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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애물단지 스펑 나무가 되느니</P><IMG border=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0A84254BA312C8A4" width=60></A><BR><FONT color=#670000><SPAN style="FONT-FAMILY: Batang, 바탕"><SPAN style="FONT-SIZE: 11pt">스펑나무
<P>일명 뱅골 보리수</P>
<P>아이참 장돌뱅이가 아는것도 많지</P>
<P>화장실에서 주간지를 읽다가 얻은 정보입니다</P>
<P> </P>
<P>오늘하루</P>
<P>얻은 것이 있다면</P>
<P>이 한가지만 갖고도 밥값은 한것같고</P>
<P>한말씀 더 드리자면..비유글 써 보려고 합니다</P>
<P> </P>
<P>그러니까</P>
<P>한때는 스펑나무가</P>
<P>만인에 사랑을 듬북 받았다고 합니다</P>
<P>고대 앙코르와트 사원을 거미줄처럼 번저가며</P>
<P> </P>
<P>절묘하고 </P>
<P>아름답게 휘 감고서</P>
<P>건물을 타고 올라가는 모습에 </P>
<P>보는 사람마다 박수와 찬사를 보냈다고합니다</P>
<P> </P>
<P>그런데요</P>
<P>지금은 아니 랍니다</P>
<P>그렇게 운치있던 스펑나무가</P>
<P>건물을 홰손 하기에.. 잘라내야 한다고 합니다</P>
<P> </P>
<P>이렇듯이</P>
<P>아무리.. 아름다워도</P>
<P>쓸모에 따라서 잘라내야 한다는</P>
<P>말 하자면 우리 곁에도 몹쓸 사람들이 있다면</P>
<P> </P>
<P>그사람은</P>
<P>스펑나무가 아닐까요</P>
<P>요즈음 매스컴 보기가 두렵네요</P>
<P>인간이.. 어쩌면 저렇게 사악해 졌을까 하구요</P>
<P> </P>
<P>인간에게</P>
<P>신께옵서 주신 선물은</P>
<P>인자 무적을 선물로 주었다 합니다</P>
<P>어질고 착한 사람 에게는.. 적이 없다는 사실을</P>
<P> </P>
<P>이렇듯이</P>
<P>한 그루에 스펑나무처럼</P>
<P>얼키고 설켜서.. 살아가기 보다는</P>
<P>한줄기 빛이되는 양식을 길러보면 어떨까 해서요</P>
<P> </P>
<P>양보하고 </P>
<P>어떤 오해도 없길 바라며</P>
<P>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만 간다면</P>
<P>찬란한 보석보다 더 빛나는 참된 삶이..아닐까요</P>
<P>*<BR>*<BR>*</P>
<P>오늘</P>
<P>성열이가</P>
<P>밥값 했능교?<BR>*<BR>*<BR>*</P>
<P><IMG alt=알라뷰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mypeople.daum.net%2Fimg%2Fi1.daumcdn.net%2Fmimg%2Fmypeople%2Fsticker%2Fsticker_077.png"><BR>*</P>
<P>*<BR>*</P>
<P><SPAN style="FONT-SIZE: 8pt">2013.1.20.</SPAN></P>
<P><SPAN style="FONT-SIZE: 8pt">ㅡ 백산 정성열 드림 ㅡ</SPAN></P></SPAN></SPAN></FONT></DIV></CENTER></CENTER></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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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댓글 스펑나무는
징그럽게 크고 거대한 나무죠.
스펑나무 실지로는 본적이 없고
사진으로만 봐 왔는데 눈으로 볼때는 신기하겠지만
스펑나무의 뿌리가 휘감고 있는 생물들은
얼마나 아플까요.
아후
갑자기 내 몸에 휘감기는거 같아요.
끔찍하옵니다.
한줄기 빛이 되는 양식
물도 주고 거름도 줘가며 가꾸겠습니다.
늘
좋은 글 듬푹 주시니
뇌가 좋아합니다.
그렇군요
검색을 해 보셨군요
나만 모르고 있었나 봅니다
수채화님
진입 경하드리옵고..
멋지십니다 
한줄기 빛이되는 양식에 물도주고 거름도주고
후아..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드만
공감주시니..이.. 뽀.. 오..
굿 이브 나잇
수채화님, 저두 감사 함을 느낍니다.
)
(넘,날로 먹나
수채화님...고운 저녁시간 되세요
원스님
벅
날로 드시면 안좋은데
익혀서 드세요
감사는 백산님께
꾸
지는... 스펑나무가 어떻게 생긴지..잘 모름요.
