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의 탐욕,끝이 없다!
꿀단지엄마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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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도 없어요,'
'돈 번 적도 없어요'
이런 김홍걸이 '4부자 국회의원 기록'을
세울 때 울며 겨자먹기로
재산신고를 했습니다.
재산이 '67억 7천만원' 그런데
이마저도 10억 축소신고 해 말썽이었죠.
결론은 시세로는 '100억원'!
평생 직업이 'DJ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희호여사가 남긴
동교동 집을 100억에 팔았어요.
이희호여사는 유언에 동교동 집을
김대중이희호기념관으로 사용해달라며,
만일 지자체나 후원자가 매입하면
1/3은 김대중기념사업회에 나머지는
삼형제끼리 나누라고 했지요.
그런데 이 집을 맘대로 명의돌리고
이번에 100억원에 팔았습니다.
그러자 '동교동이 내 지역구'라는
정청래가 나라 세금으로
이 집을 사들여야 한다고
악악댔습니다.
그런데 이 집 시가는 30억원,
가족 3사람이 이 집을 100억원에 사들였는데
은행에서 대출을 97억원을 땡겼답니다.
김홍걸 말하길,
'내가 잘 아는 사람,일종의 후원자'라고
방송에서 이야기했답니다.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지요?
아버지 노벨상 상금 8억원도
혼자서 꿀꺽했지요.
제가 볼 때는 선수입니다.
30억시가 동교동 집을
100억으로 뻥튀기해서
'눈먼 자들의 돈 혹은 세금'으로
팔겠다는 아주 기막힌 수법같습니다.
역대 대통령가운데
아들 셋이 배지 단 것은
DJ밖에 없습니다.
그 뿐인가요?
아들 셋이 뇌물받고
감옥간 '홍삼트리오'아닙니까?
김홍걸이가 받은 뇌물만
최소 36억9천만원입니다.
그럼 자숙해야지요.
어디 국민을 상대로
'뻥튀기'해서 '세금 사기'를 칩니까?
나라와 국민을 팔아먹는 것이
바로 이런 경우 아닙니까?
카페 게시글
67ID 장터
홍삼
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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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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