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이 강하게 추진한 국정교과서 채택학교가 문명고 한 곳뿐이다.
그런데 학생들 200여명이 채택반대를 운동장에서 했다고 전해지며
교장은 연구학교 철회를 시사했다고 한다.
만일 이마저 철회되면 헌재가 촛불을 힘을 과신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모두 문명고로 달려가 교장의 힘을 북돋아야 한다.
찬성하는 부모들과 학샏들은 지금 전교조와 그의 선동에 휘말린 학생들 때문에
말도 못꺼내고 있는 상황이다.
경북에서 단 한학교도 연구학교가 나오지 않는다면 이는 곧 촛불이 태극보다 힘이 세다는 결론이다.
문명고 앞으로 달려가자..
첫댓글 정말 참담한 현실 입니다!
역사 교과서가 왜 국정화를 못하는 것인지?
전교조 교육감들이 문제 입니다?
미래의 아이들에게 어떤 역사를 가르칠 것인지?
전교조 민주노총 문제 많지요?
벌은 줘야 하는디 벌을 줄 넘이 없지여~~~
대통령을 바른정당에서 저리해 놓았으니~~~~~~~~
문재인, 박지원, 박영수 등 야당님들은 좋것수다....
장기적 세뇌교육과 조직적 대응은 일반인들이 휘둘러 침을 당하가기 너무 쉽다ㅋㅋㅋ~~~
국가 정체성이 얼마나 중헌디도 모르고~~~~~~~~~
경북 탄기국에서 주도하여 언제 몇시에 어떻게 할것인지 전략세워 공지 띄우시고 중앙집행부 좀 지원받으시고
이경자애국자님 전희경의원 등과 협조요청하시면 좋겠습니다
어제 이경자애국자님의 온몸 떨면서 열변토하시고 간절히 도와달라고 하신 모습 보셨지요!?
달려가자
전교조 개시끼덜
이제는 국민저항본부로 행동해야 합니다
말 그대로 저항하고 이루어내고 지켜야 합니다
빨리 교장선생님께 연락해서 지켜주겠다고 하십시요
일정 올려주시면 경남에서 가겠습니다.교육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탄기국 공지하세요
저 학생들은 전교조 교사들이 사주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