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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목욕탕 정보통 기타 대학 안 나온 부모를 가진 사람의 고충 (?)
미련 추천 0 조회 2,545 26.05.24 11:09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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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24 11:11

    첫댓글 아니 모부면 아무리 짧아도 20년전 대학 다닌 사람일텐데 그때랑 지금이랑 다르지 않아? 부모가 대학을 나왔어도 대학 자체가 많이 달라져서 도움되는거 별로 없을텐데 저게 대체 뭔소리야

  • 26.05.24 11:13

    우리 엄빠 대학 나왔는데도 하나도 안알려줌. 당연히 나 혼자 다 알아서 함. 그리고 엄빠세대랑 우리랑은 체계가 아예 다른데 뭘 알려줘...

  • 26.05.24 11:15

    진짜 옛날 대학이랑 틀림 우리 엄빠도 대학 나왔는데도 아무것도 안알려줌 ㅋㅋ 그시절은 출석체크도 이름불렀다는데 완전 틀리지

  • 26.05.24 11:16

    돈 벌어서 대학 보내놨더니 저딴 소리나 하고 있는 걸 부모님이 아셔야 하는데 ㅎ 게다가 대학은 자기가 다니는건데 대학시스템을 부모님이 알 필요가 있냐고

  • 26.05.24 11:17

    지금애들은 워낙 초등부터 부모들이 챙겨주는 버릇을 해서 그런가? 대학도 챙겨줘야지!! 마인드가 정착해있는듯... 저런글쓰는 인간이 조교, 교수에게 학점항의하는 부모 부러워하겠지

  • 26.05.24 11:18

    이렇게 인터넷이 발달한 세상에서 뭘 .. 애초에 알려줘도 지금이랑 하나도 안맞을듯

  • 26.05.24 11:22

    아니 말하는 포인트가 다른 애들은 다 배웠는데 난 못 배웠다 이런 게 아니고… 엄마 나 오늘 수강신청이라서 일찍 일어나야되니까 깨워줘 이런 일상적인 대화가 삐걱댄다는 거겠지.. 막 8학기를 다니고 졸업논문 쓰거나 시험 봐야 졸업할 수 있다 이런 개념 자체가 아예 없으면 대화가 잘 안 될 수 있잖아….. 저 사람이 징징댄 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다 말한 건데 왜 대학 나온 부모 가진 사람들이 우리도 배운 거 없는데? 이러면서 뭐라하는지 모르겠음.. 대학 안 나온 부모 가져본 적도 없으면서… (우리 부모님은 대학 나왔음…)

  • 읽으면서 존나 이상했네 지금이 인터넷 없는 시대도 아니고 검색만 해도 다 나오는데 뭔ㅋㅋ

  • 26.05.24 11:26

    엥 요즘같이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는 세상에 뭔 그냥 혼자 알아서 해 ...

  • 26.05.24 11:28

    저거 트위터 인용탔는데
    명문대나와도 취업 어렵단 기사보고 입학취소시킨 케이스
    명문대만 나오면 대기업 당연취직하고 과외알바로 돈 벌 수 있다생각해서 압박하며 딴소리하는 케이스
    학과에 더 돈이 필요한 실습있을때 의심하며 싸우는 케이스
    공강을 이해못해서 과사에 전화해서 우리애랑 친구라 수업빼먹는걸 커버해주는거 아니냐 따지는 케이스
    등등 다양하게 부모 몰이해로 고생한 이야기들올라오는 중

  • 26.05.24 11:30

    20살 됐으면 그정도는 알아서 하는게 맞지않나

  • 26.05.24 11:31

    엄마는 손으로 적어서 수강신청했을거같은데;

  • 26.05.24 11:41

    ? 누가 그런 걸 모부한테 배우냐? 우리 엄빠한테 들은 대학교 얘긴 둘이 CC였다는 거밖에 없다

  • 26.05.24 11:41

    엄마때는 수강신청하러 새벽부터 줄서서 기다렸다하던데; 그만큼이나 시스템이 너무 많이 바뀌었음..

  • 26.05.24 11:44

    아니 대학시스템을 부모한테 배운다는 게 더 이상하지 않냐? 부모가 컴퓨터로 수강신청했을거라 생각함?

  • 26.05.24 12:04

    아니 부모가 저걸 알려줘야 한다는 게 아니고 자연스럽게 학점이 뭔지, 수강신청이 뭔지, 등록금은 언제쯤 내야 하는지 등 이런 대학교 시스템 자체를 모른다<-이게 포인트인 거 아니야? 왜냐면 나는 공감가거든 아예 대학 시스템 자체를 모르시니까 대화가 안 됨..대학을 왜 가야 하는지도 공부가 왜 중요한지도 모르셔서ㅎㅎㅎㅎ..나도 자연스레 그런 거에 대해 무지했고 돌고 돌아 대학가긴 했지만..암튼 난 공감가

  • 26.05.24 12:33

    나도 이렇게 이해했고 무슨 말인지 바로 공감햏음

  • 26.05.24 16:05

    나도 이렇게 이해했어

  • 26.05.24 12:12

    요새 수강신청도 학교에서 다 알려주는구만

  • 26.05.24 12:55

    ...? 나도 알아서 다했는데ㅋㅋㅋㅋ
    대학시스템도 솔직히 찾으면 다 나오는데...잘 알려주잖아. 모르면 학과에 전화하면되고 인터넷에서 찾아보면되고..난 솔직히 이해안됨. 솔직히 부모님이 수시정시 이런것도 잘모르시긴하고 나도잘몰랐고ㅋㅋ. 그건맞아. 접할기회가 없다는거..그래도 그런건 자기가찾아봐야하는거 아닌가..

