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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형 | |
원반형 | |
구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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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형 첫째는 완전한 원통형인데 지면에 수직 또는 비스듬한 형태로 떠있고, 그 주위에는 수많은 구체들이 에워싸고 있다. 둘째 유형은 매우 높은 고공에서 목격되는 커다란 시가형태의 UFO이다. 완전한 원통형과는 달리 시가형은 가운데 부분이 양쪽 끝부분보다도 굵은 경우를 말한다. 대체로 항공기 조종사들에 의해 많이 목격되며 길이는 10미터에서 100미터 또는 그 이상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셋째 형태는 구름 덮힌 시가형의 UFO이다. 일반적으로 공모양의 구름형태로 출현하며 의도적으로 구름이나 안개 등을 사용하여 본체를 숨기고 다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 일반구름과 구분되는 조건은 바람의 방향에 역행해서 움직인다는 점과 비교적 빠른 속도와 자유자재로 움직인다는 점이다. |
삼각형 | |
반구형 | |
원추형 | |
구름형 | |
럭비공형 |
2. UFO의 비행패턴
UFO가 갖는 고유 특성 중의 하나는 특이한 고도의 비행능력이다. UFO는 일반 항공기와는 달리 매우 불규칙적이고 항공역학을 무시한 비행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까지 우리는 회전반경 없이 순간적으로 각도를 틀을 수 있는 항공기는 아직 개발한 적이 없을 뿐더러 그러한 것은 여러 물리학법칙에 위배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UFO는 놀랍게도 초고속 중에도 예각회전과 직각회전을 할 수 있으며, 순간 소멸능력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순간적으로 급가속, 급상승, 급강하를 할 수 있고, 심지어는 비물질화 하는 특성도 보이고 있다.
나선형 비행 외에도 파도형 비행, 지그재그 비행, 순간 정지 등 고도의 비행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비행은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현재 UFO의 비행 원리인 자기장에 의한 반중력 장치와 원자력에 의한 이온 추진장치가 개발되었다.
미국 정부에서는 오래 전에 UFO를 개발해 운행하고 있지만, 극비로 하고 있기 때문에 모르고 있다. 순간 소멸도 이미 1940년대에 테슬라에 의해 필라델피아 군함을 시간·공간 이동 시킨바 있으므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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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형 비행
상승할 때는 나사 모양으로 비행하며 하강할때는 낙엽이 떨어지는것 같은 비행을 한다. 일명 낙엽강하식 비행이라 불리는데, 주로 원반형과 구형, 럭비볼 형의 UFO에서 많이 목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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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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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강하식 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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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 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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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각 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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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각 회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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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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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각 상승 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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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소멸 UFO연구가인 자크발레는 이와 같은 현상을 합쳐서 고양이 효과라 부르며, 이 같은 사실은 UFO가 물리법칙을 초월한 영역에서 동작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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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 비행
비행시 불규칙한 형태로 파도비행과 비슷한 형태를 갖는 패턴이다. 일반 비행기나 인공위성은 일직선으로 비행하는것처럼 보이지만 UFO는 전혀 다른 비행패턴을 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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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체류 비행 |
편대 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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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회전 비행 |
3. UFO로 오인하기 쉬운 예
운석, 화구, 오로라, 별
UFO로 오인하는 것 중에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유성이나 별을 잘 못 본 경우가 허다하다. 운석의 목격시간은 불과 몇초 밖에 안되지만 때로는 대기층을 뚫고, 날으는 동안에 커브를 그릴때가 있어 마치 UFO가 고속도로 날으는 것과 같은 착각이 든다. 화구는 운석보다 큰 유성의 덩어리로 지구 대기권에 돌입할 때 관측이 된다. 별의 경우 간혹 금성을 UFO로 오인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목격시간은 약 10초 정도로 방향은 변치 않는다.
구름
구름은 대개 일정한 형상없이 흩어진 경우가 대부분이나 간혹 UFO와 같은 둥근형 또는 원반형의 모양을 가질 때가 발생한다. 이 현상은 기류의 소용돌이에 의해 구름이 비행접시모양을 이룰 때에 생긴다. 외국에서의 사례중에는 구름을 잘못 오인하여 사진찍은 예가 있는데, 소용돌이 모양의 구름층이 일정한 형상을 이루어 꼭 UFO같아 보인다. 만약 구름의 모양이 아무리 보아도 UFO를 닮았다면 사진을 찍어두고, 기상청에 조회하거나 망원경으로 관찰하여 확인을 해보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UFO가 간혹 구름을 동반하면서 출현하는 경우가 있는데, 구름의 형태나 색깔이 변한다면 일정시간을 관찰하는 것이 좋다. 일부 연구가에 의하면 구름을 동반하는 이유는 사람들의 눈을 피하기 위한 위장술일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비행기 조종사들이 주로 목격하는 수수께끼의 구름은 캄캄한 밤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비구름위를 운행할 때 마다 구름 위 수십 Km 상공에 걸쳐 거대한 밝은 구름이 순간적으로 생겨났다 사라지는 현상을 목격한다. 이러한 구름층은 수초후 사라지는 것이 일반적인 과정이다. 그러나 과학자들도 아직까지 이 원인을 설명 못하고 있다.
