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하십니까 태공시인님 그간도 안영하십니까! 명절도 잘 지내시고 아들 내외집에 다녀오시며 손녀 유주"도 즐거이 보시고 건강히 복된 시간 되시리라 합니다
초야에 터접고 심신을 놓으면~ 평온한 삶 누구나 한번쯤 하는 마음 이겠지요~ㅎㅎ 현실이 주는 느낌을 풀어서 주셨지 합니다 그래서 고요한 물위에 거룻배가 무척이나 상징적이고 매처학자" 인상적입니다 그런데 사모님 모르시겠지요 이 시를 보시면 호강이 지나치다" 타박받지요 합니다~ㅋㅋ
그리고 뜸한 발걸음 민망합니다 마음은 늘 함께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태공님 본문에 매처학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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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주말, 주일
즐겁게 보내소서!~~~^0^
샂ㄴ이 참 특이하다라는 생각부터 합니다
강물에 심어진 소나무 ~~
정자각도 강물 가운데 자리잡고
나룻배? 에 동자승과 아른스님 모습도
태공시인님의 행시글
산다는 건 무언지 ?
어찌보면 평온한것 같고
어찌보먄 사면초가 에 잡혀있는듯 ~~~
왜 제생각이 이렇게 머무는 지 모르겠습니다
생각에 잠기게 하셨네요 소담을 ~~
태공시인님 ^^
안영하십니까
태공시인님
그간도 안영하십니까!
명절도 잘 지내시고
아들 내외집에 다녀오시며
손녀 유주"도 즐거이 보시고
건강히 복된 시간 되시리라 합니다
초야에 터접고 심신을 놓으면~
평온한 삶 누구나 한번쯤 하는 마음 이겠지요~ㅎㅎ
현실이 주는 느낌을 풀어서 주셨지 합니다
그래서 고요한 물위에 거룻배가 무척이나
상징적이고 매처학자" 인상적입니다
그런데 사모님 모르시겠지요
이 시를 보시면 호강이 지나치다" 타박받지요 합니다~ㅋㅋ
그리고 뜸한 발걸음 민망합니다
마음은 늘 함께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태공님
본문에 매처학자" 드립니다
이슬 같은 삶
초개 같이 사라질 우리기에
한적하게 마음 비우며
하루하루
마음 비우며
저처럼 살고 싶습니다
태공 시인님의 시 속에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