  • 26.05.24 12:53

    저런거 배우라고 오티하는거잖아 나도 아무도 안알려줘서 걍 전공만 넣고 교양은 넣어야한다는 생각 자체를 못해서 오티에서 시간표 관련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래서 질문하러갔다가 배웠음...

  • 26.05.24 13:00

    근데 저걸 왜 꼭 부모가 아는 상태에서 잡다한 대학 지식을 베이스로 깔고 대화해야 돼?자기가 대학교는 수강신청을 이렇게 하더라 고등학교랑 다르더라 설명해 줘도 되잖아
    수능 100점 맞고 와~ 하는 부모한테 화부터 내는 자식과 나 수능 100점 맞으면 큰일나 ㅋㅋ 농담하고 넘기는 자식과 수능 점수 시스템 알려주는 자식이 다 다른 것처럼.. 그냥 본인이 설명하기 피곤하니 대학 못 나온 부모에게 포커스 두는 것 같기도 하다

  • 26.05.24 13:01

    저걸 부모님이 왜 알려줌ㅋㅋㅋ 부모님 다닐 때랑 30년은 차이날텐데 학교 생활 안 해봤나..

  • 26.05.24 13:03

    ㄹㅇ 구조자체를 잘모름 나 대학 6년 다녔는데 매학기마다 설명해줘야했음 ㅋㅋㅋㅋ 정보알려주는건 바라지도 않았다 그냥 이해를 못함.... 대학나오면 다 취직하는줄 아는 그런 부모였음

  • 26.05.24 13:28

    글쎄…과마다 대학마다 분위기가 다른데 어캐 가르쳐준단말임..?

  • 26.05.24 13:32

    엥? 학교마다 시스템이 조금씩 다를텐데 그걸 왜 부모가 가르침?ㅎ

  • 26.05.24 13:45

    학교선배도 있고 오티도 있고 학과사무실도 있는데 거기다 뮬어봐야지 이건 부모님이 해결해줄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근데 뭐 대학이 어떤시스템으로 돌아가는지 대화를 하려면 알고 있으면 대화는 수월하겠지 근데 그것도 본인이 찾아서 해결한 다음 이런게 있다고 부모님한테 설명해드리면 되는일 아닌가... ㅋㅋ

  • 26.05.24 13:48

    ..? 진짜 엄마아빠가 다 떠먹여주는 시대구나ㅋ 할 줄 아는 거 그냥 대학 안 나온 부모 앞에서 대학 부심 부리는 것만 있나

  • 26.05.24 13:55

    라떼랑 지금 대딩들도 다르던데 뭔 부모한테 저걸 배워

  • 26.05.24 13:57

    부모랑 그런 얘길 왜 하지?
    그럼 자식은 부모들 회사에서 일할 때 쓰는 프로그램 서버 시스템 상신 결재 품의 이런거에 관심있냐?
    대학 시스템을 부모가 왜 자연스럽게 알아야되는지..?
    지 덕질하는거에 대해서도 부모가 자연스럽게 알고 같이 덕톡해야되냐..?
    이젠 부모 학력가지고도 수저급 나누는거같네 등신새끼들 ㅋㅋ 스스로 내세울게 없으니;

  • 26.05.24 14:01

    배우진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대학의 시스템을 부모가 아니까 의논은 하던데 이번에 어떻게해서 몇학점 채워야한다 등등 그 이해도가 쉽긴 하겠지
    근데 무슨 뭐 저런 시스템을 대학 나온 부모한테서 배우진 않지ㅋㅋ 대학에 오티가 왜 있는데 그런 거 알려주려고 있는건데

  • 26.05.24 14:57

    근데 대학을 나왔어도 시대가 바뀌었을 수도 있고 당장 나만해도 요즘 학생들은 어떤지 모르는데… 살면서 주변에서 듣는 것도 있는데 그냥 개인의 이해 차이 아닐까?

  • 26.05.24 15:09

    애들을 멍청이로 키운 결과임

  • 26.05.24 15:17

    하다못해 면년 차이 안나는 형재자매끼리도 대학생활 문화가 차이나는데 부모한테 그런걸 배우고 이해받아야하나

  • 26.05.24 15:17

    알아서 하는거지 뭔

  • 26.05.24 16:04

    무슨 소리인지 알겠다 학점이라는 개념 자체를 모르고 수강신청, 졸업까지 논하고 있으면 답답하긴 하지

  • 26.05.24 16:05

    저 모키라는 사람 말은 좀 엥싶음 대학나온 부모님은 미친ㅋㅋㅋ 시스템이 다르잖아ㅋㅋㅋ 4년차이나도 화석소리듣는게 대학생활이고 교양도 자주바뀌도 시스템도 바뀜…

  • 26.05.24 16:13

    이런걸 부모님이 왜알려줘 그리고 부모님이랑 최소20살 요샌 40살넘게도 차이나는데 부모님 학생때랑 다를뿐더러 기억도못하심ㅋㅋㅋ 나도 대학졸업 10년되니까 기억안나는데

  • 저것도 모르고 스스로 알아보지도 않는 애들이 대학 오는게 더 신기함..

  • 26.05.25 00:17

    부모가 저걸 알려줘야 한단게 아니라 그 시스템을 몰라서 일상에서 부딪힌다는거잖아.. 수강신청이 왜 중요한지 학점 만점리 왜 4.5밖에 안되는지 이런거 자체를 모르는 부모를 두면 힘들 수 있단거잖아 다 맥락맹같아서 당황스럽네

  • 26.05.25 00:18

    이런걸로도 부모탓을 하니까 회사에도 부모가 전화하는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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