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딥 스테이터는 공군 장교를 속여 GITMO를 폭격하려고 시도합니다.
마이클 백스터
2024년 2월 25일
故 전범 로이드 오스틴으로 가장한 인공지능(AI)이 이번 주에 트럼프에게 충성하는 반란군 장교들이 바이든 행정부에 전쟁을 벌이기 위해 기지를 지휘하고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관타나모 만에 대규모 공습을 가하도록 공군 고위 폭격 비행단 사령관을 설득하려 했으나 실패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불행하게도 불법 정권의 경우, AI의 프로그래머는 실제 오스틴이 2023년 중반에 동일한 장교에게 압력을 가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렸거나 듣지 못했으며, 509폭격비행단 사령관 키스 버틀러(Keith Butler) 대령은 GITMO의 지휘통제 건물에 대한 B-2 스피릿 공격을 출격하라는 명령을 거부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당시 살아 있던 오스틴은 버틀러의 거부에 분노하여 그를 반역자로 낙인찍고 군법회의에 회부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그러나 버틀러는 그 명령을 듣고 오스틴이 사실은 반역자이고 불법적인 국방장관이자 카발의 도구라고 말하면서 낄낄 웃었습니다. 그때까지 버틀러 대령은 정권을 버리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앞에서 미국 헌법을 수호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그는 합법적인 마지막 총사령관(CIC)인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고 불법적인 정권 지시를 피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월 22일 목요일, 미주리 주 휘트먼 공군 기지의 버틀러 대령은 다음날 아침 오스틴과의 화상 통화에 군복을 입고 나타나라고 명령하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메시지는 NSC(국가안보회의)의 통신 책임자로서 버틀러 대령에 대해 어떠한 권한도 갖고 있지 않고, 은퇴한 해군 소장에서 딥 스테이트 자산으로 변신한 존 커비(John Kirby)가 보낸 것이었습니다.
대령은 이메일에 답장을 보내 오스틴이 자신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하지 않은 이유를 물었고 커비는 이에 대해 “오스틴 장관은 바쁜 사람입니다. 나는 그의 권위에 따라 그의 명령을 당신에게 전달합니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버틀러는 커비가 모르는 사이에 로이드 오스틴이 지난 1월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순항 미사일 공격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는 러시아 연방 보안국인 FSB가 스미스 장군의 사무실로 전달한 DNA 증거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버틀러 대령은 스미스 장군에게 딥 스테이트의 속임수 시도에 대해 알렸습니다.
“대령, 화상회의를 받아 녹음해 준다면 내가 우리 직원들에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오스틴이 죽었다고 믿을 만한 모든 이유를 갖고 있지만, 누가 오스틴이라고 주장하는지 어디 한번 살펴보고 싶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버틀러 대령에게 전화로 말했습니다.
버틀러 대령은 컴퓨터 화면에서 "오스틴"을 보았을 때, 그는 자신이 사기꾼과 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시뮬레이션의 음조, 방언, 리듬은 오스틴의 것과 완벽하게 일치했지만 외관상 가짜라는 징후가 있었습니다. 그의 도수 안경은 모양이 엉뚱했습니다. 원형 렌즈가 아닌 팔각형이었고, 얼굴은 마치 누군가가 포토샵으로 조작한 것처럼 너무 가늘었습니다. 게다가 진짜 오스틴은 항상 양복 재킷의 왼쪽 옷깃에 성조기 핀을 달고 다녔습니다. 버틀러 대령은 오른쪽 옷깃에서 그것을 발견했습니다. 더욱이 오스틴의 눈은 더 밝은 갈색이었고, 그의 귀는 거의 오바마만큼 눈에 띄게 커졌습니다. 그러나 가장 확실한 선물은 오스틴이 버틀러 대령의 과거 불복종에 대해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딥 페이크(Deep Fake)는 문제의 핵심에 도달하기 전에 약 10분 동안 오랜 친구인 것처럼 그에게 말했고, 버틀러 대령은 처음에 그와 함께 놀았습니다. 적어도 버틀러 대령이 GITMO의 일부를 날려 버리기를 원할 때까지는”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버틀러 대령, 귀하는 현재 전달될 목표 패키지인 관타나모 만을 표적으로 삼기 위해 즉시 두 개의 B-2 비행대를 출격시키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요컨대 GITMO는 여전히 도널드 트럼프에게 복종하는 반체제 군대에 의해 점령되었습니다. 목표에는 넥서스 명령이 포함되지만 구금실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사령관이 위험에 처해 있으므로 자산은 그곳에 정박된 모든 해군 선박도 파괴해야 합니다.” 시뮬레이션에서는 버틀러(Butler)의 성(last name)을 잘못 발음하고 “페리스 뷸러(Ferris Bueller)”를 발음하는 것처럼 “u”를 강조했습니다.
