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배우자 김건희씨의 한국게임산업협회 재직증명서 논란에 대해 “자문과 조언을 하는 비상근 무보수 명예직 이사”였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16일에는 “발급받은 것은 명확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16일 “민주당은 협회가 2004년 법인화됐는데 어떻게 이사를 2002년부터 하냐고 한다. 협회가 법인화되기 훨씬 전부터 연합회 형태로 존재했다. 거기(협회)에 있는 분들도 (아내를) 알고 있었다. 법인에는 등기이사뿐 아니라 (무보수 비상근 이사같은) 다양한 형태가 있다. 어쨌든 그 단체로부터 발급받은 것은 명확한 사실이다. 다만 워낙 오래된 일이라 파악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허위 경력 논란에 대해선 “십수년 전 관행”을 언급하기도 했다.
첫댓글
검찰은 뭐하냐 ??
빨리 압수수색가야지.
증거인멸하기 전에
집에 PC도 압수하고,
게임산업협회, 수원대도 압수수사하고...
사실이면 구속영장 청구해야지...
조국때와 잣대가 다르면
안되지~~~
주류 기득권 세력은 가짜로도 잘처먹고 잘사는군요......참 세상 살맛 없네요....
석열이 잘한다 ㅎㅎ
석열이도 태극기부대의 후신인가 우기고 뻔스럽고 무식하고 백튜더 퓨쳐 하자고 하는 저 정신머리에 들어있는것은 지죄를 덮어 버리고 더큰죄를 지어서 지세상 만드는것 모든걸 지맘대로 주물럭거리고 싶은 욕망뿐 대권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