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진교면에 안양석수교회 누가 봉사단 (수지침) 천사님들이 오셨습니다.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교면 복지회관에서 수지침 봉사를 합니다.
남여 15명으로 구성된 수지침 누가봉사단은 모든 준비를 철두철미하게 직접하여 마을에
조금도 누가 되지 않게 하였습니다. 11년째 전국 어디든지 봉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막, 진교전원교회 도착하여 반갑게 교인들과 조우하는 누가봉사단 천사님들의 모습.
* 진행하시는 석수교회 이일령장로님. *
*인도하시는 진교전원교회 최민홍 담임 목사님*
누가봉사단 이일령 장로님
전도하는 모습.
수지침 봉사 뿐만 아니라 주님의 길로 전도를 하고 있는 누가 봉사단 전도팀의 모습입니다.
참, 무엇보다 큰 사랑을 주고 있는 누가 봉사단의 전도팀의 모습입니다.
석수교회 장금이이라고 할 수 있는 누가 봉사단의 요리팀의 작품입니다.
봉사단들이 열심히 복지센타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 동안 음식을 만드는 요리팀은 저녁을
준비하였고, 이렇듯 맛있는 요리를 내어 놓습니다.
맛, 장금이인들 이렇게 맛있게 할 수 있을까요?
직접 만든 묵입니다. 맛? 둘이 먹다가 한사람 묵사발되도 모를 정도입니다.
수요예배에 특송을 부르고 있는 안양석수교회 누가 봉사단 천사님들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 그냥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 가신 길 따라 사랑으로 가고 있는님들.