. 접할기회가 없다는거..그래도 그런건 자기가찾아봐야하는거 아닌가..
저런거 배우라고 오티하는거잖아 나도 아무도 안알려줘서 걍 전공만 넣고 교양은 넣어야한다는 생각 자체를 못해서 오티에서 시간표 관련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래서 질문하러갔다가 배웠음...
근데 저걸 왜 꼭 부모가 아는 상태에서 잡다한 대학 지식을 베이스로 깔고 대화해야 돼?자기가 대학교는 수강신청을 이렇게 하더라 고등학교랑 다르더라 설명해 줘도 되잖아
수능 100점 맞고 와~ 하는 부모한테 화부터 내는 자식과 나 수능 100점 맞으면 큰일나 ㅋㅋ 농담하고 넘기는 자식과 수능 점수 시스템 알려주는 자식이 다 다른 것처럼.. 그냥 본인이 설명하기 피곤하니 대학 못 나온 부모에게 포커스 두는 것 같기도 하다
저걸 부모님이 왜 알려줌ㅋㅋㅋ 부모님 다닐 때랑 30년은 차이날텐데 학교 생활 안 해봤나..
ㄹㅇ 구조자체를 잘모름 나 대학 6년 다녔는데 매학기마다 설명해줘야했음 ㅋㅋㅋㅋ 정보알려주는건 바라지도 않았다 그냥 이해를 못함.... 대학나오면 다 취직하는줄 아는 그런 부모였음
글쎄…과마다 대학마다 분위기가 다른데 어캐 가르쳐준단말임..?
엥? 학교마다 시스템이 조금씩 다를텐데 그걸 왜 부모가 가르침?ㅎ
학교선배도 있고 오티도 있고 학과사무실도 있는데 거기다 뮬어봐야지 이건 부모님이 해결해줄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근데 뭐 대학이 어떤시스템으로 돌아가는지 대화를 하려면 알고 있으면 대화는 수월하겠지 근데 그것도 본인이 찾아서 해결한 다음 이런게 있다고 부모님한테 설명해드리면 되는일 아닌가... ㅋㅋ
..? 진짜 엄마아빠가 다 떠먹여주는 시대구나ㅋ 할 줄 아는 거 그냥 대학 안 나온 부모 앞에서 대학 부심 부리는 것만 있나
라떼랑 지금 대딩들도 다르던데 뭔 부모한테 저걸 배워
부모랑 그런 얘길 왜 하지?
그럼 자식은 부모들 회사에서 일할 때 쓰는 프로그램 서버 시스템 상신 결재 품의 이런거에 관심있냐?
대학 시스템을 부모가 왜 자연스럽게 알아야되는지..?
지 덕질하는거에 대해서도 부모가 자연스럽게 알고 같이 덕톡해야되냐..?
이젠 부모 학력가지고도 수저급 나누는거같네 등신새끼들 ㅋㅋ 스스로 내세울게 없으니;
배우진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대학의 시스템을 부모가 아니까 의논은 하던데 이번에 어떻게해서 몇학점 채워야한다 등등 그 이해도가 쉽긴 하겠지
근데 무슨 뭐 저런 시스템을 대학 나온 부모한테서 배우진 않지ㅋㅋ 대학에 오티가 왜 있는데 그런 거 알려주려고 있는건데
근데 대학을 나왔어도 시대가 바뀌었을 수도 있고 당장 나만해도 요즘 학생들은 어떤지 모르는데… 살면서 주변에서 듣는 것도 있는데 그냥 개인의 이해 차이 아닐까?
애들을 멍청이로 키운 결과임
하다못해 면년 차이 안나는 형재자매끼리도 대학생활 문화가 차이나는데 부모한테 그런걸 배우고 이해받아야하나
알아서 하는거지 뭔
무슨 소리인지 알겠다 학점이라는 개념 자체를 모르고 수강신청, 졸업까지 논하고 있으면 답답하긴 하지
저 모키라는 사람 말은 좀 엥싶음 대학나온 부모님은 미친ㅋㅋㅋ 시스템이 다르잖아ㅋㅋㅋ 4년차이나도 화석소리듣는게 대학생활이고 교양도 자주바뀌도 시스템도 바뀜…
이런걸 부모님이 왜알려줘 그리고 부모님이랑 최소20살 요샌 40살넘게도 차이나는데 부모님 학생때랑 다를뿐더러 기억도못하심ㅋㅋㅋ 나도 대학졸업 10년되니까 기억안나는데
저것도 모르고 스스로 알아보지도 않는 애들이 대학 오는게 더 신기함..
부모가 저걸 알려줘야 한단게 아니라 그 시스템을 몰라서 일상에서 부딪힌다는거잖아.. 수강신청이 왜 중요한지 학점 만점리 왜 4.5밖에 안되는지 이런거 자체를 모르는 부모를 두면 힘들 수 있단거잖아 다 맥락맹같아서 당황스럽네
이런걸로도 부모탓을 하니까 회사에도 부모가 전화하는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