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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송기떡 드셔 보셨나요??
레오4804 추천 0 조회 464 06.04.13 00:1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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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13 06:59

    첫댓글 합천..하면 해인사를 떠올리는데 아름다운 풍경의 함벽루도 좋군요..솔향기 나는 송기떡도 처음 들어보는 귀한 떡이구요. 제사 지낸 후 피곤한 몸으로도, 저수지의 새벽 풍광을 전해주는 레오님은 참 멋진분!!~~~

  • 06.04.13 07:30

    이곳 저곳 다 보아도 내 자랄때 추억이 있는곳이 제일 좋은건 모든이들의 맘인가 봅니다..콘크리트 바닥에서 자란 이몸 지금은 삭막하게 변해버린 종로 한가운데 낙산에 오르내린 기억밖에 없으니....어린추억이 있으신 분이 젤 부럽군요.

  • 06.04.13 08:48

    친한 행님이 합천 출신이라 매번 입이 닳도록 예기를 들었는데 두번째 사진 있던곳에 대한 추억도 많이 있다던데..., 처음 합천을 찾아 가는데 산세가 정말 멋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사실 밤에 갔다 밤에와서 아름다운 풍광을 보지는 못했지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06.04.13 09:10

    아하~~~ 몇년전 어느 여행잡지에서 본 합천...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쉽지가 않네요.. 송기떡이 어떤맛일까 먹고 싶네요. 좋은사진도 감사하구...

  • 06.04.13 09:48

    임금님이 드셨다는 '두텁떡'같아요...송기떡 맛보고 싶어요....솔향기가 입안에서 맴돌듯....합천 한번가봐야죠..^^

  • 06.04.13 10:08

    정말로 맛나겠네요,,합천 좋은곳이지요,,,,그 아름다운 함벽루의 설경이야 말로 천하의 절경이지요,,,눈내리는날 카메라 들고 나두 가고 싶네요,,,즐감하고 갑니다,,,

  • 06.04.13 11:03

    우와~~~ 시장하던 참인데..솔향나는 떡이믄 먹기도 아깝겠네요. 꼴깍^^*

  • 06.04.13 19:16

    소나무 속 껍질 먹던 생각 나네요.

  • 06.04.13 23:37

    좋은감성을 지닌 레오님, 잘 봤습니다.

  • 06.04.13 23:45

    잘 지내고 있죠? 떡과 그릇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질박하기도 한 것이 구수해 보이기도 하고 은근함을 풍기기도 하는 것이...

  • 06.04.14 08:56

    난 아직도 못 먹어본 떡이네요 합천 해인사 그리움이 묻어 있는 곳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06.04.14 09:22

    송기떡 먹어본 사람이 한사람도 없네요! 맛을 보여드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5월초부터 중순까지 황매산 철쭉축제때 철쭉구경하러 합천에 가신다면 연호사 함벽루도 구경하고 오세요.

  • 06.04.14 10:52

    아침도 굶었는데...꼬르륵~ 먹고 싶어요! ㅎㅎ

  • 06.04.15 10:05

    이얌...첨보는 건데요..맛나겠다..^^..저두..합천..목록에 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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