“오스틴 장관님, 이것이 어떤 종류의 명령을 내리기 위한 SOP(부대예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시죠?” 버틀러 대령이 말했습니다.
“이 명령은 POTUS(미국대통령), 조셉 R. 바이든으로부터 직접 전달되었습니다.” 오스틴 시뮬레이션이 대답했습니다.
“우리가 몇 달 전에 똑같은 대화를 나눈 것을 기억하지 못합니까?” 버틀러 대령이 말했습니다.
시뮬레이션된 얼굴은 잠시 동안 조용해졌습니다. AI는 대화에 적응하고 적절하고 믿을 수 있는 응답을 공식화하려고 노력했을 것입니다. 이어 “물론 기억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게 바로 우리가 그것을 다시 갖게 된 이유입니다, 버틀러 대령.” 가짜 오스틴이 말했습니다.
버틀러 대령이 허세를 부렸습니다. “나는 그 명령에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난 오스틴이 죽었다는 걸 알고 있고 당신은 그 사람이 아닙니다. 저기서 이 대화를 듣고 있는 사람이 정확히 누구입니까?”
대화는 미 해병대 사이버 공간 사령부가 나중에 캘리포니아 베이커스필드에 있는 NSC 위성 사무소에 연결된 IP 주소로 확인된 출처에서 종료되었습니다.
"이것은 오스틴이 죽었다는 더 많은 증거입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미친 것은 미드저니(Midjourney, 텍스트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AI 프로그램[역주])를 사용하는 12세 어린이가 더 나은 AI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딥 스테이트에는 클론과 훈련된 바디 더블이 있는데, 이것은 오스틴인 척하기 위해 제안한 것입니까? 그들은 배울 것이 많습니다. 그들은 퇴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2/dead-deep-stater-tries-tricking-air-force-officer-to-bomb-gitmo/
첫댓글 죽은 사람이 말이 많네요.
최근 딥스의 행보를 보면 일단 질러놓고 보자는 식의 막가파 행동방식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미수에 그친 트럼프 암살시도범도 그렇고, 오스틴의 경우, 글쎄요. 워낙 거구의 흑인인 오스틴의 그럴싸한 대역을 구하지 못했는지 CGI와 AI로 조합해서 속이려고 시도한 것 같은데, 버틀러 대령이 어중이떠중이였다면 먹혔을 지도 모르지요. 그만큼 딥스들의 상태가 좋지 않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네요.
고맙습니다
객지에서 비명횡사한 오스틴을 어떡하든지 붙잡고 최대한 쥐어짜서 우려먹으려는 딥스의 눈물겨운 생존 드라마가 눈에 선합니다... 그런데 이젠 이런 늘어지는 인형극을 보기가 점점 껄끄러워집니다. 재미도 없고, 그냥 확 엎어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딥스들의 발악이 점입가경이네요. 엔고론인지 고름인지 하는 판사놈도 그렇고, 죽은 놈을 가짜로 속여먹기하고 아주 개판입니다. 그런 쓰레기같은 놈들 고름 짜내듯 그냥 확 다 깔끔하게 밀어버리면 어떻게 안될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