글구요,,,
되었어요
해 주세엉
백산님
고래고래
저,
날로먹는것이 아니라 향기방을 빛내 주셨기때문에 보답에
이렇듯
삶에 진솔한 이야기로
서로가 아우르며 정겹게 공간을 채워간다면..
나눔에 기쁨은 물론이요 삶에 보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함께할수있는 기쁨주시고.. 나날이
역시 백산님이 계셔야 향기방이
드리옵니다.
빛이 나네요.
원스님
보람있는 한주 되세요
역시..
수채화님은 정겨워..
이..뽀오..
인내하며 살라고 해도...
주위에서...
휴일에 들려 갑니다.
성열이 형님도 건강에 늘 유의 하시고...
포근한 휴일을....
보내셔요...
밤이 서서히 깊어 갑니다.
맞습니다
열심히 살고있는데..
주위에 스펑나무같은 사람들이 있지요
가깝게 친해졌다 싶으면..부담을 주거나 헤를 끼치는 사람들이있으니..
산다는것 모두가 그런가 봅니다.. 중요한것은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제 아우님께옵서도 불혹에 나이를 넘겼으니.. 사회에서 직장에서 꼭 필요한 일원이라 생각합니다
나 하나 잘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 양보하고 이해하며 아우르고 함께가는 그런 세상이였음 좋겠습니다
앙그요
아우님
주시여 고맙습니다
깊은밤 잠못드시니..
무슨 사연이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세상이 얼키고 설키고.. 힘든 세상 이라지만..
스스로 해결하기 보다는 함께가는 세상.. 마음을 열어놓고 다가가면..
언젠가는 좋은일이 있다는 삶에 진리가 있습니다.. 주제넘는 소리를 한것같아 죄송합니다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관심과
힘차고 활기차게 한주 열어가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화장실에서 큰건지 작은건지..ㅎㅎㅎㅎㅎ
맘튼 깨달음을 얻으셨군요..ㅎㅎㅎ
와요
벽에다 그림 그리게요
실바람님 웃을려구요.. 잘 계시지요
백산님
쓸모가 없군요
입니다
주물
늦은밤에 잠깐 노크해보네요
잠은 천리나 도망을 갔으니
어디서 잡아올찌
스펑나무는 전 본적이 없는데
겉의론 보기가 아름답지만
자연에 해를 끼치니
사람도 그런 사람들이 있듯이
식물도 인간과 다를게 없나봐요
빛나는 글과
고운 노래도
수고하셨어요
써비스로 백산님의 어깨 주물
다시 잠을 청해봐야겠어요
전 늘 04시20분에 기상시간이랍니다
백산님께선
지금쯤 꿈속에서
좋은꿈 꾸시고 계시겠지요
푹 주무세용
고맙습니다
늦은밤 피곤하신데..
이 뽀 오
날개님
부지런도 하십니다
운동하러 새벽에 일어나시나 봅니다
어찌 코드가 맞는다 싶더이만.. 저 역시도 새벽에..
성열이는 먹고 살라꼬..
장돌뱅이라..
그래요
겁게 열어가시고.. 
가득 좋은일만 있으시길 소망하며 감기조심 하세욤..^*
이래서 보람이 있네요
누군가 알아주고 인정해 준다는것
어찌보면 아름단운 우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그루에 스펑나무가 되느니.. 서로가 필요한 일원이 되자구요
한주
백산님
입니다.
오늘도
어제 보다
더 나은 시간이 되시길 바라오며
오늘도
누군가
간절한 소망을 빌어주면..
그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간곡하게 소망 빌어주시는 수채화님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맞죠
성공
수채화님
겁게 열어가시고.. 
가득 좋은일만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대한에 비가 내리네요
대한에 비가 내리면 풍년이 든다고 하더군요
올해는 풍년들어 모두가 풍요로운 한해가 되였음 바램입니다
한주 멋지고
나의 행복을 이용해
다른 사람에게 불행을 만들지 말야야 하고
다른 사람의 불행을 이용해
나의 행복을 만들지 말야야 하는데...
맞아요
본의든 타의든간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는가
쓸모에 따라서 필요한..인간을 포함해서 식물도 동물도..
나 잘났다고.. 남을 낮추거나 비방을 하거나 이기적인 생각은 버려야 하겠지요
불행은 지구상에서 없어저야할 단어인것 같습니다..춥은 겨울날 건강 잘 챙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