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우는 말티즈 애완견(뽀미 2014.10.9 양)이 제 앞에 있었고
저의 옆에 원형의 엄청 깊은 똥통 (그 똥통안에는 썩은 똥물이 있다고
생각)이 있는데 뽀미가 똥통으로 빠져버렸어요.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어떻게 조치를 취할수도 없었어요.
너무나 안타깝고 불쌍한 마음이 들었지만 꿈에서는 119를 부르거나 아무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뽀미는 죽는구나 " 마음의 정리를 하면서 마음아파 하네요
첫댓글 꽃비님 감사합니다~ ^^730회 대박 기원할께요!
공유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디
첫댓글 꽃비님 감사합니다~ ^^
730회 대박 기원할께요!
공유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