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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비그친날 불량중년의 뒤죽박죽 배낭여행기 64(제1차 카페 단체여행편)-'上海'
비그친날 추천 0 조회 240 08.01.21 22:2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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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2 03:29

    첫댓글 예약없이 그 많은 인원이 움직일 것이라고는 미처 생각지 못했는데, 나름대로 풀려가는 걸 보니 그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보기와는 달리(??) 비날님께서 이런저런 잔걱정들을 하셨나봐요~,ㅎㅎㅎ

  • 작성자 08.01.22 09:35

    어린아이들이 많다보니...

  • 08.01.22 04:42

    1진, 2진이 귀국한 이후 하이커 유스호스텔은 중세 어느 여인숙마냥 고적했습니다. 여행기가 아주 빨리 올라오는군요.

  • 작성자 08.01.22 09:41

    이번에 여행기간이 짧기도 했지만, 사실 여행기간내내 뭔가 메모할 여력이 없었습니다. 언제나처럼 배낭속에 여행기노트는 담아갔지만, 중국에 머무는 동안, 한번도 꺼내보지 않았네요... 그래서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후딱 옮겨놓습니다. ㅡㅡ;;

  • 08.01.22 05:58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어머님이 많이 허전해 하셨겠네요.

  • 작성자 08.01.22 09:38

    세오녀님이 강행군으로 인해서 많이 피곤했을 것 같네요... 이제부터는 좀 여유있게 다니세요

  • 08.01.22 17:32

    그래서 오늘은 무조건 방콕버젼입니다. 다행이 방안에서 인터넷도 접속 가능하고...ㅎㅎ 아까 3시쯤 연오랑 혼자 정찰 나갔습니다.

  • 08.01.22 07:23

    잼나으게당~~

  • 작성자 08.01.22 09:38

    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

  • 08.01.22 12:22

    ㅎㅎㅎ..중국에서를 생각하면 왜 실없는 웃음이 나오는지....비날님 많이 고민하시고 힘드셨겠지만 전 넘 재미난 여행었습니다.(좀 약올리는것 같은가....)....여행기보니 다시 여행하는 기분입니다.여행기 젤 재밌게 쓰시는 비날님이 쭈~욱....^^

  • 작성자 08.01.22 13:17

    저도 떠나기 전에 고민이지... 인천에서 비행기에 오른 뒤부터는 별다른 고민없었습니다. 체력은 좀 달리더군요... 제 몸이 부실하다는걸 이번에 확실히 느꼈습니다. 저도 정말 재미있는 여행이였답니다. 윌든님이나, 얼굴뵌적 없는 종석이 아빠도 함께였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남경에서 돌아오는날 문득 들었었답니다.

  • 08.01.22 13:30

    저도 자꾸 실실 웃음이나요...아마두 탈북가족 생각이 나서..ㅋㅋ

  • 08.01.22 14:08

    아직 피로도 안풀리셨을텐데 벌써 여행기가.... 정말 비날님은 청년인가 봅니다. 한들버전으로 '비니루삼촌 홧팅'

  • 작성자 08.01.22 14:34

    헉~~!!! 애들이 저를 비니루 삼촌으로 기억하는군요... ㅡㅡ;; ㅋㅋ

  • 08.01.22 20:14

    ㅋㅋㅋ 비니루 삼촌...한들이가 헤어질때 키득키득 거리며 비니루삼촌 안녕히가세요~~!!하더만...비니루 삼촌하면 아주 웃기다고 넘어간다 우리 한들이가..^^*

  • 08.01.23 23:30

    ㅎㅎㅎ 재미있게 하루를 보내 셨궁요!! 지는 2틀뒤에 갑니다.

  • 08.01.23 23:33

    저는 다시 토요일에 상하이에 도착합니다. 일요일 서울로 돌아옵니다. 어디에 묵으시나요?

  • 08.01.28 20:02

    와----여행기를 이미 다 보고지나간 후라니. 내가 젤 먼저 보려고 했는데,.....

  • 작성자 08.01.28 20:35

    흠냐... 이번에는 거꾸로 읽지 않으시는 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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