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나 초등학교때 유행하던 노랜데..
그니까 어언..12년 전쯤? ㅋㅋ
근데 주변에 아는 사람이 별루 없더라구여..┭┮ _ ┭┮a
*저 푸른 수박밭에 주인있나 살펴보고 있으면 삼십육계 없으면
쓰리쎄븐. 그러다가 들키면은(그러다가 들키면은)이빨 세개
출장가구(이빨세개 출장가구)아구창이-_-흔들흔들 별들이 왔다갔다
=>쓰리쎄븐 가방 유행할때..
*오늘아침 버스에서 만나는 길에 날 보고 호박꽃이래. 주먹코에
딸기코에 못생긴 얼굴 너는 뭐가 잘났니. 호박꽃도 꽃이냐고
나를 보고 놀리는데 나는 그만 참을 수 없어 멸치도 생선이니
예 예 예 예
*야 임마 뭘봐임마 메롱 십새끼 존나 뻥까네 짜샤~(욕노래)
그 외에 개구리소년 팬티패션쇼두 있었던 듯...
요즘엔 이런 노래 부르는 사람...없겠져?^-^ㆀ
옛날생각 나서 적어봐씀당~~⌒∇⌒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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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뜨거워-최신유머
Re:아 개구리 소년 팬티쇼 가사는 생각난다. 겅은팬티~~ 빨간팬티~~ 찢어진팬티~~~ 무지개 연못에~~ 팬티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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