새떼 또는 야광곤충 무리
새떼가 멀리 날아갈 경우 일정한 모양을 유지하거나 노을의 빛이 반사되어 UFO로 착각할 가능성이 있다. 야광곤충의 무리도 밤에 멀리서 볼때 이상한 불빛으로 오인하여 UFO로 신고하기도 한다. 미국의 한 곤충학자는 UFO를 대기권의 전류층에 진입하는 빛을 발하는 야광곤충의 무리인것 같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만약 UFO가 아닌가를 확인하고 싶다면 배율이 높은 망원경 또는 쌍안경을 항상 휴대하여 확인해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항공기, 항공기 탐조등 또는 헬리콥터
고도 8,000Km 이상을 날으는 제트기 등은 비행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기 때문에 UFO로 잘못 볼 때가 많다. 멀리 나는 항공기의 경우 날개의 식별여부가 어려워 UFO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또한 야간에 비행중인 비행기를 볼 경우 탐조등의 깜빡거림을 UFO로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항공기의 탐조등과 UFO의 발광현상은 엄연히 구분되며 UFO는 밝기나 광채가 유난히 뚜렷한 점이 특징이다. 식별요령은 발광현상, 소리의 전달과 비행패턴양식, 날개의 유무를 잘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공위성
UFO목격보고 중 일부 인공위성체를 UFO로 오인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인공위성은 현재 4천개 이상이 지구주위를 돌고 있으며 육안으로는 직선으로 날으는 것 같이 보이며 지평선에서 다른 지평선까지 보통 약 15분쯤 걸려 밝은 별이 이동하는 것처럼 보인다. 대낮에는 보이지 않으며 밤에 망원경으로 관찰이 가능하다. 만약 의심이 간다면 천문대에 일시와 시간대, 목격지역을 말하여 확인을 조회할 수 있다.
구전현상
구전현상은 초고온에서 발광하는 이온 가스체로서 번개가 치고 비가 내릴때 간혹 발생한다. 매우 밝은 빛을 내며 비교적 긴 시간동안 존재하기 때문에 이따금 UFO로 오인되기도 한다. 악천후의 기상조건 하에서 항공기가 편대로 날을 때 인공적으로도 발생시킬 수가 있으며 특히 제트항공기는 그러한 구전현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항공역학적으로 10인치 이상을 넘을 수 없다고 하며 항상 폭퐁에 동반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극광현상
태양주변의 폭발로 인해 우주공간에서 날아온 전기를 띤 입자들이 지구자기변화의 영향으로 극지방의 부분상공에서 대기중 산소분자와 충돌해서 생기는 방전현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1979년 소련의 과학 아카데미 회원이며 방사능 연구소장인 한 과학자는 UFO를 극지방의 극광현상의 결과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극광현상은 발광현상을 일으키는 UFO처럼 보이는 한 종류에 불과할 뿐 레이더 포착이나 기묘한 비행술을 보이지는 못한다는 사실에서 한 가설에 지나지 않고 있다.
기온반전 현상
따뜻한 대기층과 차가운 대기층이 겹치는 경우 그 경계면에서의 반사광이 이상한 광판으로 보일 때 이것이 UFO로 착각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반사광은 온도차가 화씨 10도 이상이 안되면 일어나지 않는다.
기구 또는 은박지풍선
기구나 풍선은 UFO로 오인하는 경우중 많은 사례가 이에 속하고 있다. 기구는 크기가 대체적으로 매우 크며 공과 같이 둥근형태나 비행선 같은 모양이 많다. 고정된 상태나 천천히 이동 중인 예가 많으며 멀리서 볼 경우 마치 UFO로 오인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은박지 풍선의 경우 맑은 대낮에 고공에 떠 있거나 계속적으로 올라갈때,햇빛의 영향을 받아 은백색의 빛이 반사되어 멀리 떠 있는 UFO로 착각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UFO로 의심이 간다면 망원경으로 관찰하여 확인할 수 있다.
