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 윤미향 주요 고발 사건·해명.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검찰의 정의연 수사는 크게 세 갈래다. 정대협과 정의연의 부실 회계 처리 의혹, 윤 당선인 개인계좌 모금, 그리고 '안성 쉼터' 고가 매입 의혹이다. 검찰은 정부 보조금과 후원금에 대해 회계처리를 부정확하게 하면서 윤 당선인 등이 사적으로 유용했는지 확인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 계좌로 받은 후원금에 대해서도 공적인 목적 이외에 사용된 내역을 파악할 전망이다. 정의연이 2013년 경기도 안성에 조성한 위안부 피해자 쉼터를 매입하면서 시세보다 높은 7억5000만원에 사들인 점에 대해서는 배임 혐의가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윤 총장이 언론에 제기된 모든 의혹을 규명하라고 지시한 만큼 수사 범위는 더욱 확대될 수 있다.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은 윤 당선인 가족이 아파트 5채를 전부 현금으로 구매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윤 당선인 명의로 후원계좌를 홍보한 남편도 고발당한 상태다.
이번 사건 수사를 계기로 그동안 잠행하던 윤 총장이 다시 전면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검찰 안팎에서는 "윤 총장은 특정 사건에 대해 목소리를 내겠다는 생각이 별로 없고, 법과 원칙에 따라 진행하라고 할 뿐 수사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스타일"이라며 "돌이켜보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 당시에도 윤 총장이 수사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언한 것은 없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강광우·박사라 기자 kang.kwangwoo@joongang.co.kr
논평
윤석열 검찰총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환란을 평정하는데 절대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 문재인 제물 노예가 웬 말 입니까!?
정의연 정대협의,
문재인 주사파, 민주당 전현 지도부, 진보 정치인, 경찰, 지자체 장
등으로 건너간
로비자금을 밝혀주십시요.
노예국가를 방치하시면, 미개인 자처 국민들 됩니다.
그리고, 부정선거 관련
전국의 투표소에서, 6월2일까지 노트북, 분류기가
중앙선관위로 다 모이게 됩니다.
노트북 SSD디스크 전수 포렌식을 부탁 드립니다.
중앙 서버를 총선 끝나면, 파괴하기로 계약서에 명시하는
그런 후진국 형태의 나라가 나라 입니까!?
아프리카도 국민들 무서워서 그렇게 못합니다.
연락을 넣고 한번 찾아가서 면담하려 했으나,
아직 부정선거 관련, 윤총장의 의중이 파악안돼
대검 방문은 자제하고
대신 기록으로 남기기위해, 우체국을 통해
전수 포렌식을 요청하는 제보를 직접 한는걸로 하겠습니다.
포렌식 결과를 하지도 않은체 다음 글은 삼가 하겠습니다.
분명한것은!?
수십가지의 부정선거 증거들이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부정선거는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제가 반드시 총선 부정선거 사건의 전모를 밝힐 것 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말 입니다.
#윤석열 #대검찰청 #부정선거 #중앙선관위 #선관위
#총선 #윤미향 #우안부 #정대협 #진보로비 #서버 #포렌식
#하드디스크 #SSD디스크 #권순일
2020.5.26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