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3시에 잘자고잇는데 신랑이 깨우더니 꿈꿧다고 낼이면 기억 못할지 모르니 들으라고..ㅜㅜ;; 자는사람 깨워 신랑 잔소리 엄청듣고.ㅋ 꿈을석달에 한번 기억할까말까한 사람이고 의외로 잘마자요..^^
제가74.2.11 칼을1.5 들고 사과5를 깍고잇다가
칼에 손3.20.21을 베어 피4가 나서 신랑74.5.8.7.1가 엄청 제게 화를 냇다네요^^
참고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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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풀이추적방
730회. 신랑꿈... 사과깍고.칼에 손베임.신랑화냄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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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4
16.11.24 15:1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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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엄청 크게 화를 냈다...44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21이 좋아보이네요.. 손수3.20.21을 꼭 손에 머 하나를 쥐게 주면 21이 출하더라구요.. 제꿈에 21이 제일 강한듯 합니다. 참고하시어요
화를 받으셨으니 단순히 5번으로 ~
손에 칼을 비셨다니 아프시겠다 ~~다친 손3세로줄이나21세로줄 출가능구간으로 보입니다
꿈공유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화를내다 1.5.38.44중에 몇수 나올듯.
저두 썩은부분 잘라내고 사과 깎아먹는꿈 주초에 꿨어요.
공유 감사드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손가락이라네요^^
깍다가 베엇다네요~~
@꽃비2 감사 합니다.. 꽃비님.. 5가 좋아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