가로등 또는 철탑등
가로등은 밤에 멀리서 볼 때 기둥이 숲에 가리워져 있거나 나무에 가려 보이지 않는 경우 형광불빛만 보이므로 UFO로 오인할 경우가 있다. 더우기 안개가 끼어 있는 기상상태일 때는 뿌연 형광빛으로 인해 마치 UFO가 공중에 떠있어 정지한 것처럼 보인다. 가로등의 불빛은 형광색외에도 짙은 오렌지색도 있어 UFO에서 발산되는 광채와 흡사해서 오인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경우에 속한다.
조명탄
조명탄은 그 밝기가 매우 밝아 군작전 야간훈련중에 많이 사용되는데 쏘아올리는 높이는 그렇게 높지는 않으며 일정시간동안 머물거나 타면서 서서히 내려오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국내에서도 조명탄 훈련실시중인 상황에서 근처의 목격자들이 UFO로 오인하여 신고한 적이 있었으며 동해 앞바다에서 실시중인 조명탄 낙하훈련중인 상황을 바닷가에 있었던 많은 사람들이 신기한 듯 바라보다가 UFO로 착각하는 바람에 비디오로 촬영되어 방송국까지 보고된 적이 있었다.
심리적 현상
집단 환각은 가끔 발생하기도 하지만 칼 융에 의하면 집단 무의식이 하늘에 투사되어 하늘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현상을 마치 UFO가 출현하는 것으로 오인하기도 한다. 그외에 목격자들이 어떤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할 때 감각에 대한 미미한 자극이 뇌에 의해 보완되어 UFO로 착각할 가능성이 높다. (출처: 네이버지식)
다음주 월요일에 계속..
첫댓글 아...UFO가 만약 사실이면....외계인도 있단거네...외계인 싫은데...지구에 쳐들어 오면 어쩜...
외계인진짜있음ㅇㅇ
닥터슬럼프보면 외계인이 우리보다 지능낮던데 ㅋㅋ 곱셈푼다고 박사래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로서 얘기하는데 만약에 외계인이 있으면 우리가 소닭 돼지 잡아먹는것처럼 우리를 잡아먹지않을까요?/ 무서워요
쥐도 소랑 닭 돼지를 먹는구나...무섭다
있다는것은 누가먼저추측하였을까 그사람은봣을까 외계인은 지금 우리랑섞여있을지도 모르는가 나는 지금 혹시 외계인에게 조종받지는 않는가 뺙
벌써 조종 당하셨잖아요. 병아리는 말을 할 수 가 없지요..훗.
부리로 타자치면 되지요
님도 벌써 조종 당하고 있으시군요 햄스터는 춤을 출 수가 없지요..훗.
님들 고백할께요... 저 사실 우주에서 왔다긔
그래서 사람의 외모가 아니엿근녀..
와... 무서운데 신기하고... 재밌는데 우주인은... 안봤으면 싶음.....
와 멋져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각회전 직각회전은 운동법칙을 무시하는 운동이라 지구의 물체로는 안된다고 들었어요. 저거 알아내면 꽤 도움될텐데...
삐아삐아깐따삐아
저렇게 많이 알아낼만큼 유에프오가 많이 나왔나 ;;
전 아령처럼 생긴거 보적 있어요 진짜로 한 9살쯤에 언니랑 서당가다가 봤음!
전 UFO 나 외계인은 있다고 믿는데...하나님은 진짜가 아닌거 같아요 (죄송합니다)...설마 있다고해도 너무 과장된거 같아요 ....지구가 6일만에 만들어졌다는게? 사람을 만들었다는게? 모두를 사랑한다면서 동성애는 죄? 왜 우리앞에 직접 안타나시는지?... 아 흥분했음..ㅠㅠ 죄송죄송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 맞아요 외계인은 있는게 당연한거 같은데
333333333 끝도 모르는 우주에 지구생물만 존재한다니 말도 안됨 ㅋ
444444444444
외계인이 있는게 당연하다고는 생각하지만..오지는 않았으면 ㅠㅠ
왜 사람들은 외계인이 왜 초록색에 눈이크다고 생각하시죠..난 빼어난 미형일거 같은데.. 옷도 입고
전 UFO 관련글 볼때마다 늘 미래에서 온 지구인이라고 생각해요. '과거엔 어떤 일들이 있었지?' 이런것들요. 과거 몇세기전에도 UFO 봤다는 사람들 있잖아요. 아마 전 미래인들이 과거의 위인들을 보고싶어서 그시대로 날아간걸지도 모르잖아요 ?
님들 이거 UFO 가짜판명난거 몰라요?? 이거 나치가 만든거잖아요!! 이미 발표된사실인데?!! 1년전에 무슨 사진작가가 우연히 하늘사진을 찍었는데 거기에 유에프오가 찍혓대요. 근데 거기에 나치마크가 써져있었대요 ㅎㅎㅎ 이거완전좀짱이든데 지구를 한바퀴도는데 3초걸린데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
이게 더 말이 안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